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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선박, 해양플랜트 해체산업의 현주소는?

메탈넷코리아(월간 해양과조선) 취재부 이명규 기자
현재 우리의 조선, 해양플랜트 산업은 세계 최고를 자랑하고 있다. 하지만 해체산업 역시 최고일까? 국내 선박, 해양플랜트 해체산업은 통계가 제대로 잡히기 힘들 정도로 미미한 수준이다.
해체산업은 건조산업과는 달리 특별한 기술력이나 노하우 등을 요구하지 않아 대표적인 노동집약적이면서 후진국형 사업으로 평가 받고 있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부산과 경남, 목포 등 지방에 있는 소수의 중소업체들이 참여하고 있는 실정이다.

세계적으로 해체산업의 강국은 인도와 방글라데시 등 동남아 국가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인도는 세계 최대 해체국으로 전 세계 선박해체시장의 약 5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글로벌 경기침체와 조선업 불황에도 불구하고 해양플랜트 시장의 급성장이 예상되면서 전통 조선해양산업의 시너지 효과를 살려 적절한 특화전략이 마련된다면 조선기자재를 비롯한 항만관련산업이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이 항만관련 산업에는 해체산업도 포함된다. 선박, 해양플랜트 해체산업은 기본적으로 해체선박과 같은 장비 건조 등 생산유발효과와 고용유발효과가 발생하기도 하나, 해양플랜트 산업 전반에 걸쳐 시너지효과가 생긴다는 강점이 있다.
물론, 해체시장 자체만으로는 큰 시장을 형성하는 것은 아니지만 설치산업, 심해설비 등 연관산업의 동반성장과 IT, 조선, 토목 등 파생산업의 발전이 확대되기 때문에 그 중요성이 크다고 할 수 있다.

또한 해체산업은 설치산업의 역이기 때문에 설치산업과 매우 밀접한 관계에 있어 해체장비를 가지고 있으면 해체수요는 물론, 설치수요에도 접근이 가능하다. 사실 해체산업은 특별한 기술보다는 장비와 인력이 매우 중요한 산업이므로 뛰어난 국내 기술력으로 해체장비를 건조한다면 해체 및 설치산업의 시장진출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므로 현재 우리가 강점을 보이고 있는 건조산업은 물론, 해체산업을 비롯해 설치산업까지 적극적으로 진출한다면 전반적인 해양플랜트 시장을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Ⅰ. 선박, 해양플랜트 해체산업의 개요
1. 선박 해체산업의 정의 및 특징
선박도 선령이라는 것이 있어 나이가 들면 은퇴를 하게 되고 수명이 다하게 되면 최후를 맞게 되는데, 노후화 된 선박을 경험과 기술, 무엇보다 용접과 강재절단 분야에 특화된 전문 직업인들이 재활용 가능한 모양으로 강재를 선별해 따로 분해하는 작업을 선박 해체산업이라고 한다.
선박해체산업은 기술력, 노동력과 장비가 뒷받침되어야 하는 기술집약적, 노동집약적 산업으로 연관산업에 대한 생산유발효과가 크고 고용효과가 높은 반면 에너지 사용은 적은 편이다. 선주의 공사의뢰에 의해 조선소 등 제한된 장소에서 선체, 기자재, 전기, 의장 등 각종 특수부문의 기술인력들이 동시에 참여해 공사를 진행시키는 과정으로, 특성상 선박운임이 낮아질수록 수요가 증가하는 특성이 있다.

2. 해양플랜트 해체산업의 개요
(1) 해양플랜트 해체산업의 정의
(2) 해양플랜트 구성 시설물
(3) 해체사업 진행절차
1) 준비단계: 설비에 대한 분석, 제품목록, 이해관계자 협의, 해체계획 수립, 승인 등의 절차 진행
2) 실행 단계: 생산을 중단하고 각종 설비 해체
3) 사후 단계: 환경 모니터링
(4) 구조물별 해체방법 및 필요장비
1) Well P&A
2) Pipeline Decommissioning
3) Conductor Removal
4) Topside Removal
5) Jacket Removal
3. 선박, 해양플랜트 해체산업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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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선박, 해양플랜트 해체산업의 현황
1. 선박 해체산업의 현황
(1) 국가별 선박 해체산업
(2) 국내 선박 해체산업의 현황
2. 해양플랜트 해체산업의 현황
(1) 국제적 차원의 해체산업 규정
1) UNCLOS
2) IMO 가이드라인
3) 런던협약(1972)
4) 런던 의정서(1996 Protocol)
(2) 지역적 차원의 해체산업 규정
1) 북동대서양의 해양환경 보호에 관한 협약(OSPAR Convention)
2) Asian Council on Petroleum(ASCOPE)
3) 영국의 해체사업 규정
4) 미국의 해체사업 규정
(3) 해양플랜트 해체시장 동향

Ⅲ. 선박, 해양플랜트 해체산업의 전망
1. 선박 해체산업의 전망
2. 해양플랜트 해체산업의 전망
(1) 미국의 해체시장 전망(2010∼2014년)
(2) 북해의 해체시장 전망(2010∼2040년)
(3) 아태지역의 해체시장 전망

Ⅳ. 선박, 해양플랜트 해체산업의 육성방안
1. 해당국가에서 선호하는 해체사업 방식 구축
(1) 한국 기업과 현지 기업간 컨소시엄 구성

(2) 각 국의 해체가이드라인의 숙지를 통해 마찰을 최소화
(3) 고급 숙련 근로자의 양성
2. 현지 국영기업과 협력체제 구축
(1) Joint Venture(JV Partnership)
(2) Subcontractor
(3) 관련기업 직접 M&A
3. 현지 에이전트 운용을 통한 네트워크 구축
(1) 국내 기업간 컨소시엄 구성
(2) 해체장비 및 인력 확보
4. 정부의 정책지원 강화
(1) 정부가 협력체계 구축
(2) 해체사업 추진 기반조성 및 선도사업 추진
1) 해체사업 프로젝트 진출을 위한 전담기관 육성
2) 해체관련 전문인력 양성
3) 정부주도형 해체사업 추진을 통한 성공모델 창출

Ⅴ. 마무리
해체의 주된 목적은 해체과정에서 나오는 고철을 재활용하는 것이다. 이 고철은 녹여서 건축자재나 선박을 다시 만드는 데 사용된다. 재활용되는 것은 고철만이 아니다. 제일 먼저 선박에서 기름을 뽑아내고, 때로는 선박 안에 있는 부품들도 빼서 재활용한다. 예전에는 철재상들이 일본 등에서 중고선을 도입, 해체하면서 기계 부품과 중고철판으로 꽤 짭짤한 재미를 누렸다.
한때는 영도 등지에 폐선박에서 나온 부품을 취급하는 회사들이 번창하기도 했다. 발전기, 에어컨, 모터 등 종류별로 취급하는 업체들이 따로 있을 정도였다.
그러나 조선산업이 발전하고 중고부품의 부가가치가 낮아지고 부품 재활용의 제한이 들어오면서 거의 제3국의 차지가 되었지만 일부에서는 부품의 재활용이 여전히 명맥을 잇고 있다
의학이 발달하면서 사람의 수명이 늘어나듯이 조선술의 진보로 강재와 도료가 달라지고 사용재료가 좋아지면서 선박의 수명도 연장되고 있다.
10여 년 전만 해도 선박의 나이가 20년이면 폐선에 대비해야 했지만 이제 보통 배는 25년 이상 바다를 누빈다. 이는 해양플랜트 역시 마찬가지이다. 장기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조선경기침체로 인해 국내 중소형 조선소들과 기자재 업체들의 어려움은 말로 다 할 수 없을 지경이다. 이러한 상황에 선박, 해양플랜트 해체산업 진출을 적극적으로 모색해본다면 조선, 해양플랜트 전 사이클 운용에도 큰 도움이 되어 국가경쟁력에도 큰 이바지를 할 것으로 사료된다.

■ 참고문헌
· Brian Twomey
· Jerel C.Gilmore
· IHS(Former Lloyd’s Register)
· RESL Internal Decommissioning Database
· ODS Petrodata
· Infield system data
· Douglas-Westwood
· 한국선주협회
· 한국해양수산개발원
· 이트레이드증권 리서치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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