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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해양에서 로프 산업의 역할과 중요성은?

조선, 해양용 로프 산업, ‘찻잔 속의 태풍’에서 머물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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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①: 고려제강㈜ 해외영업 팀장 이정원(꾸준한 기술개발을 통한 입지 구축이 시급!)
    스틸 와이어 로프의 경우 경기 곡선이 하락세를 보이건, 상승세를 보이건 관계없이 확실한 대체에너지가 발굴되기 전까지는 오일(Oil)에 대한 수요는 줄어들지 않을 것으로 사료되기 때문에 해양 산업에서
  • 인터뷰 ②: 동양제강㈜ 상무이사 박성수(꾸준한 기술개발과 인식전환, 상호교류가 관건!)
    조선, 해양 산업에서 로프는 합성섬유로프, 스틸 와이어 로프 등으로 분류되며, 그 외에도 육상, 산악, 우주 정거장, 레져 등에 사용되는 로프들이 존재한다. 특히 합성섬유로프의 경우 그 사용용도에 따라
  • 인터뷰 ③: DSR㈜ 영업 1팀 팀장 주우성(로프 업체와 조선 업체, WIN-WIN 전략이 키워드!)
    로프는 사실 조선, 해양 산업에서 소모품 개념으로 인식되어 있지만, 실질적으로 조선, 해양 산업에서 로프가 하는 역할을 짚어보면 상당히 중요한 아이템임을 금방 납득할 수 있다. 선박을 건조한 시점에서
  • 인터뷰 ④: 에코얀㈜ 생산기술 부장 이원규(장기성과 현실성을 가진 정부 지원이 필요!)
    국내 조선, 해양 로프 시장은 어느 정도의 규모를 형성하고 있는 기존 업체들도 상당수 존재하며, 현재는 기존의 소재보다는 더욱 강력한 슈퍼섬유로 제작한 로프로 대체되어가는 추세로 알고 있다. 선박은
  • 인터뷰 ⑤: SM로프앤와이어 대표 방윤섭(한 가지 아이템이 아닌 패키지 상품으로 만족 극대화)
    조선, 해양 산업에서 와이어 로프의 시장규모는 언급하기 어렵다. 국내 로프 제조 업체들의 철강 사용량을 근거로 추정해본다면 어느 정도 규모가 잡히리라고 예상되지만 이것도 사실 정확한 근거자료가
  • 제1회부산국제제어계측,자동화설비및측정장비산업전시회(AUTOCON
    1. 기술표준원의 조선산업관련 역할은? 통상적으로 한정된 공간에서의 몸부림, 혹은 태풍은 태풍이지만 그것이 단지 조그만 찻잔 속에 머무르는 태풍이라는 표현을 ‘찻잔 속의 태풍’이라고 한다.
    즉 특정 사건으로 촉발된 어떤 현상이 엄청난 파괴력을 가진 태풍과 같은 위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었지만, 그 파괴력이 매우 미미해 특정 현상이나 상황에 별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경우 '찻잔 속의 태풍'이란 말을 사용하는데, 이는 자신에게는 무척이나 큰 일인 것처럼 느껴지지만 별로 큰 영향력이 없을 때도 이르는 표현이다. 하지만, 그 찻잔을 깨고 밖으로 나온 태풍은 다르다.
    ‘나비효과’라는 말처럼 찻잔 속의 작은 태풍이 그것, 즉 자신만의 틀을 깨고 밖으로 나왔을 때는 큰 회오리 바람의 효과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다는 것이다.
    한계를 넘어서고, 자신만의 고정관념을 깼을 때 비로소 눈부신 성장을 거듭할 수 있으며, 더 밝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수 있다.
    이번 해양과 조선 6월호에서는 조선, 해양에서 로프 산업의 역할과 중요성, 현황 및 전망을 짚어보았다. 선박과 해양플랜트 등에서 인체에 비유하자면 ‘근육’과도 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 로프 산업에 대하여 재조명해보고, 어떻게 하면 국내 조선, 해양용 로프 산업이 가슴 속에 태풍을 품어 찻잔을 깨고 회오리 바람을 일으킬 수 있는지에 대해 다 함께 모색해보도록 하자.

    Ⅰ. 조선, 해양용 로프 산업의 개요
    1. 로프의 정의
    로프(Rope)란 사전상의 뜻으로는 ‘굵은 밧줄’을 칭한다. 좀 더 자세히 언급하자면 가는 섬유를 모아 왼쪽으로 꼬아서 단사(單絲)로 하고, 이것을 몇 개 내지 수십 개씩 모아서 오른쪽으로 꼬아 가닥으로 만들어 이 가닥을 다시 3∼4개 또는 8개를 합쳐 꼬거나 짜서 만든 긴 섬유줄을 로프라고 칭하며, 밧줄, 새끼줄, 끈은 대강의 크기로 섬유줄을 분별한 것으로 좁은 뜻의 로프는 밧줄을 가리킨다.
    일반적으로 밧줄은 단사가 여러 가닥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 새끼줄은 단사 한 가닥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이고, 끈은 지름 8㎜ 이하의 가는 섬유줄이며, 와이어로프는 보통 삼섬유를 심(芯)으로 한 강선(鋼線)을 합쳐 꼰 것을 뜻한다. 예로부터 모든 민족이 섬유나 실 종류를 이용하여 로프를 만들어 왔다.
    삼[麻(마)], 면(綿), 짚, 종려나무, 골풀 등의 섬유류, 소, 순록, 바다표범가죽 등의 피혁류, 포도나무, 꽃대, 등나무?칡 등의 덩굴류가 로프의 재료로 이용되었다.
    로프의 원료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천연섬유에는 마닐라삼과 사이잘삼이 흔히 사용된다. 마닐라삼은 필리핀을 비롯하여 인도네시아, 중앙아메리카 등 열대지방에서 나는 1종(種)의 파초 잎자루에서 채취한 섬유로, 각 단(單)섬유의 중심부는 가운데가 비어 있기 때문에 무게가 가볍다.
    따라서 마닐라로프는 물에 넣어도 뜨는 성질을 가지며 내해수성(耐海水性)이 우수하며, 필리핀에서 세계 총 생산량의 약 90%를 생산하는데, 특히 다바오에서 산출되는 삼은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사이잘삼은 중앙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인도네시아, 아프리카에서 나는 용설란과(科) 식물의 잎 속에 있는 섬유를 채집한 것으로, 길이와 굵기가 마닐라삼과 같으나 강도가 약하고 뻣뻣하기 때문에 로프로 사용해도 굴곡성이 부족하여 사용하기에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어, 주로 육상용 밧줄의 재료로 이용된다.
    그 외에 타이마삼을 원료로 백마(白麻)로프와 타르로프를 만들기도 한다. 면로프에는 양질의 순면사(純綿絲)가 이용되며, 특별히 지정하지 않을 때에는 20번 수(手)의 왼편으로 꼰 면사가 사용된다. 현재 합성섬유의 발달로 비닐론, 나일론, 폴리에틸렌, 폴리프로필렌, 폴리에스테르의 멀티필라멘트사(絲), 모노필라멘트사와 방적사가 로프 재료로 이용되는 경우가 많아 천연섬유를 압도하고 있다.
    최근에는 아라미드 섬유가 고강력(高强力)?고탄성률을 살려 해양용 로프로 사용되고 있다.
    나일론로프가 인장강도(引張强度)가 가장 크고, 폴리에스테르로프가 그 다음으로 크며, 폴리프로필렌로프의 인장강도는 다른 재료에 비해 약하지만 물보다 가벼운 특성을 가진다. 합성섬유로프는 잘 부패되지 않는 장점이 있으나, 비교적 내열성이 부족한 결점을 가지고 있으며, 나일론로프 등은 로프의 축심(軸心)과 직각방향의 마찰에 약하다는 단점을 지니고 있다.
    또한 합성섬유로프는 신장률이 큰 것이 결점이기 때문에, 특수한 용도에는 고강력?고탄성섬유인 아라미드 섬유를 혼합하여 그 단점을 보강하고 있다. 천연섬유는 부패하기 쉽고 비교적 강도가 낮지만 신장률이 작다는 강점이 있다.
    로프는 해양용으로는 매어 끄는 줄, 보트낚싯줄, 다랑어의 주낙, 저인망어업의 인망밧줄, 계선용(繫船川) 등으로 주로 이용하며, 육상용으로는 건축현장의 안전줄, 등산용 자일, 농업용?세탁용 끈, 트럭용 짐걸치기밧줄, 각종 네트의 밧줄 등 일상생활과 산업용에 이용되고 있다.

    2. 로프의 구성 및 종류
    (1) 와이어 로프(Wire Rope)의 구성 및 종류
    (2) 섬유로프(Textile Rope)의 구성 및 종류
    ① 나일론섬유(Nylon)는 강하고 신축성이 뛰어난 로프를 만들며, 충격하중을 흡수하는데 아주 뛰어난 특성을 갖게 한다.
    ② 폴리에스테르 로프는 나일론 섬유만큼 강하며 거의 신축성이 없다.
    ③ 폴리프로필렌(PP)은 나일론이나 폴리에스테르만큼 강하지는 않지만 품질이 좋고, 가격이 저렴하며 모든 용도의 로프를 만드는데 사용된다.
    ④ 폴리에칠렌(Polyetchylen)으로 만들어진 로프는 다른 합성섬유로프보다 약하다.
    ⑤ 아라미드섬유는 지금까지 개발된 가장 새롭고, 강력한 섬유이다.
    ⑥ 첫 스트랜드 턱
    ⑦ 테이프 처리
    ⑧ 마지막 턱

    3. 로프의 중요성
    2010년 국내 조선, 해양에서 로프 산업의 역할과 중요성은?에 대한 취재.기사의 상세 정보는 광고주와 정기구독자에게만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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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Ⅱ. 국내 조선, 해양용 로프 산업의 현황
    1. 국내 조선, 해양용 로프 산업의 시장규모

    2. 국내 조선, 해양용 로프 산업의 기술력 및 경쟁력

    3. 조선, 해양용 로프 산업의 국내외 규격 및 표준화 동향

    4. 국내 조선, 해양용 로프 산업의 시장규모(해양과 조선 설문조사 근거)

    Ⅲ. 국내 조선, 해양용 로프 산업의 전망
    1. 국내 조선, 해양용 로프 산업의 시장규모


    Ⅳ. 국내 조선, 해양용 로프 산업의 문제점
    1. 안전한 제품보다는 보다 저렴한 제품 위주의 구매 현황
    2. 시장난립에 의한 출혈경쟁
    3. 기술력보다 저평가되고 있는 제품에 대한 인식
    4. 소위 재미없는 대한민국

    Ⅴ. 국내 조선, 해양용 로프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
    1. 국내 제품도 우수하다는 인식의 변화
    2. 꾸준한 기술개발
    3. 철저한 관리 및 안전 교육
    4.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및 선주 마케팅의 필요성
    대중매체에서도 세계는 하나라는 말을 자주 언급한다. 국가들마다 폐쇄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무역과 매체 등으로 인해 서로 소통하기 때문일 것이다.
    국내 조선산업은 세계적으로 강국으로 통한다. 하지만, 국내에서 제작되는 선박들은 대체로 국내에서 사용되지 않는다. 어쩌면 다시는 대한민국을 거치지 않을 수도 있다.
    이러하듯 제조된 곳과 사용되는 곳이 상이하게 다를 수도 있는 것이 현재의 지구촌 상황이다. 그렇다면 국내 로프 제조업체들이 이러한 실정에 맞추기 위해서는 어떠한 자세를 취해야 할까? 답은 하나다.
    소비자가 적시에 재구매를 할 수 있도록 글로벌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형성해야 할 것이다. 항해시 꼭 필요한 로프가 필요한 시점에 조달되지 못한다면 선박 본연의 임무가 늦어지는 것뿐 아니라 그에 따른 비용낭비와 선박의 안전에도 막대한 피해를 입힐 수 있기 때문이다.
    국내 조선, 해양 로프 업체들은 이 부분을 반드시 숙지하고, 판매에서 끝날 것이 아니라 사후 관리에도 철저히 하여 재구매를 유도해야 할 것이다.
    누누이 강조하는 사항이지만, 조선, 해양 산업에서 로프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대체로 로프는 선주들의 선택사항인 경우가 빈번하므로 이에 따라 국내 로프 업체들의 마케팅 전략 역시 달라져야 할 것이다.
    선박 건조시 직접 공정에 참여하는 조선소에서 직접적으로 선주사에 국내 제품을 홍보해주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여건이 어려울 경우 로프 생산업체와 선주사를 연결해줄 수 있는 연결고리 역할을 하는 것만으로도 국내 로프 제조업체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국내 로프 제조업체들 역시 국내외 조선소는 물론, 선주사들에도 발로 뛰는 홍보전략을 펼치며 자신의 입지를 강화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Ⅵ. 마무리
    이번 취재를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생각보다 조선, 해양용 로프 업체들이 폐쇄적이었다는 점이다. 물론 조선산업의 특성상 조선 기자재 산업 역시 보수적인 성향을 다소 보이고 있긴 하다. 하지만 보수적이기만 해서는 살아남을 수 없다. 완벽한 업체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강하다고 하여 모든 면에서 강한 것이 아니라 반드시 최고인 강점이 있다면, 그에 비해 다소 떨어지는 약점도 가지고 있기 마련이다. 또한 약하다고 하여 모든 면에서 약한 것도 아니다. 약한 업체이지만 살아남기 위해서는 어떠한 장점을 보유하기 마련이다. 서로간의 교류를 통해 장점을 인정하고 받아들여 상생하고자는 노력이 없다면 발전도 제자리일 뿐이다. 고인 물은 반드시 썩는다는 단순한 사실을 인지하길 바란다.
    ‘콜럼버스의 달걀’ 이라는 말을 들어보았는가? 이 말에는 유래가 있다. 탐험에 성공하고 돌아온 콜럼버스는 날마다 축하 잔치에 초대를 받았다.
    그렇게 해서 콜럼버스의 이름이 높아지자, 그것을 시기하고 언짢게 여기는 사람이 생겨났고, 신분이 높은 사람들이 모인 잔치에 참석했을 때, 한 사람이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대서양을 서쪽으로 자꾸 가서 새 섬을 발견한 것이 그렇게 대단한 공로일까요? 당신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닐까요?" 그러자, 화가 난 콜럼버스는 탁자 위에 놓은 달걀을 집어 들고, "여러분, 누구든지 좋습니다.
    이 달걀을 탁자 위에 세울 수 있습니까?" 라고 말했다고 한다.
    당연히 모든 사람들은 달걀을 세우는데 실패했고, 콜럼버스가 달걀 끝을 탁자에 톡톡 쳐서, 달걀 껍질이 깨뜨린 후, 깨진 쪽이 밑으로 가게 해서 세웠다,
    그리고 "이렇게 세우는 것은 남이 하고 난 다음에는 쉽습니다. 그러나 처음으로 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제가 탐험한 것도 이처럼 처음 한 일이라 쉽지 않습니다.
    이제 대답이 되겠습니까?" 라고 했다. 이런 비슷한 예로는 알렉산더 대왕에 얽힌 실타래에 대한 이야기도 있다. 얽힌 실타래를 푸는 사람이 왕이 된다는 신전에 찾아가 아무도 풀지 못한 실타래를 알렉산더 대왕은 잘라 풀었다는 이야기이다. 이 두 이야기는 ‘발상의 전환’에 대해서 시사하고 있다.
    다소 억지스럽고, 황당한 이야기이긴 하지만 이 두 사람은 어찌되었건 남들이 생각지 못한 점을 정확히 짚어냈고, 생각을 뒤집어 문제를 해결했다. 발상의 전환은 문제를 전혀 새로운 방향에서 바라보아 획기적인 해결책을 만들어 낼 수도 있다.
    이러한 것은 각 업체들에게도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현실에 안주만 하고 평평한 길을 걷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무언가 개척하고자 하는 노력이 동반되었을 때, 남들이 가지 못한 신대륙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가끔은 흔들리고, 배가 뒤집혀도 꿋꿋이 열정을 가지고 다양한 측면에서 총체적인 난국을 해결하고자 한다면 분명 다른 사람보다 앞서 있는 자신의 위치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자, 그럼 이제 누가 ‘콜럼버스의 달걀’을 세워볼 것인가?

    ■ 참고문헌
  •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산기술연구소
  • 한국무역협회
  • 지식경제부
  • 동양제강㈜
  • 야후 사전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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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국제용접&절단&레이저설비산업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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