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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조선, 해양플랜트 기자재 산업의 현황과 전망은

메탈넷코리아(월간 해양과조선) 취재부 이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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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①: BMEA 전무이사 최병국(조선, 해양플랜트 기자재 국산화는 당연한 명제!)
    국내 조선, 해양플랜트 기자재 업체들의 매출이 약 11% 남짓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올해에는 상반기부터 국내 대형조선소들의 연이은 수주소식으로 발주량이 작년 대비 약 15% 정도 상승했다는
  • 인터뷰 ②: (주)진영금속 대표이사 최동하(중소형 조선소를 살려야 기자재 업체가 산다!)
    작년과 비교했을 때, 올해 상반기에도 그다지 상황이 좋아진 편은 아니었다고 추정된다. 조선소에서 수주량이 증가했음에도 기자재 업계는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선박 수주 후, 기자재 업체까지
  • 인터뷰 ③: ㈜e-마린로직스 대표이사 김웅규(신기술 개발의 몰두, 국내 기자재 산업이 사는 길!)
    전자해도는 선박의 항해와 관련된 모든 정보 즉 해도정보, 위치정보, 선납의 침로, 속력, 수심자료 등을 종합하여 항해용 컴퓨터 화면상에 표시하는 해상지리 정보자료 시스템을 말한다. 선박의 좌초충돌에
  • 인터뷰 ④: ㈜오리엔탈정공 기획조정실 전무 박세철(산학연의 긴밀한 협조가 발전의 키워드!)
    선박거주구(Deck House) 등의 선박구조물 사업과 데크 크레인 등의 선박기계품 사업, 생활바지선과 같은 해양플랜트 사업으로 구분할 수 있다. 현재 당사에서 영위하고 있는 사업분야의 경쟁은 매우 치열
  • 인터뷰 ⑤: ㈜동화엔텍 사장 홍성희(조선, 해양플랜트 산업의 장기적인 경쟁력, ‘기자재 국산화’)
    국내에서 수주량이 증가하고 있는 분야는 고유가로 인한 해양플랜트 등의 특수선과 대형 컨테이너선, LNG선 등이기 때문에 수주금액상으로는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나, 실질적으로 국내 기자재
  • 인터뷰 ⑥: 극동일렉콤㈜ 대표이사 이종기(세계적인 트렌드에 맞춘 기술개발이 요구된다!)
    작년에 비해 올해 상반기 국내 수주실적이 상당 부분 증가했다는 평가가 이어졌었다. 하지만 이러한 분석에는 여러 가지 맹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국내 조선사의 전체 수주금액이 상승한 것은 분명하나,
  • 인터뷰 ⑦: ㈜해덕파워웨이 사장 박종주(체계적으로 전문인력 양성에 힘써야 할 것!)
    국내 조선산업에 가장 큰 위협으로 다가오는 것은 중국의 추격이다. 앞서 언급했듯이 이런 상황의 타개책으로 국내 대형조선소들은 해양산업의 비중을 점차 늘리고 있어서 이미 총수주량의 50% 이상을
  • 21세기에는 경쟁 패러다임이 완제품에서 부품 및 소재로 전환되면서 부품 및 소재가 산업경쟁력의 핵심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부품 및 소재는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성장하므로 권역 내 기능적 분업을 통한 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지식클러스터 조성을 전제로 하고 있다.
    부산지역의 경우 이러한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응하면서 장기침체에 빠져 있는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서 지역경제의 내생적 발전을 위한 수단으로 기계부품소재산업을 지역혁신시스템과 광역클러스터 구축을 통하여 성장엔진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기도 했다.

    이러한 추세에 맞춰 국내 조선, 해양플랜트 기자재 업계에서는 조선기자재 등의 부품 및 소재가 차세대 성장 동력을 제공할 수 있도록 종합적이고 효율적인 산업기술자원 및 핵심기술개발의 기능 확충을 통해 세계일류 산업클러스터를 육성하여 지역산업의 기술혁신을 주도하기 위한 방안모색에 매진하고 있다.
    조선, 해양플랜트 기자재는 단위선박의 탑재 기자재 종류가 다양한 반면에 소요량이 적다.
    특히 선박의 종류와 유형에 따라 기자재의 요구사양이 다양하기 때문에 다품종 소량 주문제작이 대체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표준화와 규격화에 어려움이 있다. 또한 조선소가 수주 후에야 기자재를 발주하기 때문에 기자재 업체 입장에서는 계획생산에 어려움을 가질 수 밖에 없다.

    우리나라의 조선산업은 세계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기자재업계와 철강, 해운산업 등 연관된 산업계와의 상생적 협력을 이룰 수 있다면 장기적인 경쟁력을 지속할 수 있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즉, 조선업계와 기자재업계와의 협력은 품질이 우수한 기자재 없이는 경쟁력 있는 선박을 건조할 수 없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기자재를 생산하는 중소협력기업의 경쟁력 제고는 조선소의 경쟁력 강화와 직결되며, 조선소와 기자재 업체는 이익과 손실을 함께 나눌 수밖에 없는 동반자적 관계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월간<해양과조선> 9월호에서는 지난 2010년 3월호에 게재된 기획특집과 비교하여 국내 조선, 해양플랜트 기자재 업계에 어떠한 변화가 있었는지 진단해보고, 향후 경쟁력 제고를 위해서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조명해보고자 한다.

    올 9월에는 한민족 4대 명절 중 하나인 추석이 있다. 추석은 한해 농사를 끝내고 오곡을 수확해 명절 중에서 가장 풍성하다. 어려운 고비를 넘기고 있는 국내 조선, 해양플랜트 기자재 업체들의 수주소식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길 바란다.

    Ⅰ. 조선, 해양플랜트 기자재 산업의 현황
    조선, 해양플랜트 기자재 산업은 조선산업과 밀접한 관계를 보일 수 밖에 없다. 2008년 시작된 금융위기로 인해 국내 조선산업은 불황에 진입했고, 기자재 산업 역시 시간의 차가 다소 있었지만 불황에 접어들게 되었다.
    풍부한 수주잔량으로 꾸준히 증가세를 거듭하던 국내 조선소의 인도량은 2009년 상반기를 기점으로 감소했는데, 2009∼2010년 인도예정량이 매우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인도지연과 취소가 큰 영향을 미쳤기 때문에 인도량의 감소로 이어졌던 것으로 판단된다.

    1. 조선산업이 기자재 업체에 끼치는 영향
    2. 국내 조선, 해양플랜트 기자재 업계의 현황
    표 1. 조선, 해양기자재 업체 현황(단위: 개사)
    ■ 출처: 부산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주: 지역별 중복업체 50개사 / 하동 및 광양지역 소재 조선, 해양기자재업체 全無)
    국내 조선, 해양플랜트 기자재 산업의 현황과 전망은에 대한 취재.기사의 상세 정보는 광고주와 정기구독자에게만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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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국내 조선, 해양플랜트 기자재 업계의 기술수준
    (1) 부품의 표준화와 모듈화 정도
    (2) 제품 생산에 필요한 원자재 조달
    표 2. 한, 중, 일 조선산업 기술수준
    ■ 출처: 산업자원부, ‘2015 산업발전 비전과 전략’(주: 우리나라를 100으로 했을 때의 상대적 경쟁력, 수치가 클수록 경쟁력이 높음)

    표 3. 조선기자재 유형별 평균 원자재 조달기간
    ■ 출처: 부산대학교 동북아지역혁신연구원

    (3) 제품 생산의 소요기간
    표 4. 조선기자재 유형별 제품생산의 소요기간
    ■ 출처: 부산대학교 동북아지역혁신연구원

    (4) 현재의 정보화 수준
    (5) 구성원의 인식
    (6) 국내 경쟁상황과 중국진출
    그림 1. 기업경영이 어려운 이유에 대한 응답

    4. 2010년 상반기와 2011년 중반기의 국내 조선, 해양플랜트 기자재 산업의 현황 비교(해양과조선 설문조사)
    그림 2. <해양과조선> 2010년 3월호에 게재된 기자재 업체의 설립연도에 대한 응답
    그림 3. 기자재 업체의 설립연도에 대한 응답
    그림 4. <해양과조선> 2010년 3월호에 게재된 기자재 업체의 자본금 규모에 대한 응답
    그림 5. 기자재 업체의 자본금 규모에 대한 응답
    그림 6. <해양과조선> 2010년 3월호에 게재된 기자재 업체의 근무자 수에 대한 응답
    그림 7. 기자재 업체의 근무자 수에 대한 응답
    그림 8. <해양과조선> 2010년 3월호에 게재된 기자재 업체 근무자들의 평균 근무년수에 대한 응답
    그림 9. 기자재 업체 근무자들의 평균 근무년수에 대한 응답
    그림 10. <해양과조선> 2010년 3월호에 게재된 기자재 업체 근무자들의 업무별 분포현황에 대한 응답
    그림 11. 기자재 업체 근무자들의 업무별 분포현황에 대한 응답
    그림 12. <해양과조선> 2010년 3월호에 게재된 기자재 업체의 연구, 기술개발 투자 비용에 관한 응답
    그림 13. 기자재 업체의 연구, 기술개발 투자 비용에 관한 응답
    그림 14. <해양과조선> 2010년 3월호에 게재된 기자재 업체의 제품 생산량에 관한 응답
    그림 15. 기자재 업체의 제품 생산량에 관한 응답
    그림 16. <해양과조선> 2010년 3월호에 게재된 기자재 업체의 제품 수출량에 대한 응답
    그림 17. 기자재 업체의 제품 수출량에 대한 응답

    Ⅱ. 조선, 해양플랜트 기자재 산업의 전망
    1. 기술개발 동향 및 전망
    (1) 국내 기술개발 동향
    (2) 국외 기술개발 동향
    (3) 향후 기술개발 전망

    <2. 조선, 해양플랜트 기자재 산업의 전망
    그림 18. <해양과조선> 2010년 3월호에 게재된 조선, 해양플랜트 기자재 산업의 전망에 관한 응답
    그림 19. 조선, 해양플랜트 기자재 산업의 전망에 관한 응답
    그림 20. 조선, 해양플랜트 기자재 산업의 전망이 낙관적인 이유에 관한 응답

    그림 21. 유가와 상장조선사 해양플랜트 수주금액 추이
    ■ 출처: 각사, 대신증권 리서치 센터

    그림 22. 전세계 심해시추선 연도별 발주 척수
    ■ 출처: ODS-Prtrodata, Regzone, 대신증권 리서치 센터

    그림 23. 조선, 해양플랜트 기자재 산업의 전망이 부정적인 이유에 관한 응답

    Ⅲ. 조선, 해양플랜트 기자재 산업의 당면과제
    그림 24. 국내 조선, 해양플랜트 기자재 산업의 육성정책에 관한 응답

    Ⅳ. 조선, 해양플랜트 기자재 산업의 육성방안
    1. 조선소의 방향설정
    (1) 리더십 강화
    (2) 조선소 내부의 생산시스템 효율화
    (3) 전략적 공급자 파트너십
    (4) 고객관리
    (5) 정보공유와 커뮤니케이션의 활성화
    (6) 상호신뢰기반의 구축

    2. 기자재 업체의 방향설정
    (1) 비전과 목표의 공유
    (2) 기술우위 확보
    (3) 기자재를 구성하는 부품의 표준화 및 모듈화
    (4) 신뢰기반 구축
    (5) 정보화 및 정보기술 응용
    (6) 글로벌 시대의 경쟁력 강화

    3. 그 외의 육성방안
    (1) 기술개발에 관련된 인재육성
    (2) 지적소유권의 확보

    Ⅴ. 마무리
    세계 조선산업은 1960년대 확장기(1960∼1974), 구조조정기(1975∼1990)를 거쳐 1991년 이후 대체수요 확대와 함께 새로운 시장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선박대체수요의 증가는 해운선사들의 비용절감을 위한 선박대형화 추세와 해양오염방지 및 선박안전에 관한 국제기구의 규제 강화에 기인한다.
    선박대형화의 경우, 1960년대 이후 해상운송의 주력 선종인 컨테이너선이 규모의 경제 효과를 달성하기 위해 대형화가 급속히 이루어져 왔다. 또한 세계적인 해양환경오염규제 강화는 선체의 이중구조화, 노후선박 교체, 해양오염방지시설의 설치 등과 함께 에너지 및 인력절감이 가능한 고기능성 선박의 개발을 확대시켜왔다.
    선진국들은 고부가가치선종에 대한 연구개발뿐 아니라 해양기술개발, 환경친화적 기술 등 고부가가치형 분야로의 연구를 확대하고 사업을 다각화하여 향후 발생 수요에 대비하고 있다.
    유럽은 호화여객선 등 고기술 선박을 중심으로 선종특화를 가속화하고 있으며, 일본은 초전도고속선, 무인화선박, 연료절감형 엔진 등 차세대형 기술을 업계공동연구로 추진하고 선박건조의 전문화, 분업화 등 협력체제도 새로이 구축하고 있다.
    중국은 기술협력 현지자회사 설립 등 생산기지의 국제화를 도모하고 있으며 일본으로부터의 기술도입과 조선기자재분야의 합작투자, 건조설비의 확대 등으로 통해 세계조선시장에서 우리의 경쟁상대국으로 급속히 부상하고 있다.
    우리나라 조선산업은 자본, 기술, 노동집약의 종합조립산업으로서 국가경제발전을 선도해온 국가주력산업이며, 국내 조선업계는 생산성 향상, 원가절감, 품질향상 및 기술개발을 통해 세계 조선시장에서 경쟁력을 키워왔으며, 조선 수주량에서 세계 제일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 정부는 조선, 해양플랜트 기자재산업 육성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부품국산화율 제고와 기술수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계열화를 진행하고 기자재 관련 중소기업을 고유업종으로 지정하는 등 각종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생산업체들도 꾸준한 설비 및 기술개발투자를 시행하고 조선소와 상호협력을 하여 선진기술 도입 등 다각적인 노력의 결과 국내 기자재의 품질수준 및 국산화율이 제고되어 기자재 수입 비중이 1985년의 50%에서 1995년 이후에는 20%로 대폭 축소되어왔으나, 저급의 기자재 업체 난립, 수급 기업간의 과당경쟁, 국내외 홍보 및 마케팅 능력 부족 등 성장을 저해하는 요인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는 실정이다.
    현재 세계시장의 흐름을 살펴보면 선진 조선국들은 고부가가치기술을 통해 선종 고급화의 방향으로 나아가고, 중국을 비롯한 후발조선국들은 저임금을 바탕으로 한 가격경쟁을 확보하여 각종 수주경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므로 우리나라 조선산업 역시 고부가가치 품목을 중심으로 국제경쟁력을 시급히 갖추어 나아가야 하며, 특히 크루즈, 초대형 컨테이너선 등 특수선을 중심으로 기술축적과 선도투자가 전략적으로 이뤄져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국내 조선, 해양플랜트 기자재 업체들 역시 세계적인 클러스터화로 육성하여 업체별로 고유기술 축적, 타사제품과의 차별화 및 전문화, 고부가가치 신제품 개발 역량 확보 등 대비책 확보에 힘써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용비어천가에 보면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샘이 깊은 물은 마르지 않는다.’ 라는 구절이 있다. 천정부지로 솟고 있는 유가와 중동사태 등 눈 앞의 세상은 언제 어떠한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막막함 속에서 돌아 가고 있다.
    조선, 해양플랜트 산업 역시 마찬가지다. 시시각각 다르게 새로운 아이템들이 떠오르고, 사라진다. 새로운 이슈가 부상하면 그것을 쫓아가기에 급급하며, 또한 우리를 추격해오는 중국 등의 추격자들을 따돌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것이 바로 현실이다.
    반면 소위 만년 기득권을 누리고 있는 유럽, 미국 등 선진국들은 새로운 이슈를 끊임없이 만들어내며 기득권을 지속적으로 누리고 있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몇 십년, 혹은 몇 백년에 걸쳐 구축된 기자재 산업의 노하우 덕분이다.
    고기술력이 바로 나무의 깊은 뿌리와 깊은 샘을 만들어주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우리도 깊은 뿌리와 깊은 샘을 가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할 것이다.

    ■ 참고문헌
  • 부산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
  • 산업자원부, ‘2015 산업발전 비전과 전략’
  • 부산대학교 동북아지역혁신연구원
  • 대신증권 리서치 센터
  • ODS-Prtrodata, Regzone
  • 부산발전연구원 미래경제연구센터
  • 한국조선협회
  • 월간<해양과조선> 2010년 3월호, 2011년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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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국제용접&절단&레이저설비산업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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