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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힘이다! ‘해양플랜트 전문인력 양성산업’

메탈넷코리아(월간 해양과조선) 취재부 이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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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①: 한국조선협회 본부장 유병세(해양공학을 전공한 전문인력양성의 중요성)
    국내 대학의 경우에는 전국 21개 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에서 연간 약 800여 명을 배출하고 있으며, 2003년 이후 조선소 인근 지방대학을 중심으로 학과개설이 급증했다. 하지만 대개의 교육과정이 조선
  • 인터뷰 ②: OPTS 대표이사 안충승(국가 안보, 생존차원에서 해양플랜트 전문인력 양성은 필수적!)
    해양산업의 인력 수요는 대체적으로 탐사설계부문 15%, 건조생산 30%, 운반설치 15%, 운용유지 30%. 기타 10%의 비율로 구성되어 있으나, 국내 3대 조선소(현대, 삼성, 대우)가 세계 시장을 석권하고
  • 인터뷰 ③: 한국해양대학교 소장 오진석(인재양성과 더불어 중소조선사의 전환이 필요!)
    세계 에너지 수요가 상승하고 고유가가 지속됨에 따라 해양에너지를 발굴·시추·생산하는 해양플랜트 시장에 대해 업계에서는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국내는 기본설계
  • 인터뷰 ④: 창원대학교 학과장 윤현규(해양산업의 확대로 인한 새로운 인력 요구 극대화!
    해양플랜트산업에서 플랫폼기술개발인력은 세계 1위 조선해양산업을 보유하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양성하고 있다고 판단되며, 기자재산업은 노르웨이, 네덜란드, 영국, 독일, 미국 등에서
  • 인터뷰 ⑤: 한국해양수산연수원 처장 전상엽(다양한 분야별 양성교육 등의 수행기관이 필요!)
    해양플랜트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국내 3대 조선소(현대, 삼성, 대우)가 세계 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초대형 해양플랜트, 건조생산 부문을 제외한 분야의 국내 인력은 매우 취약한 편이며, 국내
  • 현재 세계 1위 조선해양 강국의 4대 요소인 인프라·기술·인재·미래비전 전략의 틀에서 한국은 여전히 세계 1등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다. 특히, 정보기술(IT) 융합기술을 더욱 심화 및 고도화시키고 있으며, 이를 통해 단순히 화물수송이라는 기능적 관점에서 벗어나서 HSE(건강·안전·환경)를 담보하는 명품 선박의 설계 제작을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그러나 방심은 금물이다. 현재 조선 및 해양산업은 다양한 위기와 도전의 과제에 직면해있기 때문이다.

    물론, 화석연료의 고갈과 Oil&Gas 가격의 급등은 심해저 자원개발을 위한 해양플랜트 산업의 활성화를 앞당겨 기회의 요소로 작용하기도 한다. 2020년 해양플랜트 산업의 세계 시장 규모에 대해 업계에서는 500조 원 이상으로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현재 해양플랜트 제작에서 세계 시장의 약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긴 하나, 핵심 설계 엔지니어링 기술은 전적으로 선진 외국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며, 해양플랜트 기자재 역시 마찬가지다. 설계공식의 적용이 보편화된 선박설계 생산 분야의 인력의 경우에는 4년제 대학 졸업자가 1, 2년 내에 충분히 적응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으나, 해양플랜트 분야는 제품의 용도나 크기는 물론 사용 해양환경에 따라서도 설계 결과가 판이하게 달라지는 엔지니어링 기술을 적용해야 하기 때문에 석·박사급 이상의 전문기술인력이 필요하며, 2020년까지 최소 2,000명 이상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해양플랜트 사고의 70% 이상이 폭발이나 화재와 관련돼 있으며, 이들 사고 메커니즘과 위험도는 현재의 수학적 알고리즘으로 정밀하게 풀 수 없고 시험평가가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이를 위한 시험설비 인프라 기반 구축이 필요함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그러므로 범국가 차원의 치밀한 미래비전 전략 수립이 시급하다.

    외국에서는 해양플랜트 관련 교육훈련프로그램은 대학의 정규과정을 포함한 관련 전문연구소, 선급 및 기업에서 다양한 과정과 기간에 걸쳐 운영되고 있다. 특히 석·박사과정을 포함한 정규과정은 영국과 미국에서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정규과정 이외의 특별교육훈련과정을 통해 설계과정, 설치과정, 현장작업과정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미국과 영국 해양엔지니어링 관련 대학(원)은 각각 14개, 6개로 주로 해양엔지니어링 시스템을 설계, 건설, 운영, 유지하는데 필요한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국내 조선해양공학 관련 전공학과 개설학교는 최근 21개 대학으로 숫자면에서는 미국과 영국보다 절대적인 우위를 차지하고 있으나, 교과내용과 관련해 최근 해양플랜트 수주 확대 등 시황변화에 따른 산업 현장 교육수요에 대응한 교육과정 개편이 필요하다.

    세계적인 해양플랜트 관련 전문교육기관은 석유 및 가스업계 회사들의 엔지니어링 경험이 바탕이 되어 교육훈련과정이 편성되어 있는데 단기과정으로는 1∼10일, 중장기 과정으로는 3∼6개월로 다양하게 운영되고 있으며, 비용은 일일 약 500∼700달러가 소요되고 있다.
    해양플랜트의 고부가 기술영역으로 진입하기 위해 인력수요가 시급한 직종이거나 직무전환으로 수요에 대처가 가능한 직종의 경우, 재교육 방법을 적극 활용하기 위해 해외 해양플랜트 관련 전문교육기관과 네트워크를 강화해 직무전환 교육이 필요하나, 유사 교육과정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협의를 통해 조선업계에 맞는 교육과정을 개발할 필요성이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해양플랜트 산업이 업계의 뜨거운 감자로 자리잡고 있는 최근, 월간<해양과조선>에서는 당면과제로 제기되고 있는 해양플랜트 전문인력 부재에 대해 짚어보고자 한다. 보다 자세한 관련 개요는 월간<해양과조선> 2012년 11월호에 게재된 내용을 참고하길 바란다.

    Ⅰ. 해양플랜트 전문인력 양성산업의 개요
    1. 해양플랜트 전문인력의 분류 및 자격요건
    (1) 해양플랜트 전문인력의 분류
    해양플랜트는 해저의 원유 및 천연가스를 생산하기 위한 해상의 정유공장으로 다양한 유형의 직종이 필요하며, 표 1과 같이 탐사, 시추, 설계/건조, 설치 및 시운전, HSE 및 Living quarter 등의 분야에 약 500여 직종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특히 해양플랜트는 육상플랜트와 달리 좁은 공간에 관련 기기장비 등을 설치하기 때문에 공간배치의 세분화와 화재예방 등을 위한 고도의 설계기술이 필요로 하는 직무적인 특성이 있으며, 거친 바다에서 작업이 이뤄지는 만큼 건강(Health), 안전(Safety), 환경(Environment)을 매우 중요시 한다.

    (2) 해양플랜트 운영 종사자의 자격 요건
    2. 해양플랜트 분야 교육훈련 관련 국제규정
    3. 해양플랜트 전문인력 양성산업의 중요성

    Ⅱ. 해양플랜트 전문인력 양성산업의 현황
    1. 해양플랜트 전문인력 양성산업의 해외 현황
    (1) 기술인력 양성 현황 - 정규 학위과정
    1) 미국
    ① Texas A&M University(Galveston)
    ② OTRC(Texas A&M 대학 부설 Offshore Technology Research Center)
    2) 유럽
    ① 영국
    ② 노르웨이
    (2) 전문/직업 교육기관
    (3) 주요 교육기관별 교육과정
    1) PetroSkills
    3) PETEX
    4) ModuSpec Acade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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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해양플랜트 전문인력 양성산업의 국내 현황
    (1) 기술인력 현황
    (2) 기술인력 양성체계
    1) 4년제 대학
    2) 대학원
    ① 한국과학기술원 해양시스템공학전공, 우수자원 지원 부족
    ② POSTECH 엔지니어링 전문대학원, 출범 무산, 특성화 과정 운영
    3. 정부의 재정지원 인력양성 프로그램
    (1) 대학위주의 지원
    (2) 고급 기술인력 확보활동
    1) 기업차원의 글로벌 인재 해외 리쿠르트
    2) 한국조선협회 주관, 글로벌 인재 해외 리쿠르트

    Ⅲ. 해양플랜트 전문인력 양성산업의 전망
    1. 심화되고 있는 Oil Major들의 해양전쟁
    2. 증가하고 있는 Floating LNG
    (1) FSRU(Floating Storage and Regasfication Unit)
    (2) FLNG(LNG-FPSO)
    3. 해양 시추설비 활황, DrillShip & FPSO
    Ⅳ. 해양플랜트 전문인력 양성산업의 당면과제
    1. 해양공학을 전공한 교수, 강사의 부족
    2. 국내 오일메이저 부재
    3. 젊은 기술자 지방 근무 기피, 타산업(건설·플랜트) 유출 심화
    4. 외국인 기술인력 활용 제한적

    Ⅴ. 해양플랜트 전문인력 양성산업의 육성방안
    1. 핵심인재 집중
    (1) 글로벌 우수인재 리쿠르트
    (2) 유수대학 해양플랜트 특화 석·박사과정 운영
    2. 조선전문가 전환교육
    (1) 해양플랜트 엔지니어링 재직자 특화 교육 프로그램 운영
    (2) 핵심직종 니즈프로파일 및 교육과정 개발
    3. 수요기반 교육체계 확보
    (1) 글로벌 선진기술 교육훈련 종합센터 설립
    (2) 해양플랜트 전문 대학원 설립(중장기)
    (3) 해양플랜트 HRD 플랫폼 구축

    Ⅵ. 마무리
    해양플랜트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관련 구조물이나 지원선박을 건조하는 것으로 충분치 않고 해당 장비를 운용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 및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전문인력 육성은 전문기업 성장→해양플랜트 과정에의 참여로 이어져 이는 다시 전문인력 및 전문기업 발전이라는 선순환구조로 전환될 수 있다. 다행히 지난 수십 년 동안 해양플랜트 분야를 독점했던 미국과 북유럽국가들이 고령화로 운용인력의 중심축이 싱가포르, 러시아 등으로 옮겨가고 있는 추세인데, 이 기회를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
    기능인력의 경우 우리가 해양플랜트산업에 진입하고 해당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우수한 기능인력의 확보 여하에 달려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별도로 해양플랜트 기능인력을 양성하기보다는 국내 조선산업 인력을 재훈련시키는 것이 현실적인 방안일 수 있을 것이다. 즉, 기존의 조선산업 인력이 보유하고 있는 능력을 해양플랜트산업에 접목시킬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효율적일 것이다. 다만, 전문인력의 경우는 고숙련 전문 직종 양성에 주력해야 하며, 현실에 맞는 체계적인 재교육이 이뤄져야 할 것이다.
    해양플랜트 분야는 숙련 수준에 따라 차이가 큰데, 중·저 기술 수준의 전문인력은 시장수요가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전문인력 양성은 우리의 진출 전략에 맞춰 특화시킬 필요가 있다. 초기에는 시장수요가 있는 직종으로 제한하여 소수정예만 양성한 후 시장상황을 봐가면서 양성 분야나 인력규모를 확대하는 것이 필요하다.
    국내 해양플랜트인력양성 교육프로그램 개선을 위해서는 교육과정 개선이 시급하다. 많은 대학들이 중복되는 교육훈련을 실시하고 있는데 산업수요가 있는 부분에 한정하여 교육과정이 개설될 필요가 있고 교육방법 또한 현재와 같은 강의식 집체교육이 아닌 외국의 경우처럼 실습형 수업으로 변경되어야 한다. 교육효과를 제고하기 위해서는 전문연구기관이나 전문기업의 역할이 보다 확대되어야 한다.
    또한 해양플랜트 설비는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므로 훈련기관에 맡겨놓기보다는 정부가 정책적인 지원을 통해 훈련기관들이 관련 장비·설비를 갖출 수 있도록 하고 훈련기관간 연계를 통해 시설·장비활용도를 제고해야 할 것이다.

    ■ 참고문헌
    · 지식경제부
    · 국토해양부
    · 한국해양수산개발원
    · 한국노동연구원
    · 한국조선협회
    ·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 NH농협증권
    · Clarkson
    · DW
    · 월간<해양과조선> 2012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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