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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평형수처리장치산업의 기술동향과 시장규모 그리고 규제는?

국내 선박평형수처리장치 업체들의 발주량 증가, “눈에 띄네?”
메탈넷코리아(월간 해양과조선) 취재부 이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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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①: 국토해양부 해사기술과 사무관 도명환(과당경쟁으로 인한 출혈경쟁, 지양해야 한다!)
    선박평형수처리장치는 선박평형수와 침전물 규제 및 관리에 관한 국제협약이 2004년 채택되었고, 미국 해양경비대(USCG)도 평형수관리법을 제정하면서 최근 크게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인터뷰 ②: 삼건세기㈜ 전무이사 박찬대(지속적인 R&D개발을 통한 효율성을 증대해야 한다!)
    전 세계 바다 위에서 이동하는 선박평형수는 매년 100억 톤에 이르며 하루 3,000여 종 이상의 해양생물종이 운반되어 토착 생태계를 교란시키고 파괴하는 심각한 상황을 초래하고 있다. 이에 IMO에서는
  • 인터뷰 ③: 테크로스 부장 구자상 (2020년까지 연간 약 3∼4조 원의 시장이 형성될 듯…)
    전 세계적으로 최근 연간 신조선이 건조되는 척수는 약 2,500∼2,800여 척 정도로 추산되며, 그 중 국내 업체들이 약 35∼40% 가량을 수주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그 외에 현재 운항되고 있는
  • 인터뷰 ④: 엔케이㈜ 해외영업부 주임 임형호(연간 300∼400%의 성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
    2012년 11월 현재 36개 IMO회원국 및 세계 선복량의 29.07%가 비준하여 향후 빠른 속도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IMO MEPC 64차 회의에서 독일과 싱가포르가 선박평형수협약 비준을 하기 위한
  • 선박평형수(ballast water)란 선박이 운항중 항해의 안전을 유지하고 중심을 잡기 위해 선박에 싣는 물을 말한다. 전통적으로 선박의 무게중심을 낮추어 복원성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으로서 모래, 납 등 고체를 선박 하부에 적재하는 방법을 사용해 왔다.
    그러나 현재는 배출의 용이성 때문에 대부분의 선박은 물을 평형재료로 사용하고 있다. 또 선박은 안전을 위하여 적재할 수 있는 총중량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화물이나 여객의 적재여부에 따라 선박평형수를 주입하거나 배출해야 한다.

    특히 선박에 적재물이 없어 배 뒤쪽의 추진기가 수면 위로 떠오르게 되면 선박조종이 제대로 되지 않기 때문에 선박평형수를 주입하여 선체를 물에 가라앉게 해야 하는데, 이러한 선박평형수의 배출이나 주입은 대부분 화물이나 여객이 타고 내리는 항만이나 부근 해역에서 이뤄진다.
    선박에 설치된 선박평형수 탱크의 용량은 선박의 규모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대형선박의 경우는 10만㎥를 넘기도 한다. 선박평형수는 선박의 펌프를 이용하여 주입되거나 배출되는데 이때 물에 포함된 수중생물들도 함께 주입 및 배출된다.

    따라서 선박에 주입된 물과 수중생물은 선박의 운항에 따라 장거리를 이동한 후 배출되는데, 이들 생물은 대부분 새로운 환경에서 죽지만 일부는 살아남아 기존의 생태계를 교란시키거나 파괴하는 경우도 있다.
    생태교란의 대표적인 사례로는 1990년대 유럽종인 얼룩무늬담치가 미국에서 집단번식해 큰 사회적 문제가 되었으며, 호주의 진주양식산업 피해사례 등이 있다. 이에 따라서 이러한 국가들은 자국의 입법을 통하여 항만 내에서는 선박평형수의 교환을 제한하거나 입항 전 수심이 깊은 곳에서 미리 교환하도록 강력히 규제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으로 인해 IMO에서는 2004년 선박평형수처리관리협약을 채택해 배출되는 수의 수질 기준을 마련했고, 2011년부터 협약을 순차적으로 적용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국내를 비롯한 전 세계 관련 업체들은 다양한 기술을 접목해 선박평형수처리장치를 개발했다.
    물론 아직 선박평형수처리협약의 발효 시점에 대해서 정확한 예측을 하기는 어려운 실정이며 선주들의 부담 등으로 인해 좀 지연이 되는 경향은 있으나,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꼭 탑재되어야 하는 기자재이기 때문에 해를 거듭할수록 선주들의 관심은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협약발효 시점이 가시화됨에 따라 선박평형수처리장치의 발주량 역시 연간 2∼3배 가량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월간<해양과조선> 12월호에서는 선박평형수처리장치의 최근 동향에 대해 짚어봤으며, 장치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월간<해양과조선> 2010년 9월호를 참고하길 바란다.

    Ⅰ. 선박평형수처리장치 산업의 현황
    1. 선박평형수처리장치의 협약 비준현황과 IMO 승인현황
    선박평형수(Ballast Water)란 선박에 짐을 싣고 내리는 과정 혹은 공선(空船) 상태에서 선박의 균형을 잡기 위해 선박 내의 평형수 탱크에 채우거나 바다로 배출하는 바닷물을 칭한다.
    이처럼 선박으로부터 배출되는 평형수를 아무런 처리 없이 그냥 방출하게 되면 해양생태계에 교란이 일어나게 되기 때문에 배출되는 평형수에 포함된 수중 생물 또는 미생물 등을 사멸, 살균처리함으로써 타 지역으로부터 외래종 유입을 차단해야 하는데, 이러한 기술을 선박평형수처리(Ballast Water Treatment System) 기술이라고 한다.
    선박평형수처리 기술은 선박평형수관리협약에서 정한 배출기준을 충족시켜야 하며, 활성물질을 사용하는 처리기술인 경우에는 정부의 형식승인에 앞서 국제해사기구(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 IMO)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국제해사기구에서는 선박평형수에 의한 수중생물의 이동을 방지하기 위해 2004년 2월 선박 평형수와 침전물 관리 국제협약(International Convention for The Control and Management of Ship’s Ballast water and sediment)을 채택했다. 이 협약은 현재 각국의 비준 절차를 밟고 있는데, 발효를 위해서는 35% 이상의 상선 선복량을 확보하는 30개국 이상이 비준을 해야 하며, 조건 달성시 12개월 후에 발효가 이뤄지게 된다.

    2. 선박평형수처리장치 산업의 국내 업체 승인현황
    3. 선박평형수처리 규제 현황
    (1)) 미국
    (2) 호주
    (3) 유럽
    (4) 캐나다
    (5)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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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Ⅱ. 선박평형수처리장치 산업의 전망

    Ⅲ. 선박평형수처리장치 산업의 육성방안
    1. 선박평형수 교환해역의 지정 및 인접국가와의 협의
    2. IMO보다 강화된 기준을 제시할 예정인 USCG에 적합한 기술개발!
    3. 전력소비율과 가격은 낮추고, 크기는 작게!
    4. 대량생산체제 구축
    5. 인증제도의 간소화와 공동의 제반 시설 구축
    6. 체계적인 기관 형성 및 기술 교류

    Ⅳ. 마무리
    선박평형수 배출에 의한 환경교란문제는 선박의 화물로 운송되는 기름이나 유해액체물질에 의한 누출사고와는 달리 선박평형수 자체가 오염물질이 아니고, 의도적으로 배출된다는 점이다.
    따라서 이를 규제하는 방법도 기존의 해양오염방지협약(MARPOL)과 차이가 있다. MARPOL 부속서 I에서는 충돌 및 좌초에 의한 기름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유조선의 선체를 이중구조(double hull)로 하거나 배출되는 해수에 포함된 유분의 함량을 일정한 수치 이하로 유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선박평형수의 경우는 포함된 동물이나 식물이 문제이므로, 이들의 생존을 최대한도로 억제해야 한다. 이를 위한 수단이 선박이 입항 전 깨끗한 선박평형수로 교환하거나, 처리설비로 선박평형수에 포함된 동·식물을 죽이는 것이다.
    따라서 선박평형수 관리에 관한 사항은 MARPOL 협약의 부속서에 포함되지 않고 별도의 협약으로 제정되었다. 따라서 선박평형수의 관리에 관한 사항도 기존의 해양환경관리법에 포함시키지 않고 별도의 법으로 추진하게 되었다.
    사실 그간 우리나라는 해양안전 및 환경보호설비의 개발에 있어 선진국의 꽁무니를 쫓아가기에 바빴다. 무선통신설비, 방수복, 유수분리기 등 새로운 국제협약 규정이 생길 때 이미 선진국들은 이들 설비에 대한 개발이 끝나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이 때 국제협약을 지키기 위하여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외국의 설비를 수입해서 사용할 수밖에 없었다.
    당시 우리나라는 정보에 어둡고, 기술·자본 등에 있어 선진국과 현저한 차이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보기술의 발전에 따라 선진국의 격차는 현저하게 줄어들었고, 이미 조선강국으로 평가 받고 있으며, IMO에서도 이사국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 결과 우리나라 조선기자재업체의 수준도 국제적인 수준에 근접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 업체가 개발한 선박평형수처리설장치는 세계 최초로 IMO의 초기승인을 받는 등 가장 우수한 기술 중의 하나로 주목되고 있다. 국가로서는 이러한 업체가 차질 없이 국제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지원이 약속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 참고문헌
    · 국토해양부
    · 한국해양연구원
    · 한국선급
    · Clarkson, World Shipyard Monitor
    · 월간<해양과조선> 2010년 9월호, 2011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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