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입니다

등록번호: 서울 라-11997(ISSN: 2005-3061)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제휴.제안&광고문의: Copyright ⓒ 월간 [해양과조선]
국내외 선박금융산업의 중요성과 현황 그리고 전망은?

빨간불 켜진 유럽의 ‘선박금융산업’, 지금은 우리가 나아가야 할 시점!
메탈넷코리아(월간 해양과조선) 취재부 이명규 기자(Journalist Lee Myoung Kyu)
※본지에 게재된 기사와 자료는 월간 해양과조선(Marine and Shipbuildingfor Monthly News)의 취재.인터뷰.조사 정리자료로서 당사의 허락 없이 무단전제, 복사하는 것은 불법이므로 금합니다.
본지에 게재된 자료를 사용 시에는 사전에 메탈넷코리아(Metal Network Korea)로부터 허락을 득 한 후 자료 출처를 기록하시고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 인터뷰 ①: 국토해양부 국제해운팀장 이익진(해운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선박금융산업!)
    국내 선박금융 시장은 2008년 누계기준으로 약 70조원 수준(대출 약 26조 원, 보증 약 45조 원), 대출시장의 경우 은행(18.5조 원, 71%)을 중심으로, 선박투자회사(5.8조원, 22%), 리스금융(1.7조원, 7%)
  • 인터뷰 ②: 한국수출입은행 연구위원 양종서(공공성 펀드와 해외합작은행이 발전의 키워드!)
    전 세계 20대 은행에 대한 론(Loan)을 추정해보면 보통 전체 선박금융의 70% 내외 정도에 이르며, 2010년에는 유럽계 은행이 98건으로 148,710백만 달러로 전체의 36%를, 아시아계 은행은 35건으로
  • 인터뷰 ③: KDB산업은행 선박금융팀 팀장 현용석(선박금융산업의 발전, ‘체계적인 인프라’ 구축이)
    선박금융은 대부분 달러화로 이뤄지기 때문에 외화금융, 혹은 국제금융이라고 언급할 수 있으므로 선박금융이 우리나라에 본격적으로 도입된 시기는 국내 금융기관이 외화대출이 가능해진 시점부터라고
  • 인터뷰 ④: KSF선박금융㈜ 이사 석흔욱(실적형 상품, 저평가된 선박투자 등 관심 집중!)
    선박투자회사제도란 개인 및 기관 투자자로부터 모집된 자금(선박펀드)으로 선박투자회사를 설립하여 모집된 자금과 외부금융기관으로부터 차입한 자금을 합해 선박을 매입 혹은 건조한 후, 이를 선박운항
  • 인터뷰 ⑤: 한국정책금융공사 국제금융부장 이동해(선박금융 활성화, 원화선박금융이 키워드!)
    선박금융은 건조 중인 선박이나 취항 중인 선박을 담보로 하여 이뤄지는 금융을 말하며, 선박금융 전문기관이란 조선이나 해운회사가 자기 자금만으로는 선박건조나 구매가 어려울 경우, 가용자금을 활용
  • 지난 7월 정부에서는 대출 8,000억 원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의 선박구조조정 기금 5,000억 원 등 모두 1조 3,000억 원에 달하는 선박금융 조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정책금융공사, 수출보험공사 등에서 대출 8,000억 원, 캠코에서 선박구조조정 기금 5,000억 원을 확보해 해운선사에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2009년 선박구조조정 기금이 대형선사 위주로 진행됐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이를 중견선사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국토부는 이를 위해 이번 주 중 금융위원회 소위 의결을 거친 뒤 다음 주 선박금융 지원사항을 최종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것은 고유가와 운임하락 등으로 적자운항을 지속하고 있는 해운업계를 위해서는 선박금융기금 조성이 불가피하다는 판단 때문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부산시와 한국선주협회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선박금융 전문기관 설립에 대해서는 해운시황이 회복되고 해운업계의 구조조정 등 자구노력이 병행되어야 구체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전망하며 아직은 시기상조인 것으로 판단했다.

    전 세계를 강타한 금융위기 이후, 돈을 더 가치 있게 생각하는 사람들의 비율이 늘었으며, 특히 한국, 중국, 일본에서 이와 같은 경향이 두드러진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고 한다. 로이터와 여론조사기관 입소스의 공동 여론조사에 응한 23개국 2만 4,000여 명 중 65%가 금융위기 이후 돈의 중요성이 커졌다고 답했다. 특히 한국, 중국, 일본 3국의 응답자들은 84%가 자신의 삶에서 돈이 더 중요해졌다고 응답해 세계 평균치를 훌쩍 뛰어넘었다.
    또한, 돈이 개인의 성공을 보여주는 최고의 증표라고 생각하는 비율도 동아시아 3국에서 높게 나타났다. ‘돈’은 일반적인 유통수단으로 사물의 가치를 나타내고, 상품의 교환을 매개하며 재산 축적의 대상으로도 사용물건이다. 실제로 경제생활에서는 화폐의 매개 작용으로 비로소 원하는 상품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돈이 기반이 되는 ‘금융산업’은 한 국가가 경제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인 요소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앞서 조사결과에서도 나타나듯이 현대 사람들은 ‘돈’이라는 것 자체에 너무 얽매어 있다. 돈이 측정하는 ‘가치’란 어떤 사물, 현상, 행위 등이 인간에게 의미 있고 바람직한 것임을 나타내는 개념인 것에 반해, 우리는 어쩌면 돈이 측정하는 가치의 중요성을 외면한 채, 수단에 불과한 돈에만 집착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선박금융산업은 ‘선박의 가치’ 혹은 그 선박을 운용하는 ‘선주사의 신용도’를 측정하는 산업이라고 할 수 있다. 국내 금융기관에서도 앞서 언급했듯이 단기적이고 외형만 판단할 것이 아니라 선박금융산업의 중요성을 인지하여 해운업계, 그리고 조선업계, 더 나아가 국내 경제에 어떠한 이로운 영향을 미칠 것인지에 대해 판단해보고 육성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이번 월간<해양과조선> 12월호에서는 조선강국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걸음마를 떼는 수준에 불과한 ‘선박금융산업’의 현황과 중요성에 대해 재조명해보았다.

    Ⅰ. 선박금융산업의 개요
    1. 선박금융산업의 정의
    차주가 선박을 담보로 하여 선박확보에 필요한 자금을 대주에게서 장기 융자받는 것을 선박금융이라 한다.
    선박금융은 대주가 차주의 일반자산에서 채권회수를 도모하지 않고, 차입한 자금으로 획득한 선박의 교환가치를 담보로 하는 Asset based finance이자, 선박의 운용에서 발생하는 수익으로 대출원리금을 상환하는 것을 전제로 하는 프로젝트 파이낸스(Project Finance)의 일종이라고 할 수 있다.

    2. 선박금융산업의 분류
    (1) 대상 선박에 따른 분류
    (2) 금리에 따른 분류
    (3) 차주에 따른 분류
    (4) 금융지원 주체 및 기법에 따른 분류
    1) 정부주도 선박금융
    ① 자국선주 지원제도(Home Credit Scheme)
    ② 공적수출신용제도
    ③ 정부 보조금 제도
    2) 금융기관 주도 선박금융
    ① 은행대출(Bank lending)
    ② 상업은행 대출
    ③ 일반 외화대출
    ④ 협조융자(Syndicated Loan)
    ⑤ 비은행권 금융제도
    ⑥ 프로젝트 파이낸싱(Project Financing)
    ⑦ 본선담보부 금융(Asset-based Finance)
    ⑧ 지분참여 및 투자에 의한 선박금융
    ⑩ 채무매입을 통한 선박금융
    3) 리스금융
    ① 금융리스
    ② 운영리스
    4) 증권시장 및 주식상장을 통한 선박금융

    3. 선박금융산업의 중요성
    국내외 선박금융산업의 중요성과 현황 그리고 전망에 대한 취재.기사의 상세 정보는 광고주와 정기구독자에게만 제공됩니다.
    본 자료는 정기구독시 CD로 함께 제공 됩니다.
    Ⅱ. 선박금융산업의 현황
    1. 선박금융산업의 해외 현황
    (1) 전세계 선박금융 현황
    (2) 주요 국가별 현황
    1) 독일의 선박금융
    ① 독일 선박금융의 특징
    ② KG(Komandit-gesellschaft)펀드
    2) 노르웨이의 선박금융
    ① 노르웨이 선박금융 특징
    ② KS(Kommandittselskap)펀드
    3) 그리스의 선박금융
    ① 그리스 선박금융 특징
    ② 그리스 선박금융 현황
    4) 싱가포르의 선박금융
    ① 싱가포르 선박금융 현황
    ② MFI(Maritime Finance Incentive)

    2. 선박금융산업의 국내 현황
    (1) 국내 선박금융의 유형
    1) 일반은행의 선박금융
    2) 종합상사의 선박금융
    3) 리스회사의 선박금융
    4) 선박투자회사법에 의한 선박금융
    (2) 국내 선박금융의 규모
    1) 신조선 금융
    2) 중고선 금융
    3) 국내 주요 금융기관별 선박리스금융
    4) 국내 선박금융시장 규모 추정
    (3) 국내 선박금융제도 현황
    1) 국내 선박금융의 변천과정
    2) 국내 주요 선박금융제도
    ① SF(Structured Finance) 선박금융
    ② 외항선박 구매자금
    ③ 선박투자회사제도

    Ⅲ. 선박금융산업의 전망
    향후 해운업과 조선산업의 구조조정과 함께 선박금융 기관들을 통한 자금조달 환경도 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해운시장의 불황으로 인해 조선수주량이 감소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향후 매년 평균 1,640억 달러의 선박금융이 필요할 것으로 예측되며 기존 선박 금융 은행들의 해운 대출 축소 움직임에 따라 사모펀드(PEF, Private Equity Fund)가 대안으로 대두되고 있다.(그림 10 참조)

    Ⅳ. 선박금융산업의 당면과제
    1. 선박금융산업의 중심은 해외 선박금융기관!
    2. 전문인력 및 노하우 부족
    3. 법무법인, 선박평가기관, 보험 등 참여기관의 부재
    4. 달러화 금융 의존도 심각
    5. 선하주간 협력 부족

    Ⅴ. 선박금융산업의 육성방안
    1. 해외선주의 입찰지원을 위한 금융 Scheme의 개발
    2. Tax Lease 금융 도입
    3. Multi Currency(달러+원화) 선박금융 적극 도입
    4. 선화주간 협력에 의한 금융조건 개선
    5. 선박전문금융기관 설립

    Ⅵ. 마무리
    2008년 세계 금융위기 이후 세계경제가 침체되고 이에 따라 해운업도 침체에 빠지면서 신조선박의 발주도 줄어들고 있는 형국이다. 특히 금융위기 직후 일부 해운기업은 유동성 위기로 부도처리 되기도 하며 큰 위기에 직면하였으나 최근에는 해운경기가 다소 회복되면서 해운업도 회복 국면에 접어들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최근 부산에서 선박금융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은 2009년 1월 부산이 중앙정부로부터 해양 및 파생금융특화 금융중심지로 지정을 받은 것이 계기가 된 것으로 판단된다. 그리고 세계금융위기로 해운업계에서도 선박금융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게 되어 최근 선박금융의 육성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진 것으로 판단된다.
    삼면이 바다인 지리적 특성 및 대외 의존도가 높은 우리 경제의 주요한 기간산업인 해운산업은 비교우위가 높은 산업으로 21세기 국가 경제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한다. 여기에 선박금융산업의 발전은 한반도의 동북아 물류 및 유통 중심지화를 통한 신통상국가 전략의 핵심으로 거듭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추정된다.
    해운산업은 선박을 운용하여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으로 보통 선가는 300∼1,000억 원 이상을 호가하기 때문에 초기 투자비용이 매우 큰 산업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선박을 얼마나 저렴하게 구입하느냐의 여부가 원가의 경쟁력을 좌우한다.
    또한 선박금융제도 개선은 국가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데, 선박 건조자금의 안정적 공급을 통해 국내 선사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출에 의존하는 국내 조선소의 발주 증가를 통한 조선산업 내수 기반을 확대할 수 있다.
    그리고 선박금융산업을 통한 해외에 지불되는 용선료의 감소는 국제 수지를 개선시키며, 시중의 유동성 자금요인 증가로 인해 자본시장이 활성화 되어 금융 경쟁력 역시 향상될 것으로 판단된다. 이 밖에도 선박금융산업은 자본집약형인 해운산업을 Loan과 Equity 참여의 결합을 통해 국적선사의 수익기반 구축하여 발전시킬 수 있다.
    이처럼 해운산업은 국내 경제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해운산업을 서포트해주는 것이 바로 선박금융산업이라고 할 수 있다. 앞서 서문에서 언급했듯이 국내 금융업계에서는 이러한 선박금융산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육성하기 위해 더욱 매진해야 한다고 판단된다.

    ■ 참고문헌
    · 수출보험공사
    · 수출입은행
    · KDB산업은행
    · Martin Stopford
    · KMI
    · 자본시장연구원
    · 딜로이트컨설팅
    · Scope, Jahrbuch Geschlossene Fonds
    · Potrin Bank Research
    · DVB
    · Clarkson
    · Datastream, Lloyd's World Shipbuilding Statistics
    · Dealogic
    · Bloomberg
    · Marine Money
    부산국제제어계측,자동화설비및측정장비산업전시회(AUTOCON
    상 호: 메탈넷코리아 매체사업부문(Metal Network Korea Company)
    주 소: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 3동 212-26번지 E-Space 310호 (우편번호)152-053
    문의전화번호: 02-3281-5037(代表)         팩스번호: 02-3281-0280
    Copyright ⓒ 1992-2011[창립19년] Metal Network Korea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