오늘은 입니다

등록번호: 서울 라-11997(ISSN: 2005-3061)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제휴.제안&광고문의: Copyright ⓒ 월간 [해양과조선]
2010년 해운환경과 한진해운의 현황

한진해운 홍보팀
Hanjin Shipping Co., LTD. Public Relations Team
※본지에 게재된 기사와 자료는 월간 해양과조선(Marine and Shipbuildingfor Monthly News)의 취재.인터뷰.조사 정리자료로서 당사의 허락 없이 무단전제, 복사하는 것은 불법이므로 금합니다.
본지에 게재된 자료를 사용 시에는 사전에 메탈넷코리아(Metal Network Korea)로부터 허락을 득 한 후 자료 출처를 기록하시고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해운경영환경은 일반적으로 세계경제, 해상물동량, 평균운항거리, 운송비용, 정치적 사건 등에 영향을 받는 수요 요인과 선복량, 신조선 인도 및 해체 등에 따른 선박공급 등의 공급요인에 의해 결정된다.
2010년 해운경영환경은 2009년 금융위기 당시 예상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회복되었으며, 선사들은 빠른 속도로 적자를 만회하고 흑자로 돌아섰다.
특히 전통적인 해운 성수기인 3/4분기에는 해상물동량이 급속히 회복되어 선사들이 큰 폭의 실적 개선을 이루었으며, 4/4분기 비수기에 접어들면서 조정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나 흑자 기조는 지속될 것으로 사료된다.
먼저 수요측면에서 볼 때, 각 국 정부 주도의 대규모 경기 부양책, 금융 구제책 등의 효과가 가시화 되면서 2010년 세계 경제는 예상보다 강한 성장세를 시현하고 있으며, 특히 민간 부문의 수요가 부분적으로 회복되고 있다.



2010년 초반의 물동량 회복은 재고량 조정으로 인한 측면이 강하였으나, 현재는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선진국의 보다 안정적인 경제성장이 이를 뒷받침한 것으로 추정된다.
10월초 IMF는 2010년의 세계 경제성장률 예상을 4.6%에서 4.8%로 상향 조정한 바 있으며 이에 따라 컨테이너선 물동량도 예상보다 강세를 보일 것으로 파악되며, 해운전문기관들은 10%∼12% 대의 증가율을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드라이 벌크 부문은 하반기 중국 철강 시장 회복, 극동 지역 철광석 수입 증가 및 석탄, 곡물 물동량 증가 등 등락을 거듭할 것으로 보이나 유조선 부분은 긍정적일 것으로 추정된다.
비록 하반기 세계경기의 상승속도가 완만해질 것으로 전망되지만, 이것이 수요의 급락, 수익의 급격한 하락으로 이어질 것으로는 판단되지는 않는다.
해운물량 수요 회복에 따라 컨테이너선 공급량은 2010년 말까지 연초 대비 9.5% 증가가 예상되며, 특히 3/4분기에 468,000TEU가 증가하여 분기별 최대의 선복이 시장에 공급되었다. 계선선박의 시장 재 투입도 활발하게 이루어져 전체 선복의 1.5% 213,000TEU만 계선되어 있는 상황이다.
반면, Eco-Steaming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과 요구가 확대되고 있고, 유류비용 절감 효과에 따른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연초 이후 주요 원양항로 운임이 상승세를 지속했고, 특히 3/4분기에 그 정점에 이르렀다. 4/4분기 이후의 비수기에는 물량 감소 및 운임 하락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나 Eco steaming의 지속 실시 및 계선 확대, 경제항로 구성 및 비용절감 노력 등을 지속한다면 손익분기점 이상의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여전히 높은 신조 공급에 의한 수급 악화의 위험, 남유럽 국가의 재정 위기에서 촉발된 유럽지역의 불안정한 경제상황과 미국의 부진한 경기회복 및 양적 완화 정책 실시에 따른 달러화의 약세로 미국/유럽 지역의 소비 수요 감소 등은 여전히 불안요소로 남아 있어 향후 해운 시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위협 요인이 되고 있다.
유가는 우려했던 것과는 달리 크게 상승되지 않았으며 2010년 연중으로도 경제 성장에 따른 수요 증가, 중국/인도 등 성장 국가들의 소비량 증가, 달러화 약세, 투기 세력 개입 가능성 등에 따른 급등 가능성은 상존하나, 두바이유 기준 bbl당 평균 75∼85불 수준에서 형성될 것으로 추정된다.
국제금리(Libor, 3개월물 기준)의 경우, 선진국을 비롯한 주요 국가들이 위기 극복을 위해 시행했던 저금리 정책이 지속되어 0.5%대의 안정세를 보였으나 3분기 이후로는 국가별로 디커플링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미국을 비롯한 주요 선진국은 저금리 기조를 유지하나 경기회복세가 빠른 일부 국가들은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0년 상반기 남유럽 재정위기 등 대외여건의 악화와 한반도의 지정학적 위험 증가로 다소 불안했던 환율은 안정을 찾아 평균 1100∼1150원대를 형성하고 있다. 미국의 양적완화 정책 시행에 따른 달러화 약세로 평균 1100원대를 중심으로 움직일 것으로 예상되나, 세계 경제 상황이 여전히 유동적이고 향후 위기국가에 대한 채무재조정이나 민간 자금시장의 경색이 확대될 경우에는 원화가치의 하락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실정이다.
이상과 같이 2010년도 해운 환경은 2009년 대비 급격히 호전되어 흑자전환 환경이 조성되었으나 해운시황의 호황과 불황 싸이클이 예상치 못할 정도로 빨라졌고 여러 변수들의 변동성이 큰 만큼 당사는 경영의 불확실한 요인에 대한 위기관리와 함께, 해운 시장에 민감하게 반영되는 국제정세의 변화를 주시하며 적절히 대처해 나아갈 것이다.



1. 컨테이너선 부문 시황
IMF는 10월 초에 발표된 세계경제 전망 보고서에 2010년 세계경제 성장률 예상을 기존(7월 예상) 4.6%에서 4.8%로 상향 조정하였는데, 이는 2010년도 3분기까지 세계 경제활동이 더욱 견실해진 것으로 2010년 달성 예상 성장률 예상수치가 증가하고 있다.
거시적으로 민간 수요증가를 의미하는 고무적인 지표들이 발표되는 등 세계 실물경제 지표들은 2010년 상반기에 활발히 일어나, 대부분의 선진국에서는 완만하나 꾸준한 회복 기대에 부응하고, 중국, 인도를 포함한 많은 신흥 경제국과 개발도상국에서는 뚜렷한 성장을 보였다. 이에 컨테이너 물동량도 2010년 초 이후 점진적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Clarkson(Container Intelligence Monthly 10월)에 따르면 2010년 전 세계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 대비 11.5% 상승한 1억 3,800만 TEU로 전망하고 있고, Drewry는 2010년 전 세계 컨테이너 항만처리 물동량이 5억2740만 TEU로 전년대비 10.8%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컨테이너 공급량은 2010년 말까지 4,905척, 1,435만 TEU로서 금년 초 1,306만 TEU 대비 9.5% 증가가 예상되며, 특히 3분기에 468,000TEU가 증가하여 분기별 최대의 선복이 시장에 공급되었다.
계선선박의 시장 재투입도 활발하게 이루어져 전체 선복의 1.5%인 213,000TEU만 계선되어 있는데, 이는 3분기의 물동량이 강하게 회복되었음을 반증하는 것으로 해운선사들은 매출증가와 영업이익이 급속하게 회복된 시기였다.
반면, Eco-Steaming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는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과 요구가 확대되고 있고, 유류비용 절감 효과에 따른 것으로 판단된다.
연초 이후 주요 원양항로 운임이 상승세를 지속했고, 특히 3분기에 그 정점에 이르렀다. 또, 컨테이너 박스 부족현상과 일부 구간의 공급 부족현상으로 운임강세가 지속되었다. 하지만 해운시장의 전통적 비수기인 4분기부터는 일부 항로에서 운임조정이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사실 선사들은 2009년 최악의 실적에서 벗어나 2010년에는 이익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나, 이는 작년에 기록한 손해를 일부 만회하는 수준이며,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는 공급과잉 문제와 그리스로부터 촉발된 유럽지역의 불안한 경제상황, 미국의 민간 소비회복 지연, 더블딥 위험 등 많은 위험요소가 해운시장에 상존해 있어 향후 전망을 낙관적으로만 판단할 수 없는 상황이다.
2011년은 이러한 위험 요소를 잘 관리하면서 수지 회복을 가시화해 나가는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2. 벌크선 부문 시황
(1) 건화물선 시황
드라이 시장 2분기 강세 이후 중국 철광석 수요 급감으로 여름철 단기 조정을 보였다. 8월 이후 중국 철강 시장 반등 및 중국 국내 철광석 생산 감소 추세를 보였고, 브라질, 호주-극동지역 철광석 물동량 증가 하면서 케이프 시장 반등하였으나, 석탄 및 곡물 물동량 감소로 파나막스 이하 시장은 약보합을 보이고 있다.
중국 정부의 부동산 시장 과열 억제 정책 등 부정적 영향도 예상되나, 브라질-중국간 철광석 물동량 증가, 한국 일본 등 중국 이외 국가들의 견고한 철광석 및 석탄 수요, 라니냐 영향으로 인한 겨울철 한파 가능성 증가 및 본격적인 미국 곡물 수출 증가로 4분기 해운 시장 반등이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선박 공급 증가로 상승폭은 제한적일 것이며, 장기적으로는 드라이 시장 약보합 속에서 등락을 거듭할 것으로 전망된다.

(2) 유조선 시황
3분기 유조선 시장은 비수기 영향과 Storage용 선박들의 시장 유입, 신조 인도 선박 증가 등 공급 압력 증대로 약세 시장을 형성하는 등 연중 최저의 저조한 시장을 시현하였다.
4분기 유조선 시장은 전통적 성수기인 동절기 도래로 인한 수요 증가로 가용 선박 공급압력이 완화되어 운임 회복이 기대되며 특히 중국을 중심으로 한 물동량의 지속적인 증가가 예상되어 긍정적 시장환경이 구축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3. 한진해운의 현황
(1) 영업개황
2010년 3분기에 세계 경제는 안정적인 성장세를 지속하였으며, 해운시황은 경제 회복의 영향으로 강한 상승세를 시현하였다. 특히 당사의 주력항로인 컨테이너 태평양 항로는 강한 상승세를 보였는데, 각 부문별 실적으로 보면 컨테이너 사업 부분 태평양 항로는 주력항로인 동향 수출 항로의 경우 3/4분기에는 전 분기부터 이어진 물동량의 강세와 성공적으로 체결된 2010년 운송 계약의 영향으로 흑자 기조를 확대 할 수 있었다.
지속적인 물량 강세로 인해 6월 중순부터 성수기 할증 운임을 적용하여 운임 수입의 추가 증대를 거둘 수 있었으며, 계속 이어진 선복 수요 강세로 8월초에 2차 성수기 운임을 부과하였다. 또한, 화주들의 추가 선복 공급 요청을 고려하여 중국 지역을 중심으로 특별 추가 항차를 투입 운영하였다. 이 기간 중 선복 사용률은 90%대 후반의 높은 수준을 보였고, 이러한 수요 급증에 따른 컨테이너 장비 공급에 문제점이 발생하지 않도록 장비의 적기 수급에 중점을 두고 운영하였다.
9월 들어 강세를 보이던 수요가 다소 주춤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러한 시장 상황의 변화에 대응하여 일부 운임의 조정 등 적절한 시장 대응을 통해 안정적인 물량 확보를 위해 노력 중이며, 여하한 여건 변화에도 지속적인 수익성 확보를 위해 화물 구성의 최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계약 기간뿐만 아니라 연중 신규 화주 개발을 통한 기본 영업 기반 확충을 이어나가고 있는 실정이다.
2010년, 연초부터 지속적인 상승세를 기록한 아시아-유럽항로는 3분기까지 지속적인 물량 증가와 운임회복이 이루어지면서 수익성도 대폭 개선되었다. ELAA Data에 의하면 2010년 상반기 Market 물량은 전년 대비 20.6%가 증가하였으며, 동시에 공급량도 연초 동 항로의 서비스 개수는 41개였으나 10월에 이르러 총 53개로 증가하였으며, 총 주간 선복량 또한 약 30만 Teu 에서 38만 Teu 수준까지 증가되었다고 한다.
대부분의 수익성이 유지되었으나 3분기 중에도 CMA/MAERSK 공동운항 서비스와 EVERGREEN/MOL/CSAV 공동운항 서비스가 신규로 시작되었으며 동 선사의 선복량이 1분기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하였고, 당사 또한 2분기에 시작된 신규서비스(NE5, MD3, WAF, AAX 노선)이 안정화의 단계에 진입하였으며, 3분기 중에도 향후 발전 가능성이 예상되는 Turkey, Levant Feeder를 개설하여 서비스 지역의 다변화를 구축하였다.
4월과 7월의 운임회복 시행과 양 Bound의 안정적인 소석률 회복으로 6월 이후 Turn-around를 기록한 대서양 항로는 흑자 기조를 유지하였다. 동 기간 동안 일부 선사들의 신규 노선 투입이 있었으나 타 Trade에 비해 공급량 증가는 크지 않았고, 달러화 약세로 인한 E/B의 물량 유지도 수익성 개선에 도움이 되었다,
이머징 시장에서는 세계적인 금융위기로 2009년 전체적인 물량은 감소하였으나 브라질/아르헨티나 중심의 남미경제권은 경제회복 가속화가 진행되었으며, 당사는 급성장하고 있는 남미 시장 참여를 통해 사업다각화 및 고객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 시키기 위해 2010년 4월 자사선 투입을 통한 남미동안(브라질/아르헨티나/우루과이)지역 최초 직기항 서비스의 개시에 연이어 2010년 9월 남미 서안(콜롬비아/에콰도르/페루/칠레) 지역도 직기항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개시하였다.
또한 지속적 성장 및 신흥시장 개척을 통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아프리카 지역 등 신규 서비스 개설 검토 중이며, 새로운 수익원 개발 및 기존 노선과 연계를 통한 시너지효과 창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아시아역내 시장도 2010년도의 선진국 대비 아시아 주요 국가의 상대적으로 높은 경제성장 및 역내 국가간의 FTA체결 등으로 역내 국가간의 교역은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국가간의 교역 증대에 따른 물동량은 지속 증가가 예상되고 있다. 이에 당사는 고객의 요구를 충족 시키기 위하여 기존 노선의 Upgrade, 신규노선 개설 등 전반적인 아시아역내 항로의 발전을 위하여 지속 추진중에 있다.
터미널 사업부문은 안정적인 하역서비스 제공과 고객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하여 세계 주요 항만 및 내륙 지역에 13개의 전용터미널과 7개의 물류 기지(ODCY)를 운영하고 있으며 물류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12기의 최신형 Gantry Crane을 갖추고 대형선 3척이 동시 접안 가능하며, 연간 230만 TEU를 처리할 수 있는 한진해운신항만은 세계 최초 수평 자동화터미널로서, 2009년 개장하여 동북아 물류 중심 기지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평택 컨테이너 터미널은 4개 선석을 확보, 연간 100만 TEU 이상을 처리할 수 있는 서해안 최대의 터미널로서 그 역할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미래 전략적 포석으로서 해외 전용 터미널 추가 개발을 적극 추진중이며, 2010년 7월 스페인 알헤시라스터미널 개장을 비롯하여 베트남(2011년), 미동안 잭슨빌(2013년) 등 주요 물류 거점에 터미널 개장을 앞두고 있다.

(2) 당사의 2010년 인수 및 인수 예정 신조선
- 10,000 Teux1척(사선): Hanjin Korea(7월)
- 8,600 Teux1척(사선): Hanjin Long Beach(4월)
- 3,400Teux5척(용선): Hanjin Buenos Aires(5월), Hanjin Santos(7월), Hanjin Versailles(10월), Hanjin Algeciras(11월), Hanjin Constanza(2011년 1월)
- 2500TeuX1척(용선): Hanjin Chennai(11월)
제1회부산국제제어계측,자동화설비및측정장비산업전시회(AUTOCON
상 호: 메탈넷코리아 매체사업부문(Metal Network Korea Company)
주 소: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 3동 212-26번지 E-Space 310호 (우편번호)152-053
문의전화번호: 02-3281-5037(代表)         팩스번호: 02-3281-0280
Copyright ⓒ 1992-2010[창립18년] Metal Network Korea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