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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산업의 대안 신재생에너지(해상풍력)산업의 현재와 그리고 미래는?’
‘노다지 산업’? 바다가 주는 또 하나의 선물, ‘해상풍력산업

취재·정리 / 메탈넷코리아(월간 해양과조선) 이명규 기자(Journalist Lee Myoung K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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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①: 세계풍력협회 부회장 공학박사 손충렬(풍력시범단지 국산화 제품 사용으로 실적 축적!)
    국내에서는 지경부의 주도하에 풍력발전 시스템 개발 과제들이 나오는 실정이며, 가장 최근에는 5MW 해상풍력발전기가 개발(주관:효성중공업)과제로 주어졌으며, 작년에 두산중공업에서 3MW 해상풍력
  • 인터뷰 ②: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공학박사 경남호(적극적인 소프트웨어 기술개발 필요성 인지!)
    세계 해상풍력시장은 연간 약 60조 원의 규모로 사료되며, 향후 약 300조 원의 시장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앞으로 해상풍력산업에서 현 전력망 구조로 전체 전력의 약 10% 정도를
  • 인터뷰 ③: 한국선급 에너지 환경사업단 단장 김만응(체계적인 인증제도의 구축이 키워드!)
    국내에 설치되어 있는 풍력발전기는 현재 0.36GW 정도 된다. 모두 육상에 구축되어 있으며, 위에서 언급한 육상의 문제점으로 인해 향후 구축되는 설비는 해상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측된다. 2008년 말
  • 인터뷰 ④: DNV Korea 지사장 김병준(해상풍력 기술개발 및 관련 인프라의 개선이 급선무!)
    해상풍력산업의 경우 많은 관련기업들이 기술개발에 노력하고 있으며 대용량 해상용 풍력발전기의 경우 3∼5MW급 풍력발전기가 개발 중이거나 개발준비중인으로 알고 있다. 현재 해외해상풍력발전시장
  • 인터뷰 ⑤: 두산중공업 대리 한윤호(해상풍력 시범단지 조성 및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필요!)
    국내 해상풍력 자원은 수심 30m 이내 총 1,544km²(해상면적의 17.5%), 약 8GW로 연간 20.1TWh 정도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제주도와 남해가 입지조건이 매우 우수하고, 서해 및 남해안
  • 인터뷰 ⑥: GS건설 선임연구원 신윤섭(해상풍력 적극적, 일관성 있는 정부의 지원 여부가 관건!)
    육상풍력산업은 해상풍력산업에 비해 다수의 문제점이 산재하고 있다. 육상풍력산업에서는 2MW를 최대치로 보고 있으며, 그 이상의 풍력발전기는 사이즈가 너무 커져버려 설치장소까지 장비를 이동하는
  • 인터뷰 ⑦: 디엠에스 이사 최만수(해상풍력 실질적인 경험과 인증제도의 구축이 관건!)
    전남도청에서 현재 5GW 해상풍력 발전단지 개발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대규모 투자이며, 단계를 밟아서 추진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일단 이 5GW의 풍력단지개발을 가지고 단순 계산법
  • 인터뷰 ⑧: 태웅 소장 이진모(업계간의 진솔한 대화를 통한 명확한 역할 분담이 중요!)
    세계 풍력산업의 현황은, 기존의 풍력발전 강국인 유럽의 덴마크, 독일, 스페인, 영국 등을 중심으로 1991년부터 해상풍력발전 개발을 시작으로 최근 상용화가 활발히 추진되고 있으며, 최근 2, 3년 전부터
  • 제1회부산국제제어계측,자동화설비및측정장비산업전시회(AUTOCON
    ‘엘도라도(El Dorado)’는 남아메리카 아마존 강가에 있었다고 전해진 전설상의 황금마을로 원래의 뜻은 ‘황금을 칠한 사나이’이며, 지금의 콜롬비아 보고타 북동쪽에 있는 구아타비타호수 주변에 살고 있던 치브차족의 추장을 가리키는 말이다.

    온몸에 금가루를 칠한 추장이 사제(司祭)를 데리고 호수에 배를 띄운 뒤, 금·은·보석을 호수에 던지고 몸을 담그면 금가루가 퍼져 호수가 빛난다는 장엄한 의식이 에스파냐인 정복자 사이에 퍼져 나갔다.
    그때부터 황금마을 전설이 생겼는데, 가장 유력한 장소로는 오리노코강·아마존강 두 원류의 분지설(盆地說)이 있다.

    1531년 에스파냐인이 오리노코 강변 깊숙한 곳에서 황금마을에 대한 풍문을 듣고 1537년 페더만 등이 탐사에 나섰으나 찾을 수는 없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와 유사한 비경(秘境)의 존재를 믿는 사람들의 탐사 열기는 18세기까지 이어졌다.

    일각에서는 해상풍력산업은 엘도라도 혹은 비슷한 의미인 노다지 산업이라고 불리고 있다.
    금융 위기가 강타한 지난해에도 세계 풍력산업은 42.1%의 성장률을 기록할 정도로 급성장하였으며, 세계 풍력발전 규모는 2008년 518억 달러로 메모리 반도체 시장규모보다 크고, 지난해에는 16만MW를 기록했으며, 10년 후에는 지금의 12배인 190만MW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게다가 육상의 여러 가지 불리한 입지조건상 풍력산업은 점차 바다로 나가고 있으며, 그에 따라 해상풍력산업은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품고 있는 산업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번 월간 <해양과 조선> 8월호에서는 2012년에 완료되는 교토의정서는 물론, 2013년에 포스트 교토의정서의 발효가 이루어져 우리나라도 온실가스의무감축국가로서의 책임감이 무거워짐에 따라 필수적으로 이루어야 할 신재생에너지산업 중 특히 해상풍력산업에 대해서 포커스를 맞춰보았다.

    늦어지고 있는 정책 발표로 인해 정부의 입장을 듣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쉬움으로 남기며, 새로운 먹거리로 떠오르고 있는 해상풍력산업에서 국내 기업들이 ‘히든 챔피언’으로 떠오르길 바라고, 이번 기획취재에 협조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Ⅰ. 신재생에너지산업의 개요
    1. 신재생에너지의 정의
    신재생에너지에 대하여 우리나라에서는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 이용. 보급 촉진법」 제2조의 규정에 의거 "기존의 화석연료를 변환시켜 이용하거나 햇빛, 물, 지열, 강수, 생물유기체 등을 포함하여 재생 가능한 에너지를 변환시켜 이용하는 에너지"로 정의하고 11개 분야로 구분하고 있다.
    신에너지는 3개 분야로 연료전지, 석탄가스화 및 액화, 수소에너지를 칭하며, 재생에너지는 총 8개 분야로 태양광, 태양열, 바이오, 풍력, 수력, 해양, 폐기물, 지열을 이른다.
    신재생에너지는 지속 가능한 에너지 공급체계를 위한 미래 에너지원으로 그 특성을 나타내자면 그림 1과 같다.

    2. 신재생에너지의 중요성
    신재생에너지는 과다한 초기투자의 장애요인에도 불구하고 화석에너지의 고갈문제와 환경문제에 대한 핵심 해결방안이라는 점에서 선진 각국에서는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과감한 연구개발과 보급정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조선산업의 대안 신재생에너지(해상풍력)산업의 현재와 그리고 미래는?에 대한 취재.기사의 상세 정보는 광고주와 정기구독자에게만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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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해상풍력산업의 개요
    (1) 해상풍력이란?
    (2) 해상풍력발전기의 구조 및 종류
    1) 해상풍력발전기의 구조
    ① 타워
    ② 나셀
    ③ 로터



    2) 해상풍력발전용 해상 기초 구조물의 종류
    ① 중력케이슨식
    ② 모노파일식
    ③ 말뚝식
    ④ 자켓식
    ⑤ 신설 방파제를 기초로서 이용
    ⑥ 기존 방파제를 기초로서 이용
    ⑦ 방파제 배후를 이용한 경우

    (3) 해상풍력산업의 장단점
    해상풍력발전의 최고장점은 풍부한 부지 활용 가능성과 풍력자원에 있다고 할 수 있다.
    (4) 해상풍력발전산업의 중요성
    (5) 해상풍력산업의 인증제도
    1) 형식인증서(Type Certificate)
    2) 사업인증서(Project Certificate)
    3) 부품인증서(Component Certificate)
    4) 프로토타입인증서(Prototype Certificate)

    Ⅱ. 해상풍력산업의 현황
    1. 해외 해상풍력산업의 현황
    2. 국내 해상풍력산업의 현황
    (1) 국내 해상풍력산업의 입지조건
    (2) 국내 해상풍력산업의 시장규모
    (3) 국내 해상풍력산업의 기술력 및 경쟁력

    Ⅲ. 국내 해상풍력산업의 전망

    Ⅳ. 국내 해상풍력산업발전을 저해하는 요소
    1. 막대한 기초 비용
    2. 편향된 기술 개발
    3. 설계기술 등 소프트웨어 기술의 부재
    4. 실적부족으로 인해 시장개척의 난항
    5. 복잡한 인허가와 구축되지 못한 인증제도
    6. 단지개발 경제성 확보의 불확실성

    Ⅴ. 국내 해상풍력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
    1. 정부의 현실적이고 지속적인 지원
    2. 고르고, 국내에 맞는 기술개발의 필요성 인지
    3. 부지확보 및 시범단지 구축
    4. 체계적인 인증제도의 구축
    5.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긴밀한 협조
    6. 각계각층의 체계적인 역할 분담

    Ⅵ. 마무리
    삼국유사의 '단군신화'에는 환웅이 하늘에서 지상의 인간을 다스리러 내려올 때 우사(雨師)·운사(雲師)와 함께 풍백(風伯)을 거느렸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때 가장 먼저 거론되는 것이 풍백인데, 이것은 바람이 인간 생활에 그만큼 크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으로 사료된다.
    그 오랜 옛날부터 조상들은 ‘바람’을 중요시하고, 그에 따라 현명하게 대처하기도 했다. 또한 삼국지의 ‘적벽대전’처럼 바람을 이용하여 전쟁을 승리로 이끌어 온 사례 등 ‘바람’과 인간은 뗄래야 뗄 수 없는 긴밀한 관계에 있다고 생각한다.
    인간에게 무한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바람과 바다가 ‘해상풍력산업’이라는 이름으로 만났다. 그 둘의 시너지 효과에 대해서는 필자가 굳이 언급하지 않더라도 가히 짐작이 될 것이라고 사료된다. 앞으로 지구가 가지고 있는 검은 석유는 그 양에 한계가 있음이 분명하고, 검은 석유에서 나온 여러 가지 공해물질이 대기를 모두 덮을 때 석유는 다할 것이며, 에너지 문제가 눈앞에 닥칠 것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전 세계에서는 신재생에너지를 연구하고 실용화하고 있는데, 그 중 해상풍력산업은 무엇보다 기존의 화석연료나 원자력에 비해 에너지의 이용에 따른 환경 부담이 적으며 지역 내에서 자원의 고갈 없이 지속적인 재생산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고, 또한 에너지 수요가 발생하는 곳과 가까운 곳에 에너지 생산 설비를 갖춤으로써 분산적 이용이 가능하며 전력이송에 따른 손실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노다지 산업’으로 급부상하지 않을까라는 조심스런 전망을 하고 있다.
    바다와 바람이 만나 인간에게 줄 수 있는 하나의 선물인 ‘해상풍력산업’. 준비된 자에게 선물은 기쁨이 되겠지만, 준비되지 않은 자에게는 버거운 일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을 반드시 명심해야 할 것이며, 해상풍력산업에 종사하는 국내의 모든 이들이 활짝 웃는 얼굴로 선물을 받을 수 있기를 간절히 기대해 본다.

    ■ 참 고 자 료
  • 에너지관리공단 신재생에너지 센터
  • 해상풍력발전기술. 경남호
  • 풍력에너지의 시장기술 보고서. 중소기업청
  • 풍력발전시스템의 설계적합성 평가, 임학진, 김만응 외
  • 국제 에너지기구(IEA)
  • WWEA(세계바람에너지협회)
  • BTM Consult ApS 2010.03
  • 해상풍력발전 전망 및 기초기술동향. 신윤섭 2009.12
  • 2008 신재생에너지 보급통계. 에너지관리공단
  • 풍력에너지, 기술평가정보유통시스템,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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