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입니다

등록번호: 서울 라-11997(ISSN: 2005-3061)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제휴.제안&광고문의: Copyright ⓒ 월간 [해양과조선]
국내 조선, 해양플랜트 스마트기술의 현실은?

조선, 해양플랜트 스마트 기술산업, 바다에서 부는 ‘똑똑한 바람’
메탈넷코리아(월간 해양과조선) 취재부 이명규 기자
※본지에 게재된 기사와 자료는 월간 해양과조선(Marine and Shipbuildingfor Monthly News)의 취재.인터뷰.조사 정리자료로서 당사의 허락 없이 무단전제, 복사하는 것은 불법이므로 금합니다.
본지에 게재된 자료를 사용 시에는 사전에 메탈넷코리아(Metal Network Korea)로부터 허락을 득 한 후 자료 출처를 기록하시고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 인터뷰 ①: 한국해양대학교 석좌교수 안충승(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설계기술개발이 키워드!)
    스마트 기술이란 어느 부분에 국한된 기술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IT기술을 적용해서 보다 정확하고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일반적인 기술을 지칭한다. 이미 범용화된 선박의 경우에는 인건비가 저렴한
  • 인터뷰 ②: ETRI 단장 임동선(국제표준은 스마트 기술 개발과 동시 또는 선행되어야 한다!)
    조선산업에서 사용되는 스마트 기술이 특정 기술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다. 기존 조선산업에서 사용된 기술을 한층 업그레이드하는 기술, 또는 IT기술과 같이 다른 산업에서 발전된 기술을 도입하면서 조선
  • 인터뷰 ③: DNV Mr. Kevin Robertson(해양플랜트의 내재되어 있는 위험요소 파악 능력 육성)
    스마트기술은 컴퓨터 사용과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장비에 포함하여 장비 사용을 더 원활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의미한다. 스마트 기술은 자동위치제어장치와 같은 복잡한 컴퓨터 통제기술
  • 인터뷰 ④: LLOYD’S 전무 김자오 / 홍충식(스마트 기술, 선박의 데드타임 ↓, 선박의 운항효율 ↑ )
    마트 기술은 광범위한 내용을 아우르고 있다. 한 마디로 함축해서 말하자면 ‘Sensing & Integration & Automation & Networking’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스마트 기술이라고 함은 IT산업을 조선
  • 인터뷰 ⑤: 현대상선 신조기술파트 부장 김종환(유사업체간 세미나 개최, 스마트기술의 첫 걸음!)
    건설과 마찬가지로 조선도 과정뿐 아니라 최종적인 제품에서 용접봉이 상당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점을 부인할 수 없다. 나름대로는 철골이나 철재 수요의 극히 일부를 용접봉 시장규모로 보고 있는데
  • 인터뷰 ⑥: 대우조선해양㈜ 홍보팀(스마트 기술의 태동기, 굳건한 인프라 구축해야 한다!)
    국내뿐만 아니라 조선, 해양이라는 사업에 대한 스마트 기술의 전망은 아주 밝을 것으로 전망된다. 그 이유는 첫째, 조선, 해양플랜트 분야의 산업을 하기 위해서는 광범위한 작업장 또는 매우 협소한 선박
  • 인터뷰 ⑦: STX조선해양 팀장 김호경 (스마트 기술, ‘방향성 설정’이 우선되어야 할 것!)
    STX조선해양은 생산성 향상과 신상품 개발이라는 두 가지 측면에서 다양한 스마트 기술을 조선에 접목하기 위한 연구를 추진중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첫째 선박에 스마트 기술을 접목해 선박내 통신
  • 최근 정보는 문명화된 현대사회를 크게 좌우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보다 빠른 정보를 접하기 위해 기술은 고도로 발전하고 있으며, 그 중 요새 왠만한 사람들은 모두 가지고 있다는 ‘스마트 폰’은 빠른 정보수집에 한 몫하고 있다.
    이러한 스마트 시대의 도래는 부지불식간(不知不識間)에 우리의 생활과 산업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스마트 폰을 필두로 스마트 TV, 스마트 뱅킹, 스마트 관광, 스마트 네트워크, 스마트 그리드 등 ‘스마트’라는 이름은 일상생활에서부터 산업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이러한 ‘스마트 산업’은 이종 분야간의 융합을 촉진시켜 상호 간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조선, 해양플랜트 산업에서는 어떻게 사용되고 있을까?

    우리나라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조선, 해양산업의 강자이지만 사실 스마트 조선, 해양플랜트 산업에서는 조선해양강국이라는 명성에 부합되는 실적을 가시화하지 못하고 있다. 물론 다수의 기업체와 관련 기관들이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예를 들어 STX조선은 스마트 조선소로의 탈바꿈하여는 노력의 일환으로 선박의 원자재인 강재의 적치현황을 각 공정에서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해서 현장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아울러 주요 원자재 관리, 공정, 물류 및 작업인원 등에 대한 현황을 자동으로 관리할 수 있는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세계 최고의 생산성을 갖추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한 국토해양부가 항만이용자들의 편의증진과 업계의 수출입 물류비 부담완화를 위해 전국의 무역항에서 실시하고 있는 스마트 폰 기반 항만운영정보시스템 서비스 또한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적절한 예라고 할 수 있다.

    영국의 월터롤리경은 “바다를 지배하는 것은 세계 무역과 세계의 부를 지배한다”라고 언급했다. 이는 바다를 통한 국부창출이 국가발전을 위한 최선의 전략이라는 뜻으로 판단된다. 세계는 이미 무한경쟁의 시대에 돌입했고 우리는 바다에서의 ‘똑똑함’을 강화해 무한경쟁 속의 강력한 무기로 활용해야 할 것이다.

    Ⅰ. 조선, 해양플랜트 스마트 기술의 개요
    1. 조선, 해양플랜트 스마트 기술의 정의
    해상운송이 육상운송, 항공운송에 비해 대량운송 및 운송비의 절감측면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해상교통체계는 인간의 복지가 향상됨에 따라 국가간의 교역량 증대 및 해상 여가활동 등으로 인해 더욱 복잡해지고 있다.

    (1) 스마트 선박(Smart Ship)의 개념
    (2) 스마트 선박생산(Smart Shipbuilding)의 개념
    (3) 스마트 야드(Smart Yard)의 개념

    2. 조선, 해양플랜트 스마트 기술의 종류
    (1) SAN(Ship Area Network)
    (2) YAN(Yard Area Network)
    (3) E-Navigation
    1) 통합항해시스템
    2) 항해장비
    3) 전세계선박조난안전시스템(GMDSS)
    4) 위성통신(Inmarsat)
    5) 선내통신
    6) 해상교통관제서비스(VTS):

    3. 조선, 해양플랜트 스마트 기술의 필요성
    (1) 제조업의 질적성장과 고부가가치화의 필요성 대두
    그림 1. 2009∼2010년 국내 GDP ■ 출처: 한국정보화진흥원
    (2) 제품경쟁력 강화, 제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제조업의 IT기반 융합은 필수조건
    (3) 스마트폰, 모바일 인터넷의 등장으로 융합제품, 서비스에 대한 폭발적인 기대 확산
    (4) IT기반 산업간 융합활성화로 IT활용 극대화 추진
    (5) IT융합 분야 기술경쟁력은 선진국 대비 50% 수준에 불과

    Ⅱ. 조선, 해양플랜트 스마트 기술의 현황
    1. 국내 현황
    (1) 국내 연구사례
    그림 2. 조선소를 위한 그룹통신 시스템 구성 ■ 출처: ETRI
    그림 3. 조선소 블록/TP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개념도 ■ 출처: ETRI
    그림 4. 선박유무선 통합 SAN 기술 개념도 ■ 출처: ETRI

    (2) 국내 주요 조선사들의 현황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등 국내 조선 빅3사가 디지털 야드뿐 아니라 선박 생산공정에 IT(정보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선박으로 해외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
    IT기술은 선박의 재료가 되는 강재의 가공에서부터 절단, 조립, 조립된 블록의 운반과 탑재 등 전 과정이 컴퓨터 시스템에 따라 제어되고 여기에는 RFID, 바코드, 무선통신, GPS 등의 기술이 활용되고 있다.
    또한 협력회사와도 인터넷을 통해 발주 및 납기 정보를 공유하고 있으며, 설계와 생산, 품질관리, 구매 등 전 분야에서 첨단 IT기술이 적용되고 있는 셈이다.

    1) 현대중공업
    2) 삼성중공업
    3) 대우조선해양
    4) STX조선해양
    (3) 국내 기술동향

    2. 해외 현황
    (1) 유럽
    (2) 미국
    (3) 일본

    Ⅲ. 조선, 해양플랜트 스마트 기술의 전망
    1. 조선, 해양플랜트 산업 전망
    표 1. 2011년 세계 신조 수주현황 국가별 순위(CGT 기준) ■ 출처: Clarkson, World Shipyard Monitor
    그림 5. LNG 장기계약 순증량과 LNG선 신규 발주 추이 ■ 출처: Bloomberg(2011.09)
    그림 6. 분야별 심해설비 투자 금액 전망(단위: 십억 달러) ■ 출처: Douglas-Westwood

    2. 조선, 해양플랜트 스마트 기술 전망
    그림 7. 유비쿼터스 기반 디지털 선박 운용도 ■ 출처: ETRI

    Ⅳ. 조선, 해양플랜트 스마트 기술의 당면과제
    1. 현재 보유하고 있는 기술의 한계성
    2. 낮은 국산화율
    3. 적극적이지 못한 투자 및 중소기업의 열악함
    4. 부분적인 개발로 인한 비효율성과 위성사용료 문제
    5. 글로벌 경쟁력 취약과 관련 법제도의 부재
    6. 민·관, 관·관 거버넌스 기반의 전략과제 발굴 및 추진 필요
    7. 스마트 기술 전략을 종합적으로 계획하고 관리할 수 있는 지원체계의 부재

    Ⅴ. 조선, 해양플랜트 스마트 기술의 육성방안
    1. 전 분야에 걸친 적극적인 스마트 연계
    2. 해양플랜트 산업의 스마트 조선 틀 정립 및 디지털 조선소 보유
    3. 항만의 노후시설 교체와 항만시설의 첨단화
    4. 해양레포츠 산업과의 연계
    5. 선박수출국에서 선박지식수출국으로 바뀌어야
    6. 스마트 선박생산을 위한 기술개발의 필요성
    (1) 객체 지향 개념의 조선소 모델링
    (2) 설계-생산-엔지니어링 정보의 통합, 정도관리(Accuracy Control)
    (3) 시뮬레이션 기반 생산(Simulation Based Manufacturing)
    (4) 과학적인 선박생산
    7. 스마트 야드를 발전시켜야 할 것

    Ⅵ. 마무리
    지속적으로 조선분야 세계 1위를 고수하면서 고부가가치 첨단 선박건조의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국가적으로 경쟁력이 있는 IT산업분야의 기술이 실제 조선분야에 응용될 수 있도록 IT융합기술, 스마트 기술을 적극 육성 발전시켜야 한다.
    정부에서도 소프트웨어 등 지식경제부의 지원정책을 안정적으로 이전, 확대할 수 있도록 실제적인 노력을 해야 할 것이며, 특히 장기간의 로드맵을 잡고 원천기술과 산업기술을 잘 융합하여 지속적으로 R&D를 추진해 IT융합기술이 조선산업에 잘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되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전통산업과 IT기술의 융합은 전통산업 결과물의 고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새로운 시장형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필요하며, 이를 위한 전략으로는 사실적(De-Facto) 표준을 위한 IT선도기술 확보를 통한 LNG, FPSO 등의 선박에서 선박건조의 경쟁우위를 차지하고, 승객용 새로운 IT 서비스 기술을 개발하여 크루즈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을 건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생산성 향상을 위한 건조공법 및 관련 생산장비개발에 대한 특허출원에 비해 신개념 또는 고부가가치 선박장치와 시스템 개발, 첨단공학을 이용한 기술향상에 대한 출원은 상대적으로 적은 점을 개선하여 IT시스템 분야의 IPR 확보 및 핵심원천 IT기술개발을 통해 미래 신개념 선박의 출현을 가시화시켜야 고부가가치의 산업창출이 가능하리라 본다.
    현대의 조선산업은 과거의 선박건조분야를 탈피하여 선박을 위한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조선산업은 선박건조분야에서 수주량, 건조량, 수주잔량과 같은 양적인 부분에서 세계 최고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지만 조선산업의 발전 흐름에 순응하여 조선강국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최고 수준의 IT 기술이 반드시 접목되어야 한다.
    전통산업과 IT기술의 융합은 전통산업 결과물의 고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새로운 시장 형성으로 이러질 수 있도록 전략을 수립해야 하며, 이를 위한 전략으로는 사실적(De-Facto) 표준을 위한 IT 선도기술을 확보하여 LNG, FPSO 등의 선박에서 선박건조의 경쟁우위를 차지하고 승객을 위한 새로운 IT서비스 기술을 개발해 크루즈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을 건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선박에서의 새로운 부가서비스 창출은 점차 디지털 선박으로 발전하고 있는 시대에 필연적인 요구사항이며, 조선산업에서 새롭게 탄생할 거대한 시장을 형성하게 될 것이다. 좁은 시야에서 벗어나 미래지향적인 관점에서 세계 최고의 IT조선기자재 산업을 부흥시켜야 하고,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조선기자재 업체를 육성해야 한다.
    생산성 향상을 위한 건조공법 및 관련 생산장비개발에 대한 특허출원에 비해 신개념 또는 고부가가치 선박장치와 시스템 개발, 첨단 공학을 이용한 기술 향상에 대한 출원은 상대적으로 적은 현상을 개선하기 위해 IT 시스템 분야의 IPR을 확보하고 핵심 원천 IT 기술을 개발하여 미래 신개념 선박의 출현을 가시화시켜야 고부가가치의 산업 창출이 가능하다.
    향후 펼쳐질 E-Navigation 시대를 선도하고 세계 조선산업의 리더를 유지하기 위한 방안은 조선산업과 IT기술의 융합, 즉 스마트 기술에서 찾을 수 있으리라고 사료된다.

    ■ 참고문헌
    · 한국정보화진흥원
    · ETRI
    · Clarkson, World Shipyard Monitor
    · Bloomberg(2011.09)
    · Douglas-Westwood
    · 월간<해양과조선> 2012년 1월호, 2월호
    상 호: 메탈넷코리아 매체사업부문(Metal Network Korea Company)
    주 소: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 3동 212-26번지 E-Space 310호 (우편번호)152-053
    문의전화번호: 02-3281-5037(代表)         팩스번호: 02-3281-0280
    Copyright ⓒ 1992-2012[창립20년] Metal Network Korea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