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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형선사의 새로운 희망, ‘해양지원선(OSV)산업’

메탈넷코리아(월간 해양과조선) 취재부 이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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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①: 산업연구원 연구위원 홍성인(설계 및 R&D 인프라 확충이 발전의 키워드!)
    해양지원선은 대부분 세계 에너지 메이저 업체가 직접 자회사 형태로 선사를 두고 운영하거나 오일메이저, 운영 전문업체 등 여러 업체들이 컨소시엄을 형성해 운영되고 있다. 시장도 FPSO, Drill-ship,
  • 인터뷰 ②: (사)한국선급 홍보팀(특수한 환경에 적합한 설계기술과 기자재 확보!)
    OSV의 대표적인 PSV의 경우 전 세계 선복량은 매년 5% 정도 증가 추세에 있다. OSV의 수요를 결정하는 것은 유가인데, 최근 유가의 상승으로 인해 해저 석유·가스의 탐사 및 채굴장비가 증가하고 있어
  • 인터뷰 ③: DNV 도면승인센터 김혁/신오성(설계와 건조측면에서 동일하게 고려되어야 할 유연성)
    국내 조선산업체들이 해양지원선과 같은 특수선 시장에서 직면할 수 있는 문제점들을 짚어보면 해양지원선은 일반상선과 다르게 주문제작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현장 맞춤 설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 인터뷰 ④: 독일선급협회 검사관 윤병흠(OSV 발주사의 Needs 이해와 융통성, 의지가 키워드!)
    현재 중국 조선소의 유리한 위치는 주로 저렴한 노동 비용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나, 현재 다른 많은 화폐들이 바닥을 치고 인민폐(RMB)가 상승세를 보임에 따라 이러한 이점이 점점 사라지고 있는 추세다.
  • 해양작업을 지원하는 선박인 OSV(Offshore Support Vessel)는 해양에서의 석유·가스 시추 및 생산용 플랫폼의 운송, 설치, 운영 및 유지보수, 해체, 부대사업 등을 지원하는 선박을 통칭한다.
    또한 해저 파이프라인, 케이블은 물론 해저장비의 설치 및 관리에도 필수적인 선박이다. 해양지원선은 2010년 기준으로 6,800여 척이 운영 중인 것으로 추정된다.

    그 중 AHTS, OSV, PSV, AHT가 offshore fleet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지난 15년간 PSV 수요가 빨리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다목적 기능을 갖춘 MSV에 대한 수요도 증가추세에 있다.
    특히 석유 가격이 급등한 1980년대와 2000년대에 각각 1,369척, 1,257척이 건조되었다. 선령이 25년 이상 된 선박이 2,088척인데, 이는 향후 신조 선박으로 교체될 시기가 도래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해양플랜트 및 해저 파이프라인 등 해저설비의 수요 증가와 더불어 시장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신규 설치 외에 기존 설비의 유지보수, 해체 시장도 해양지원선 시장 확대의 동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해양지원선은 더욱 복잡한 Deepwater field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더 특수화되고 기술적으로도 현대화된 사양을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해양지원선의 경우 노후화, 연근해용 위주, HSE(Health, Safety, Environment) 시설 미비 등으로 인해 원양화, 심부화, 극지화 추세에 맞는 현대화된 해양지원선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해양플랜트 건조 실적 및 능력 세계 1위에도 불구하고 해양지원선 건조시장에 대한 경쟁력은 미흡한 수준이다. 저사양 및 저선가의 경우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에서, 고사양 및 고선가는 노르웨이를 비롯한 유럽에서 주로 건조되고 있다.

    해양지원선 시장은 새로운 성장동력이자 대중소 조선업체는 물론 기자재업체, 해운선사까지 동반성장할 수 있는 대표적인 산업이다. 또한 세계 1위 조선강국의 이점과 해운강국으로서의 강점을 해양지원선 시장에 접목할 경우 시장 진입이 매우 용이하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해양지원선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전략수립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판단된다.
    이에 월간<해양과조선> 10월호에서는 중소형조선사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는 해양지원선산업에 대해 재조명해봤다.

    Ⅰ. 해양지원선의 개요
    1. 해양지원선의 정의
    해양지원선(OSV: Offshore Support Vessel)은 거친 해양환경에서 해양플랜트의 이동과 설치, 시추작업 및 생산활동을 직접 지원하거나 다양한 해저작업을 수행하는 선박을 말한다. 해양지원선은 투입 목적과 작업의 종류에 따라 선박의 형상이나 탑재장비 등에서 많은 차이를 보인다.

    2. 해양지원선의 분류
    (1) 해상물자, 인력 보급 및 예인용
    1) Platform Supply Vessel(PSV)
    2) Anchor Handling Tug Supply(AHTS), Anchor Handling Tug(AHT)
    3) 그 외의 해상물자, 인력 보급 및 예인용 선박
    (2) 심해작업용
    1) Diving Support Vessel(DSV)
    2) Offshore Subsea Construction Vessel(OSCV)
    3) 그 외의 심해작업용 선박
    (3) 숙박 및 거주용
    (4) 해저지질탐사용
    (5) 해상풍력 지원용
    3. 해양지원선산업의 중요성
    (1) 경제적 파급효과
    (2) 기술적 파급효과

    Ⅱ. 해양지원선산업의 현황
    1. 해양지원선의 선종별 현황
    (1) PSV 건조시장 동향
    (2) 심해작업용 해양지원선 건조시장 동향
    (3) 해상풍력지원선 건조시장 동향
    (4) 기타 해양지원선 건조시장 동향
    2. 해양지원선의 지역별 현황
    3. 해양지원선의 주요 건조기업 현황
    (1) 한국
    (2) 중국
    (3) 유럽
    (3) 그 외

    Ⅲ. 해양지원선산업의 전망
    1. 해양지원선의 수요전망
    2. 지역적인 변화

    Ⅳ. 해양지원선산업의 육성방안
    1. 충분한 기술력 보유와 인프라 구축이 시급!
    2. 공동 R&D 조직 설립 도모!
    3. 영업력 향상 방안 모색!
    4. 적극적인 금융지원!
    5. 중소형 조선소들의 M&A 활성화에 대해서도 고심해야 한다!
    6. 대·중소형 조선업체의 해양플랜트 시장 동반진출

    Ⅴ. 마무리
    향후 해양 석유 및 가스 프로젝트의 전 세계적인 자본투입은 주요 유전 개발 국가, 특히 중남미와 중동-아프리카, 아시아 및 태평양 영역에서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이며, 이에 따른 해양지원선 건조 산업의 상승세가 예상된다. 브라질과 서부 아프리카 지역에서의 해양유전 개발 및 해양지원선과 같은 지원시설의 수요 급증이 두드러질 전망이며, 특히 서부아프리카에서 Total, BP, Exxon-Mobil, Chevron, ENI와 같은 글로벌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Total의 경우 2016년까지 해양유전개발에 약 80억 달러를 투자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브라질의 경우 페트로브라스(Petrobras) 중심으로 해저플랜트 투자액의 38%가 암염층 하부(Pre-salt) 석유 개발에 집중할 계획임을 밝혔다. 아시아는 동남아와 중국을 중심으로 에너지 수요지역으로 급부상하고 있으며, LNG 분야의 글로벌 허브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반면에 유럽과 북미지역은 상대적으로 고전할 전망이며, 유럽은 석유, 가스 생산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어 현재 수준으로 생산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기술개발, 인프라 확보를 위한 투자가 시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미 지역의 경우 2010년 멕시코만 기름유출 사고와 경제침체로 인해 지난 2년 간 기업 활동이 크게 위축되었으나, 향후 탐사, 개발 활동이 서서히 본 궤도에 오를 것으로 보이지만, 높아진 안전 및 환경 기준을 충족할 수 있는 해저플랜트 장비를 확보, 운영하는 것이 당면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해양지원선 건조 산업에 있어서 후발국인 국내 상황을 감안하여 보면, 현재 해양유전개발에 많은 자본이 투입되고 있는 국가에 대한 수요 공급이 가능한 기술개발 및 영업 전략이 필요하다. 유전개발 지역에서 상대적으로 국내 조선소가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해양지원선 선체뿐만 아니라 관련 기자재를 동시에 육성해야만 가격과 품질에 대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
    조기 시장진출을 위한 국가의 정책적 지원과 더불어 해양유전개발 도급사와 국내 중소형 조선소와의 해양지원선 건조시장 동시 진출 전략이 적극적으로 고려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해양 환경규제와 해양지원선 운용비용의 증가로 인하여 LNG 연료를 사용하는 추진장치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대한 특화전략을 수립하며 해양지원선 건조시장에 유리하게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참고문헌
    · Pereto Securities
    · DVB Bank SE
    · Hallin
    · STX OSV
    · GL
    · Lauritzen Offshore Pte. Ltd.
    · Smit Lamnalco
    · Clarksons
    · Infield System Ltd
    · 지식경제부
    · 한국조선협회
    · 목포대학교 산학협력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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