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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난화로 몸살을 앓고 있는 지구의 선택은 ‘친환경 그린선박산업’?

친환경 그린선박은 일명 ‘저탄소 녹색선박’ 혹은 ‘Green Ship’이라고도 하며, 온실가스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감축한 선박을 의미
취재·정리 / 메탈넷코리아(월간 해양과조선) 이 명 규 기자(Journalist Lee Myoung K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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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①: 지식경제부 자동차조선과 사무관 박태현(새로운 패러다임, 친환경 그린선박산업!)
    2015년 녹색선박 기술 및 설비 유통으로 발생되는 시장인 ‘직접적’ 녹색선박 관련시장은 연간 국내 22조 원, 전 세계 80조 원에 육박할 것으로 추산되며, 조선산업 전체가 녹색선박시장에 편입되는 ‘간접적’ 녹색선박
  • 인터뷰 ②: 국토해양부 물류항만실 사무관 안숙헌(정부.조선.해운.기자재 그리고 연구기관 협력 강화!)
    국내 친환경 그린선박산업의 가장 큰 특징은 대형조선소간의 경쟁이 매우 치열하다는 것이다. 이것은 장기화된 세계 경기회복의 지연으로 인해 선가가 하락하고, 발주량이 감소하였으며, 금융지원이 부족하기 때문
  • 인터뷰 ③: 한국선급 단장/공학박사 김만응 (조선, 해운, 기자재 업계의 공동 컨소시엄이 키워드!)
    친환경 그린선박산업에 구성되는 기자재의 수는 상당히 다양하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디어 경쟁이라고 할 수 있으며, 기자재 업체들의 경우 미래의 먹거리를 만들어내는 가장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 인터뷰 ④: DNV 코리아 수석 검사관 이화룡(각자의 실정에 맞는 계획 및 시스템의 적립 필요!!)
    친환경 그린선박은 누구도 거부할 수 없는 현재와 미래의 추세라고 생각한다. 지구 온난화 및 지구 환경의 우려가 좀더 절실한 사회적 이슈였던 유럽의 선진국을 중심으로 Drive가 시작되었고, 그 영향이 IMO 의사
  • 인터뷰 ⑤: KIMM 신재생청정시스템 연구실 박사 안국영(청정동력기술, 친환경 연료전지 선박산업)
    선박 운항에 따른 해양환경오염이 심각해짐에 따라 환경규제(MARPOL 73/78)가 강화되고 있다. 그러나 기존 선박용 발전기(디젤엔진 등)로는 강화되는 배출물 규제를 충족시킬 수 없기 때문에 저공해·친환경
  • 인터뷰 ⑥: 현대상선 해사기획팀 차장 김영선(각 업계간의 유기적이고 긴밀한 관계가 발전의 키워드!)
    친환경 선박에 대해 정의를 내리는 것은 입장에 따라 다소 차이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어떠한 선박이 친환경 선박이라고 딱 꼬집어 규정을 짓기는 어려우며, 그에 따라 국내 친환경 선박의 구성 규모에 대해서도
  • 인터뷰 ⑦: 한국조선협회 기술개발지원부 과장 김성현(각 업계 모두 참여가능한 공동프로젝트가 필요!)
    건설과 마찬가지로 조선도 과정뿐 아니라 최종적인 제품에서 용접봉이 상당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점을 부인할 수 없다. 나름대로는 철골이나 철재 수요의 극히 일부를 용접봉 시장규모로 보고 있는데
  • 최근 기록적인 홍수로 몸살을 앓은 호주와 브라질이 최근에는 대형 화재로 인해 큰 피해를 입었다. 호주의 서부 롤리스톤과 퍼스 지역은 가옥 40여 채가 완전히 불타 없어졌고, 수십여 채가 파손되었다. 아직 홍수와 태풍의 충격이 여전한 호주는 이번 대형 산불로 국가 전체가 실의에 빠졌다.
    또한 기록적인 폭우로 막대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입은 브라질도 대형화재가 발생했는데, 리우데 자네이루의 3대 삼바학교가 이번 화재로 피해를 입었다.

    이웃나라인 일본은 큐슈 남부의 신모에 화산으로 인해 화산재가 주변지역 도로에 쌓이면서 비상이 걸렸고, 국내에서는 부산과 경남·경북에 큰 눈이 내리면서 도로 곳곳이 통제되고 휴교령이 내려지는 등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눈을 보기 힘든 부산과 17년 만에 최대 적설량을 기록한 경북지역은 제설작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출·퇴근길 교통대란이 빚어지는 등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또한 강원 동해안에 쏟아진 유례없는 폭설로 강릉과 동해, 삼척 등지는 거대한 눈덩이에 갇히는 상황이 발생했다.

    영국 옥스포드 대학 연구팀에서는 최근 발생하는 홍수의 원인이 ‘지구온난화’ 때문이라는 결과를 발표했다. 지구온난화로 인해 홍수 피해가 2배 이상 발생했으며, 따뜻한 공기가 수증기를 잡아두었다가 한꺼번에 만은 양의 비를 자주 뿌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지구온난화로 인한 이상기후는 엘리뇨 현상, 홍수, 폭설, 남북극 해빙으로 인한 해수면 상승 등 직접적, 간접적 피해를 야기하고 있다.

    게다가 최근 유엔 정부간 기후변화위원회(IPCC)의 기후변화가 지구 생태계에 미칠 충격에 관한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에서 인구 밀도가 가장 높은 아시아의 많은 지역들이 지구온난화로 인해 물 부족, 전염병, 굶주림, 홍수 등 가장 큰 피해를 볼 것으로 예측했다.
    이러한 상황은 결국 우리가 자의적이든, 타의적이든 간에 온실가스 배출감축에 대한 의무가 있음을 상기시켜주고 있다. 그에 따라 ‘친환경 그린선박’이 올해 조선업계의 핫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국제해사기구(IMO)는 올 1월 1일부터 건조되는 모든 선박에 IMO의 환경기준 티어2(Tier 2)를 의무 적용토록 했을뿐 만 아니라 선박의 이산화탄소 저감을 위해 신규 건조되는 선박을 대상으로 ‘선박 제조연비지구(EEDI)’를 의무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친환경 선박은 조선업체들의 선택이 아닌 필수사항으로 자리잡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는 이미 자연의 무서움을 충분히 느껴봤다. 그렇다면 화가 난 자연을 진정시키고, 지구온난화를 늦추기 위한 방안으로 모색된 ‘친환경 그린선박’의 발전을 위해 국내 조선업계에서는 어떠한 일을 해야 할까?

    Ⅰ. 친환경 그린선박산업의 개요
    1. 친환경 그린선박산업의 정의
    2. 친환경 그린선박 기술의 종류
    (1) 선박개념설계기술(효율개선기술)
    (2) 기자재 개발기술(CO² 발생 저감기술 포함)
    (3) 차세대 동력원 활용기술(차세대 선박기술)
    (4) 세부기술에 대한 설명
    1) 에너지 절감형 신개념 선형 및 복합 추진 시스템의 설계 및 성능 평가기술
    2) 연료절감장치 및 자연력 활용보조추력장치의 설계 및 성능 평가 기술
    3) 마찰저항 저감기술
    4) 고효율 폐열회수 시스템
    5) 선박용 연료전지+Turbine Generator(T/G)
    6) 신재생에너지
    7) 고효율 Dual Fuel 엔진
    8) PTI(Power Take-In)
    9) 초전도 전기추진기술
    10) Opti-Power 기술
    11) 이산화탄소 포집기술
    12) 2차전지
    13) 원자력 추진
    3. 친환경 그린선박산업의 중요성
    온난화로 몸살을 앓고 있는 지구의 선택은 ‘친환경 그린선박산업’?에 대한 취재.기사의 상세 정보는 광고주와 정기구독자에게만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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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Ⅱ. 친환경 그린선박산업의 현황
    1. 친환경 그린선박산업의 국내 현황
    (1) 대우조선해양㈜
    (2) 삼성중공업㈜
    (3) STX조선해양
    (4) 현대중공업㈜
    (5) 국내 조선기자재 업체
    2. 친환경 그린선박산업의 해외 현황
    (1) 유럽
    (2) 일본
    (3) 미국
    (4) 그 외
    3. 법제화 현황
    (1) 온실가스 논의 경과
    1) (국제) 13차 기후변화당사국총회(COP 13, '07. 12월): 발리 로드맵 채택(2009년 COP 15까지 Post-2012체제(2013이후)의 감축목표 협상 완료키로 합의)
    2) 15차 기후변화당사국총회(COP 15, '09. 12월): 코펜하겐 합의문 도출('10. 1월까지 선진국은 2020년 감축목표, 개도국은 감축행동 목표 제출)
    3) (국제해사기구, IMO) 세계적인 기후변화 논의에 대응, 조선·해운 분야의 온실가스 감축방안을 논의 중
    4) (국내) 2009년을 녹색성장 추진 원년으로 선포하고, 2009. 11월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설정(2020년 BAU 대비 30% 감축),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 및 시행령이 발효(2010.4.14), 2010년 7월까지 부문별, 업종별 감축 실행계획 마련 예정
    4. 취재원들이 생각하는 현황(참고자료)

    Ⅲ. 친환경 그린선박산업의 전망

    Ⅳ. 친환경 그린선박산업의 발전을 저해하는 요소
    1. 친환경 그린선박산업의 중요성 불(不)인식
    2. 각 업계간 긴밀한 협조의 부재
    3. 광범위한 친환경 그린선박산업규모로 인한 한계성
    4. 개발 여건이 어려운 중소형 조선소, 해운사 및 기자재 업체

    Ⅴ. 친환경 그린선박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
    1. 그린십 펀드 조성
    2. 그린십 & 해양플랜트 기자재 국산화 지원센터 설립
    3. 친환경 그린선박 요소기술 개발과 전문기술인력 양성
    4. 법과 제도 개선
    5. 시장창출을 위한 국제 Rule 발의
    6. 글로벌 공조 및 분위기 조성
    그린십 관련 국제 공동연구, 국제회의 및 학술대회의 적극적인 유치와 이를 위한 예산확보를 추진해야 한다. 마스터 플랜(Master Plan)에 의한 체계적·안정적 예산 운영을 통해 일관성 및 연속성 있는 대응이 가능하도록 추진해야 할 것이다.

    Ⅵ. 마무리
    앞서 지구온난화에 따른 위험에 따라 국내 조선, 해운, 기자재 업계에서는 친환경 그린선박산업의 육성을 위해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IMO(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의 규제여부를 떠나서 친환경 산업은 시대적인 요구라고 생각한다. 규제보다는 지구의 온난화 가속화로 인한 생태계 피해와 후손들을 위해 사회적인 책임을 가지고 환경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한다.
    물론 이런 이유 외에도 현재 우리의 뒤를 무섭게 추격하고 있는 중국을 따돌리고, 우리보다 앞선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선진국을 뛰어넘어 선도적인 역할을 하기 위해서도 반드시 친환경 그린선박산업은 육성되어야 한다.
    특히 EEDI는 환경영향(Cost)과 경제적 이득(Benefit)의 비율을 나타내는 원단위 개념으로 이는 향후 선복량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것을 감안하여 절대적 감축량 대신 선박운항 효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정책 흐름이 도입되었기 때문에 결국 조선소의 기술적 능력을 보여주는 핵심지표로 대두될 가능성이 높다.
    현재 EEDI는 신조선에 적용되는 강제규정으로 개발이 추진되고 있어 오는 7월 MEPC62차에서의 논의결과에 따라 이르면 2013년부터 계약되는 모든 신조선박에 대해 적용될 것으로 예측되며, 물론 EEDI가 모든 것을 반영한다고 할 수는 없지만 선박의 성능평가기준으로서 작용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된다.
    지금까지의 신조선 수요를 신규수요와 대체수요로 구분해서 본다면 결국 만족스러운 EEDI 결과를 반영한 선박을 건조할 수 있는 조선소는 신규수요와 대체수요라는 혜택을 동시에 볼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되므로, 국내 조선업계가 이러한 기후변화에 대한 국제적 동향을 규제로만 인식하기 보다 철저한 준비를 통해 친환경 그린선박시장을 주도하게 된다면 지속적인 고부가 선종의 경쟁 우위에 더해 가격경쟁력 등으로 인해 약화된 기존 볼륨시장의 주력선종인 탱커, 벌커 시장을 되찾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된다.
    IMO협약 발효와 함께 기준미달선박의 운항이 원천적으로 금지되므로 상대적으로 기술력이 미진한 후발 경쟁국의 경우 해당 규정을 충족하기 위한 성능개선 및 기자재 장착으로 인한 비용이 증가되고 이는 결국 가격경쟁력 상실로 귀결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발주량이 회복추세에 있으나, 유럽재정위기나 신조선 협정 협상재개 등 여전히 조선산업의 잠재불안요인은 산재해 있다. 이러한 상황에 친환경 그린선박 기술확보의 여부가 향후 조선산업의 경쟁력과 존폐여부를 좌우할 것으로 전망된다.
    친환경 그린선박산업은 새로운 패러다임이다. IMO협약이 발효되면 효율을 높이지 않고서는 수주를 받기 어려워지며, 해운사 역시 향후 탄소배출권거래제 등 기타 부대비용이 발생하는 낮은 효율의 선박을 사용하면 그만큼 감수해야 하는 간접비용이 많아지기 때문에 친환경 그린선박으로 이동은 불가피할 것으로 사료된다.
    자, 2011년 봄이 성큼 다가왔다. 천지가 푸르른 봄과 너무 잘 어울리는 듯한 친환경 그린선박산업. 지금은 우리가 친환경 그린선박산업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 참고문헌
  • Marinetek, Updated Study on Greenhouse Gas Emissions from Ships, June 24. 2008.
  • Green Ship 핵심기술개발(안) 2010.4.30.
  • 한국조선협회, 조선산업 기후변화대응 동향
  • Second IMO GHG Study 2009
  • 지식경제부, 저탄소 녹색선박 개발동향 및 전망
  • Clarkson, 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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