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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국내 주요 항만시설과 물동량에 대한 현황 및 전망은?

여전히 불야성을 이루고 있는 국내 주요 항만들!

메탈넷코리아(월간 해양과조선) 취재부 이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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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①: 인천항만공사 운영계획·마케팅팀(국제물류의 핵심 인프라, 우리 경제의 실질적인 통로)
    인천항의 수출입 현황은 수출화물이 888,559TEU, 수입화물이 949,036TEU, 환적화물이 20,668TEU이며, 연안의 경우 44,468TEU로 집계되었다. 한편 인천항의 항만시설의 경우, 안벽 17,991m, 상옥 15동,
  • 인터뷰 ②: 울산지방해양항만청 청장 한홍교(동북아 허브항, ‘울산항’)
    울산항은 1천톤급에서 35만톤급의 선박 101척이 동시에 접안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연간 하역능력은 52,331천톤에 달하고 있다. 지난해 울산항은 수입 3,483 톤, 수출 55,449천톤, 기타(연안 등)
  • 인터뷰 ③: 평택당진지방해양항만청(환황해권 교역의 중심지, ‘평택당진항’)
    평택당진항은 수도권 이남 및 중부권을 권역으로 하는 항만으로 철재 16개 선석, 컨테이너 7개 선석, 자동차 4개 선석 등 50개 선석을 운영하면서 2011년 항만물동량은 76백만 톤을 처리하여 전국 5위
  • 인터뷰 ④: 현대상선㈜(내항에서 외항으로의 이전 현상, 컨테이너 항만의 트렌드!)
    현대상선㈜은 현재 170척 이상의 최첨단 선박과 전 세계 주요 항만을 거미줄처럼 연결하는 방대한 항로망을 통해 국가 경제의 동맥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컨테이너선 부문과 벌크선, 유조선, 가스선 등
  • 항만관련산업의 활로모색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지난 7월 29일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개최한 ‘항만산업 CEO 포럼’ 창립총회 및 워크숍은 관련 업계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 워크숍에서는 항만관련산업계의 현황과 문제점을 검토하고, 대안으로 항만관련 서비스 상품 개발, 정책적 지원방안 등에 관한 주제 발표가 있었으며 발표내용에 대하여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고 밝혔다.

    워크숍에서는 현재 항만의 경쟁력에 비해 상대적으로 영세한 규모와 관련하여 지원정책의 부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항만관련 산업의 생존과 발전을 위해서 항만산업계의 자발적 선진화 및 내부적 대형화 추진, 항만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비즈니스 클러스터화 구축, 항만관련 산업별 통계구축을 통한 문제점파악 및 중요성 인지, 관련 규제완화 및 관련 기반시설 지원 확대, 항만산업관련 전문인력 양성 등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도출했다.

    인류에게 바다가 갖는 의미는 크게 해상교통의 통로(해운·항만), 식량공급원(수산·어업), 광물자원 등 해양자원(해양개발), 지구환경의 조절(해양환경) 등의 측면에서 파악해 볼 수 있다. 인간은 배를 만들어 천혜의 고속도로인 바다(항만)를 통해 대형화물을 운송할 수 있었으며, 인간의 활동범위가 현저히 확대됨에 따라 인류문명과 문화가 급속히 발전했다.
    현재 전 세계 교역량의 75%인 약 50억 톤의 화물이 바다(항만)를 통해 수송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수출입 화물의 99.7%를 바다를 통해 수송하고 있다. 중세 베네치아의 지중해 지배, 근세 스페인·포르투갈·네덜란드의 대서양 및 인도양 지배, 영국의 오대양 제패, 미국의 ‘팍스 아메리카나’ 실현 등 인류역사를 보더라도, 세계를 지배했던 세력은 해상교통로인 바다를 장악한 해양세력이었음을 알 수 있다.

    밤 늦도록 불을 밝히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항만산업 관계자 분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며, 이번 <해양과조선> 11월호에서는 국내 주요 항만의 물동량 및 동향과 해외 주요 항만의 물동량 및 동향을 짚어보고, 향후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제시해보았다.

    Ⅰ. 항만산업의 개요
    1. 항만산업의 정의
    항만은 선박이 안전하게 출입·정박할 수 있고, 수륙교통의 연결에 관한 각종의 활동이 행해지는 해상수송기지로서 육지와 바다를 연결시키는 운송시설의 역할을 담당한다. 항만법에서는 항만을 ‘선박의 출입과 사람이 타고 내리거나 화물을 선박에 싣고 내릴 수 있는 시설이 구비된 항’으로 정의하고 있다. 항만의 주요기능은 생산, 생활, 정보생산, 국제교역 기능과 배후지의 경제발전을 위한 기지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종합공간이란 점에 있다. 항만은 국내에서 필요로 하는 석유, 곡물, 어패류 등 원자재와 생활필수품을 수입하고 자동차, 전자제품 등 수출하는 물물교환의 핵심기점이라고 할 수 있다.

    2. 항만산업의 중요성

    Ⅱ. 해외 주요 항만의 물동량 동향
    1. 아시아
    (1) 중국
    1) 주요 항만물동량
    2) 칭다오항
    3) 기타 중국 현황
    ① 중국 항만 간 서비스 통합을 통해 경쟁력 강화
    ② 중국 항만 개발은 지속될 듯
    ③ 상하이, 충치(Chong-qi)대교 완공
    (2) 일본
    1) 오나하마(Onahama)항
    2) 센다이(Sendai)항
    (3) 인도
    1) 첸나이(Chennai)항에서 무모한 파업으로 혼란 가중
    (3) 기타 아시아 지역
    1) 주요 항만의 물동량 현황
    2) 물동량 현황
    ① 싱가포르항
    ② 탄중펠레파스(Tanjung Pelepas)항
    2011년 국내 주요 항만시설과 물동량에 대한 현황 및 전망은?에 대한 취재.기사의 상세 정보는 광고주와 정기구독자에게만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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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유럽
    (1) 로테르담항
    (2) 바르셀로나항

    3. 미주
    (1) 주요 항만물동량
    (2) 물동량 현황
    1) 대서양 항로
    2) 멕시코 항만, 2011년 상반기 물동량 뚜렷한 증가세
    3) 벤쿠버항, 상반기 수출물동량 증가
    (3) 항만개발 현황
    1) 조지아 항만공사, 브룬스윅항만 East River 터미널 개발 계획 발표

    4. 중동
    (1) 아카바(Aqaba)항
    (2) 살랄라(Salalah)항

    5. 아프리카
    (1) 아프리카 주요 현황
    (2) 유럽-아프리카의 컨테이너 물동량 증가

    Ⅲ. 국내 주요 항만의 물동량 동향
    1. 부산항
    (1) 항만물동량 현황
    (2) 항만운영 동향
    1) 부산항, 유류중계기지 건립사업 본격화
    2) 부산항, 주당 368개 항로 서비스 운영

    2. 광양항
    (1) 항만물동량 현황
    (2) 항만운영 동향
    1) 2011년 7월 수출물동량 동향
    2) 국제원부자재 수급지원센터 개장

    3. 인천항
    (1) 항만물동량 현황
    (2) 항만운영 동향
    1) 인천항, 농수산물 수입 통해 물동량 확보
    2) 인천항, 중국 천진항과 공조체계 형성
    3) 인천항, 이스라엘 아슈도드항 MOU 체결

    4. 울산항
    (1) 항만물동량 현황
    (2) 항만운영 동향
    1) 2011년 7월 물동량 동향
    2) 울산항 야간출항 허용

    5. 평택·당진항
    (1) 항만물동량 현황
    (2) 항만운영 동향
    1) 제주도, 평택항에 공동 물류센터 운영
    2) 평택항, 자동차 수출입 물동량 40.0% 급증

    Ⅳ. 항만산업의 전망

    Ⅴ. 국내 주요 항만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
    1. 고부가가치 창출 허브항 육성
    2. 맞춤형 지역거점 항만 개발
    3. 서민친화적 항만공간 조성
    4. 저탄소, 에너지 저감형 ‘Green Port’
    5. 항만배후단지 개발 및 부가가치 창출

    Ⅵ. 마무리
    최근 글로벌 컨테이너 항만의 개발 트렌드 중 하나는 내항에서 외항으로의 이전 현상을 짚어볼 수 있다. 이는 과거 항만이 물류 소비 지역, 즉 인구밀집도가 높은 시내 인근에 위치했으나, 최근 교통 ·환경 문제 및 대형선 기항 등에 따른 시설, 설비 문제로 인해 외항으로 이전하는 현상을 말한다.
    이를 위해 각 정부 및 관계기관은 외항의 터미널 개발을 추진하여 기존 처리물량의 외항으로의 이전을 도모하고 내항 내 교통 및 환경 문제를 해소하는 정책을 장려하고 있다.

    이에 각 항만 사업업체 또한 동 정책에 맞추어 터미널 개발 정책을 수립하고 있다. 또 하나의 트렌드는 친환경 및 자동화된 설비의 도입이다. 환경문제가 대두되면서 신규 터미널 개발사들은 기존 디젤 등의 연료를 사용하던 각종 설비 등에 대해 연료절감장치 또는 대체 연료(전기 등)의 도입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이를 통해 비용절감 및 환경친화적인 사업 운영을 도모하여 기존 굴뚝 산업의 이미지를 제고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또한 항만시설 내 무인자동화 장비 도입을 통해 인건비 절감 및 인명사고 단축, 생산성을 높이는데 주력하는 추세다.

    항만이란 선박이 입출항하고 화물을 하역·보관하며 선원·종사자들이 승·하선 및 작업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춘 물류공간이다. 물류활동은 산업활동을 전제로 하며 산업활동에 소요되거나 생산된 원료, 제품 등을 필요로 하는 곳에 공급하는 매개체로서의 항만은 사업 분야별로 일정한 자격요건만 갖추면 원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진입하여 공정한 경쟁을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곳이며 특정 분야·이용자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국내의 주요 항만들이 현재의 위상을 보유하게 된 것은 다양한 이용자 집단이 상호 유기적으로 협력하면서 항만의 속성인 물류공간으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끊임없이 확대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몇 가지 한계와 문제점에 노출되어 있다.
    상당한 규모의 항만공간을 점용하여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Major 이용자들이 항만의 공용성 또는 공익성을 도외시한 채 자사 이익추구에만 몰입하는 이기주의적 행태가 나타나고 있는 것 등이 그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다.
    공장부지 확보를 위해 통항수역을 매립하고자 한다면 해상교통 위험도는 증대될 수밖에 없고 위험 회피를 위해 이용자들이 외면한다면 타 항만과의 경쟁에서 뒤질 수밖에 없다. 항만 연결도로 축조에 따라 발생하는 화물 이동로 개설에 대해 과도한 요구를 계속해서 고집하는 것이 항만건설 및 부두운영에 지장을 초래하지는 않는지 살펴봐야 할 것이다.

    자사 전용부두 및 시설 인근에 들어설 예정인 공용시설에 대해 단지, 사고 개연성만을 내세워 시종일관 반대부터 하는 것이 사리에 맞는 일인지 고민해야 하고, 자체의 사업계획이나 방침으로 인해 다른 이용자들이 당하고 있거나 당할 수 있는 고통과 불이익의 원인제공자 및 항만운영의 걸림돌이 바로 자신일 수 있음을 되짚어 봐야 할 것이다.
    시장 우월적 지배력을 바탕으로 관련 이용자의 정당한 요구를 배제하거나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수준이라 인식되는 부담이행 및 고통분담을 저버림으로써 항만의 원활한 관리와 운영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Major 이용자 측에서는 항만 내 위상에 걸맞는 책임의식을 가짐과 동시에 시장의 약자를 배려하는 상생 협력이 필요하다.

    현재 세계각국의 항만은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항만시설 확충과 더불어 사용료를 인하하는 등 항만간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국내 주요 항만들이 21세기 동북아 거점항으로 성장하고 지속적으로 지역경제를 선도하기 위하여는 배후수송망 및 항만배후단지 확충 등이 도시계획과 연계되어 추진되어야 하며, 모두가 각별한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 참고문헌
    · 국토해양부, 한국의 항만 2009년판
    · 국토해양부, SP-IDC
    · www.portcontainer.cn/ www.pdc.gov.hk
    · 싱가포르항 홈페이지(www.mpa.gov.sg) / 킬룽항 홈페이지(www.klhb.gov.tw)
    · 로테르담 홈페이지(www. portofrotterdam.com)
    · 바르셀로나항 홈페이지(www.portdebarcelona.es)
    · LA항 홈페이지(www.portoflosangeles.org), LB항 홈페이지(www.polb.com)
    · 부산항만공사
    · Drewry, Annual Review of Global Container Terminal Operators, 2008
    · Drewry Shipping Consultants, “Annual Review of Global Container Terminal Operators”, 2007
    · 월간<해양과조선> 2010년 4월호, 2011년 4월호
    부산국제용접&절단&레이저설비산업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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