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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선박 도장, 도료 산업의 오늘 그리고 미래는?

효율과 보호를 위한 선박의 화장, ‘도장, 도료산업’
메탈넷코리아(월간 해양과조선) 취재부 이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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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수액에다 짐승들의 피, 우유, 과즙과 여러 가지 색상을 내는 흙을 안료로 혼합해서 그린 동굴벽화로 추정 시 약 1만 5000년 이전부터 인류가 도료를 사용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선박의 경우 고대 그리스 시대의 문헌에 선저 부위에 타르(Tar)가 사용된 기록으로 추정해 볼 때, 목재의 부식방지나 해양동물의 부착을 방지하기 위한 방오 효과를 얻기 위해 오래 전부터 도료가 이용되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현재 도료와 유사한 형태, 즉 수지를 용제에 희석하여 사용하는 도료가 등장한 것은 합성수지 및 연속도장이 가능한 스프레이 건이 개발되어 사용되기 시작한 1950년대부터이다.
선박도료 역시 목선에서 강선으로 건조되면서 해양환경에서 철재를 부식으로 보호하기 위한 방청도료의 비중이 큰 중방식용 도료가 개발되어 널리 사용되고 있다.

한편, 도료와 도장의 주 목적은 피도물의 보호와 미관이나, 최근 들어 선저 부위에 해양생물의 부착 방지를 위한 방오도료, 화재 발생시 인명 보호를 위한 내화 도료, 기타 특수 기능성, 최근 환경보호를 위한 규제 물질인 휘발성 유기화합물(Volatile Organic Compounds; VOCs) 함유를 배제하거나 최소화한 무용제 및 수용성 도료 등이 다양하게 개발되고 있다.
특히, 환경문제에 관련하여 국가별로 입장차이는 있지만 전반적으로 관련법규 강화를 통해 오염원을 규제하고 있으며,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그 소비재에서 산업재 등의 모든 산업 영역으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일련의 요구사항을 반영하여 국제표준화기구(International Standard Organization; ISO)에서도 1996년부터 환경경영관련 국제인증(ISO 14001)을 통해 기업이 지속적으로 환경경영시스템 구축여부를 평가해 주고 있다.
이미 건축 도료에서는 한국공기청정협회에서 실내공기 오염물질로 새집증후군이나 아토피성 피부염을 유발하는 물질로 알려진 포름알데히드(Formaldehyde; HCHO)와 휘발성 유기화합물 방출량이 적은 제품에 친환경 건축자재인증(Healthy Building Materials Certification; HB)을 부여하고 있다.

소비자들도 환경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짐에 이 같은 인증을 획득한 제품의 수요가 점차적으로 늘고 있는 추세다. 따라서 21세기를 향한 가장 중과제로서 강화된 환경 규제에 부응하는 환경친화적 제품을 개발하는 것이 급선무이며, 선박용 도료에도 친환경 제품에 대한 개발과 적용에도 보다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한편, 2008년 유조선 ‘허베이 스피리트’호 기름 유출로 인해 서해안 해양 생태계에 커다란 피해를 입힌 예처럼, 해난사고 발생시 해양생물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위험물을 선적하고 있는 선박의 안전을 위해 도료의 기본적인 물성인 소지보호 성능 개선을 통하여 부식으로 인한 선박의 안정성 위험을 최소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러한 관심이 IMO(국제해사기구)를 통해서 해수 탱크에 적용하는 도료 제품에 대한 사전 성능 검증 및 엄격한 도장 관리를 규정하는 보호도장 성능기준(IMO Resolution MSC.215(82) / Performance Standard for Protective Coating; PSPC)을 모든 선박에 적용하고 있으며, 적용 부위도 화물창 및 Void Space로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는 추세다.
현재 조선 산업을 포함한 모든 제조업계는 자원의 효율적인 이용을 위한 친환경 제품의 생산과 에너지 효율의 제고에 대한 필요성이 늘고 있다.

조선 산업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도료에도 내구성 및 기능성 향상을 통해 선박의 안정성과 에너지의 효율성을 최대한 높이는 동시에 환경오염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제품에 대한 관심과 대응이 중요하므로 월간<해양과조선>에서는 선박의 도장, 도료산업을 다시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다만, 도료 및 도장에 대한 정의와 분류는 지난 월간<해양과조선> 2010년 1월호를 참고 바란다.

Ⅰ. 선박 도장의 분류 및 중요성
1. 선박 도장의 분류
(1) 선저부(Bottom)
1) 방청도료(Anti-corrosive Paint, A/C Paint)
2) 방오도료(Anti-fouling Paint, A/F Paint)
① 용해매트릭스형(Soluble Matrix type)
② 불용해 매트릭스형(Insoluble Matrix type)
③ 확산형(Diffusion type)
④ 자기연마형(Self Polishing type)
⑤ 수중 건조형 방오도료(Wet Dock Anti-fouling Paint)
3) 선체의 생물부착조건
(2) 수선부(Boottop)
(3) 외현부(Topside)
(4) 갑판(Deck)
(5) 선창(Hold)
(6) 탱크(Tank)
1) 밸러스트 탱크(Ballast Tank)
2) 원유탱크(Crude Oil Tank)
3) 음료수 탱크(Potable Water Tank)
4) 화물탱크(Cargo Tank)
2. 선박 도장의 중요성
국내외 선박 도장, 도료 산업의 오늘 그리고 미래는?에 대한 취재.기사의 상세 정보는 정기구독자에게만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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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선박 도장, 도료산업의 현황
1. 선박 도료 기술 현황
(1) 방청도료(Anti-corrosion Paint)
1) 하이빌드형 도료 (High Build Type Paint)
2) Tar-Free Epoxy 도료
3) 무용제 도료(Solvent-Free Paint)
4) 수용성 도료(Water Borne Paint)
(2) 방오 도료(Anti-Fouling Paint)
1) 일반형(Conventional Type)
2) 자기붕괴형(CDP: Controlled Depletion Polymer Type)
3) 자기마모형(SPC: Self Polishing Copolymer Type)
4) Foul-Release Type(저마찰용)
(3) 내후성 도료
(4) 기타 기능성 도료
1) 화물창 도료
2) 거주구용 도료
3) 청수탱크 도료
4) ICE Going용 도료
2. 국내 도료시장과 선박도료시장 현황
3. 국외 도료시장 현황
(1) 미국의 수출입 현황
(2) 일본의 현황
(3) 중국의 현황
(4) EU의 현황
4. 선박 도장, 도료 규제 동향
2012년 9월 27일 고시된 ‘선체보호도장 기준’ 개정안은 다음과 같다.
‘선체보호도장 기준’ 일부를 다음과 같이 개정한다.
제1조 중 ‘강(鋼)으로’를 ‘선박안전법 제26조의 규정에 따른 강(鋼)으로’로 한다.
제3조제1항을 다음과 같이 하고 제2항을 삭제한다. 이 기준은 다음 각 호의 선박에 도장을 하는 경우에 적용한다.

Ⅲ. 선박 도장, 도료산업의 전망
1. 도료산업
2. 선박용 도료산업

Ⅳ. 선박 도장, 도료산업의 당면과제
1. 해외 기술의 의존도가 매우 높다!
2. 제조업체의 과점적 시장구조
3. 원재료의 수입 과다
4. 전문인력 부족

Ⅴ. 선박 도장, 도료산업의 육성방안
1. 연구개발체계 확립
2. 효과적인 기술도입
3. 산학연의 밀접한 연계
4. 원료의 국내 개발 촉진!

Ⅵ. 마무리
도료산업은 건설, 자동차, 전자 등의 다양한 산업의 원재료로 쓰이는 것은 물론 개인들의 가정용 수요 등 다양한 방면에 사용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생산 초기에는 대량생산이 주를 이루었으나 현재는 다양한 수요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 다품종 소량 생산체제를 이루고 있으며, 점차 기술력을 요하는 선박용 특수 도료 등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시장의 주력이 이동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시장은 과거 많은 군소업체가 난립하여 경쟁하던 단계에서 기술력과 브랜드 파워를 겸비한 일부 대형사 위주로 재편되고 있다.
도료산업은 그 원료의 특성상 원재료의 수입 비중이 높고 매출은 내수 비중이 높아 환율 및 유가 등에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다. 또한 전방산업인 건설, 자동차, 조선 및 전자 등의 업황에 많은 영향을 받는 구조이며, 2008년 고유가로 인한 원재료 가격 상승이,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로 촉발된 세계 금융위기와 투기자금의 이탈이 유가 및 원재료 가격의 하락으로 이어져 다소 원가 상승 압박이 완화되었으나 실물경기 위축으로 인한 국내외 수요 감소로 수익성 및 성장성이 영향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도료의 원재료는 석유화학에서 유도 합성되는 용제·합성수지·유기안료 등의 비율이 높고, 나머지는 천연수지 및 무기안료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범용적인 수지와 안료 등은 국내에서 거의 대부분을 조달하나 특수 용도로 사용되는 고부가가치 도료의 경우 원료 대부분을 해외, 특히 일본과 독일 등에서 조달하고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조선 등의 높은 기술 수준을 요구하는 고부가가치 제품의 시장지배력 및 친환경 도료의 매출비중 확대로 수익성을 극대화 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이를 위하여 기술개발 및 투자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또한 환경친화적이면서 고기능성을 발휘하는 다양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여 기술적 위상과 수출 경쟁력을 더욱 강화노력에 힘써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 참고문헌
· 국토해양부
· 통계청
· 중소기업청
· 한국무역협회
· 대한조선학회
· 한국해양수산연수원
· 월간<해양과조선> 2010년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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