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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 해양설비 추진의 힘! ‘조선, 해양 동력추진장치산업’

메탈넷코리아(월간 해양과조선) 취재부 이명규 기자
조선, 해양 동력추진장치산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최근 신조선 시장의 현황을 짚어보면, 2012년 국내 신조선 수주량은 전세계 해운, 조선 산업의 계속되는 심각한 불황으로 746만 CGT로 전년도의 1,163만 CGT 대비 35%나 급감했다.
올해 5월까지 한국의 신조선 누적수주량 집계는 523만 CGT(162척, 128억불)로 중국의 532만 CGT(271척, 77억불)에 약간 못 미치고 있는데, 특이한 점은 일본의 경우 최근의 엔저 현상으로 수주량이 눈부시게 증가함에 따라 5월까지 총 167만 CGT (73척, 30억불) 로 지난해와 비교해 5배가 넘는 실적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즉, 전세계적으로 작년보다 신조 발주가 증가하면서 국내 수주량이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긴 하나, 수주잔량의 급속한 감소세의 지속으로 아직도 심각한 불황의 그늘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이러한 상황으로 일반 상선 신조선 발주의 급감으로 국내 주요 3사 조선소들은 척수로는 많이 적긴 하지만, 드릴쉽, FPSO 등 고부가선인 해양플랜트 수주로 방향을 선회하여 작년에 전세계 발주량의 2/3 이상을 독식한 상황이다. 그러나 조선, 해양 동력추진업계에는 고출력의 추진용 저속대형엔진이 전무한 선종이어서 직접적인 타격을 주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이러한 불황의 지속으로 국내의 경우 2011년 디젤엔진 생산량이 저속대형엔진 기준으로 약 960대(18,000,000KW)로 피크를 친 후, 2012년에는 약 30% 이상 감소한 650여대 이었으나, 올해는 더욱 감소해 약 500대(10,000,000KW) 이내로 2011년 대비 거의 반토막으로 급감 추세를 나타냈다.
더욱 심각한 것은 호황기 때 투자해 생산설비능력을 배 이상 증가시켰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지금의 신조선 수주 상황으로는 호황기 때처럼 2-3년치 물량을 확보하기는커녕, 바로 2014년 디젤엔진생산 물량을 확보하여 생산공장에 채우기 급급하고 있다는 점이다.

게다가 중국 시장으로의 수출도 중국정부의 자국 산업 보호 정책으로 인하여 많이 감소한 상태여서 동종 업계간의 과도한 경쟁으로 이어져 수익성이 떨어지는 등 심각한 상황이 진행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어려운 상황에도 선박과 해양설비의 ‘중심’ 혹은 ‘꽃’이라고 불리는 동력추진장치산업의 최근 동향과 향후 전망에 대해 월간<해양과조선> 7월호에서 재조명해봤다.

Ⅰ. 조선, 해양 동력추진장치산업의 개요
1. 조선, 해양 동력추진장치의 정의
조선, 해양 기자재는 선박의 건조 및 수리에 사용되는 모든 기계와 자재류를 일컫는 것으로, 선종과 규모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으나 약 969종 154만개에 이르고 있다. 그 중 조선, 해양 동력추진장치는 엔진을 포함하는 추진장치와 보조기계로 대별되는 기관부로 분류할 수 있으며, 선박과 해양설비가 운항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표 1 참조)

2. 조선, 해양 동력추진장치의 발전과정과 원리
(1) 조선, 해양 동력추진장치의 발전과정
(2) 조선, 해양 동력추진장치의 원리
3. 조선, 해양 동력추진장치의 분류
(1) 열 사이클에 의한 종류
1) 오토 사이클(Otto cycle)기관
2) 디젤 사이클(Diesel cycle)기관
3) 사바테 사이클(Sabathe cycle)기관
(2) 동작 방법에 의한 종류
1) 4사이클 기관(4cycle engine)
2) 2사이클 기관(2cycle engine)
(3) 점화 방법에 의한 종류
1) 불꽃 점화 기관(spark ignition engine)
2) 압축 점화 기관(compression ignition engine)
3) 열구 점화 기관(hot bulb engine)
(4) 피스톤면의 폭발가스압 작용에 의한 종류
1) 단동식 기관(single-acting engine)
2) 복동식 기관(double-acting engine)
3) 대향 피스톤형 기관(oppose piston engine)
(5) 피스톤 로드(piston rod)의 유, 무에 의한 분류
1) 트렁크 피스톤형기관(trunk piston type engine)
2) 크로스헤드형 기관(crosshead type engine)
(6) 연료 공급 방법에 의한 종류
4. 조선, 해양 동력추진장치의 특성
(1) 조선, 해양산업과 밀접한 연관성
(2) 부품의 안정적 조달이 매우 중요
(3) 과점화된 진입장벽이 높은 산업
선박, 해양설비 추진의 힘! ‘조선, 해양 동력추진장치산업’ 에 대한 취재.기사의 상세 정보는 정기구독자에게만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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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조선, 해양 동력추진장치산업의 현황
1. 조선, 해양 동력추진장치산업의 해외 현황
(1) 조선, 해양 동력추진장치기술 경쟁구도
(2) 조선, 해양 동력추진장치의 시장현황
(3) 조선, 해양 동력추진장치산업의 기술동향
2. 조선, 해양 동력추진장치산업의 국내 현황
(1) 국내 시장여건
1) 가격동향
2) 업체동향
(2) 경쟁구도 전망
(3) 기술동향
3. 자체설문조사를 통한 조선, 해양 동력추진장치산업의 현황

Ⅲ. 조선, 해양 동력추진장치산업의 전망
1. 조선, 해양 동력추진장치 선진 업체 전망
(1) 저속 대형 엔진
(2) 중속 중형 엔진
2. 조선, 해양 동력추진장치 국내 업체 전망
(1) 저속 대형 엔진
(2) 중속 중형 엔진
3. 자체설문조사를 통한 조선, 해양 동력추진장치산업의 전망
4. 조선, 해양 동력추진장치산업의 향후 이슈
(1) 국내 업체 중심의 과점체제 유지
(2) 기술 기반 경쟁력
(3) 원천 기술확보에 대한 이슈 존재
(4) 환경규제에 부합하는 엔진생산 필요

Ⅳ. 조선, 해양 동력추진장치산업의 당면과제
1. 자체 브랜드 개발에 미온적인 대처
2. 수익성 악화
3. 전문 기능인력 부족
4. 과다경쟁으로 인한 가격 덤핑
5. 기타

Ⅴ. 조선, 해양 동력추진장치산업의 육성방안

Ⅵ. 마무리
조선, 해양기자재산업은 철강, 화학 등 기초소재산업, 기계, 전자산업에 이르기까지 관련 산업에 대한 전후방 파급효과가 크고, 외화가득률이 높은 산업이라고 할 수 있다. 선박의 선종과 선형에 따라 품목별 규격이 다양하기 때문에 단위당 소요량이 한정되며, 사양에 맞춰 부품을 생산하는 다품종 소량생산체제이다. 즉, 시장판매보다는 88% 가량이 주문에 의해 생산하는 주문생산체제로 이뤄져 있다.
또한 조선, 해양기자재는 선박 혹은 해양설비라는 제한된 공간에서 사용되므로 중량과 용적에 제한을 받는다. 특히 선박이 염수, 고온다습, 진동, 충격 등 해상의 악조건에서 운행되어야 하기 때문에 인명의 안전을 위해 내구성, 내식성, 안정성 등 고도의 신뢰성이 요구된다.
그에 따라 선주의 선호도에 의해 탑재가 결정되는 한정된 시장으로 중소기업형 품목이므로 독자적인 마케팅이 어려워 기존의 국제시장 지명도를 극복하고 새로 개발된 국산 조선, 해양기자재의 판로개척에 제약을 받게 된다. 이러한 어려움으로 인해 엔진, 강재 등 일부 품목을 제외하면 생산업체들이 대부분 중소기업으로서 대형조선소와 협력기업협의회 등 계열화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조선, 해양산업에서 동력추진장치 구동부 성능 향상이 여객과 화물을 보다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방법으로 운송할 수 있음을 화주 및 선주가 공동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국가 기간산업의 성장 모멘텀으로 톡톡한 역할을 수행해왔다. 그러므로 일본이 한국에 일반 상선의 주도권을 넘기는 우를 범했듯이, 한국도 비경제적이라는 이유로 중국에 일반상선과 그에 따른 엔진사업을 무혈로 넘겨주어서는 안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제조업 기반이 튼튼한 독일이 유럽의 맹주를 유지하고 있음을 명심하고 절대 제조업 기반을 쉽게 넘겨 주지 않도록 정부 차원이 관심과 지원이 어느 때 보다 더 심각하게 필요한 시점으로 판단된다.

■ 참고문헌
· Clarkson
· Frost & Sullivan
· Rongsheng heavy industries
· 한국광산업진흥회
· 이트레이드증권 리서치센터
· 월간<해양과조선> 2011년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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