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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해양 신성장 동력 심해저 해양플랜트 산업의 전망은?

잠재적인 미래의 해양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무기, 주목하라! ‘심해저 해양플랜트 산업’

취재·정리 / 메탈넷코리아(월간 해양과조선) 이 명 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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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①: 지식경제부 자동차조선과 사무관 박태현(대중소 상생을 통한 해양플랜트 기술개발!)
    오일&가스개발 산업의 경우, 이미 육상과 연안의 개발은 성숙단계에 진입해 있다. 그에 따라 업계에서는 심해저와 극지방으로의 이동을 보이고 있는데, 그 중 심해저 해양플랜트 산업이 최근에 두각을
  • 인터뷰 ②: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박사 김영주(해상을 비롯한 해저 시스템 분야의 제반 구축!)
    심해저 해양플랜트에 관련된 기술은 수심 3,000m 이하의 극한 환경에서 유전 및 가스전의 개발을 위한 탐사, 시추 기술과 시추 후의 상용 생산을 위해서 원유나 가스의 해저 생산, 이송 및 해상 생산기술
  • 인터뷰 ③: 한국조선기자재연구원 센터장 김태형(기자재, 설치기술 확보+해외 유전개발 병행 지원)
    해저생산 플랜트와 관련된 시장은 연간 80∼85억 달러 정도로 판단된다. 여기에 해저 파이프라인 및 설치 부분을 포함할 경우 2012년에 약 321억 달러 정도를 이룰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는 2003년 대비
  • 인터뷰 ④: 부산조선기자재공업협동조합 전무 최병국(기자재 국산화를 위한 정부차원 지원 시급!)
    심해저 해양플랜트 설비 중 대형 Top-side 해상구조물의 경우 국내 대형조선소의 생산 비중이 절대적임에도 불구하고 핵심기자재의 수입으로 인해 외화가득율과 부가가치가 크게 떨어져 소위 힘들여
  • 인터뷰 ⑤: 한국해양대학교 교수 도덕희(해양플랜트 관련 제반 지식과 노하우 축적의 필요성!)
    해양플랜트에 탑재되는 기자재는 80% 이상이 노르웨이 등 유럽 선진국에 의존하고 있으며, 국산 기자재라 할지라도 외국의 핵심 부품과 연계되어야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상황이므로 실질적인 국산화율
  • 인터뷰 ⑥: 현대중공업 해양사업본부 전무 손석기(해저생산설비, 심해저 해양플랜트 발전 포인트)
    심해저(Deep Sea)의 기준은 보통 400∼500m 이상을 이르며, 1,000m를 기준으로 초심해(Ultra- Deep Sea)라고 한다. 대체로 심해저 해양플랜트라고 하면 해저 밑에 있는 오일 또는 가스를 채굴하여
  • 인터뷰 ⑦: 삼성중공업 공학박사 이진호(침체된 조선산업의 대안, ‘심해저 해양플랜트산업’)
    오일(Oil)을 예로 든다면, 사람들이 실질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도록 가공하기에 앞서 먼저 어느 해역에 양질의 천연 자원이 분포되어 있는지를 파악하기 위하여 시추를 하고, 그 다음으로 Offshore 생산
  • 인터뷰 ⑧: 대우조선해양(주) 과장 조경남 (실용적인 기술 및 인력 개발이 동반되어야 할 것!)
    2008년 기준 세계 부유식 생산용 해양플랜트 시장은 44억 달러 규모인데 반해, 심해저 해양플랜트 시장은 약 240억 달러 규모이며 평균 6%정도의 성장을 거듭하고 있어, 향후 전망이 비교적 낙관적이라고
  • 인터뷰 ⑨: 선보공업㈜ 상임고문 장명우(탄탄한 원천 기술 및 인재 육성이 발전의 키워드!)
    국내에서는 연간 90억 불 이상 수주를 한 실적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향후 해양플랜트 및 심해저 해양플랜트 산업의 확대가 예상됨에 따라 더욱 활발해 질 것으로 전망. 산술적으로 평균 90억불 정도
  • 제1회부산국제제어계측,자동화설비및측정장비산업전시회(AUTOCON
    잠재적인 미래의 해양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무기, 주목하라! ‘심해저 해양플랜트 산업’

    백과사전에서의 심해(深海 deep-sea)란 수심 200m 이상의 깊은 바다를 의미하며, 해양생물학에서는 200∼3,000m를 점심해대(漸深海帶: Bathyal Zone 또는 Archibenthal Zone), 3,000m에서 대양저(약 6,000m 이상)까지를 심해대(Abyssal Zone), 그보다 더 깊은 해구부(海溝部)를 초심해대(超深海帶: Hadal Zone 또는 Ultra-Abyssal Zone)라고 한다.

    해양구조상에서 보면 바다 표면에서 심도 200m까지는 계절변화를 받으므로 표층(또는 표면혼합층)이라고 하고, 그보다 더 깊은 200∼1,000m에는 온도가 급격히 내려가는 주약층(主躍層)이 있으며, 1,000∼3,000m까지는 온도가 서서히 내려가고, 3,000m 이상의 깊이에서는 거의 일정하게 된다.
    표면에서 주약층(0∼1,000m)까지를 표층이라고 하는 경우도 있고, 표층과 대비하여 1,000∼3,000m를 중심층(中深層)이라고 할 때도 있어서 이들보다 더 깊은 심층과 구별된다. 해수순환에 있어서도 중심층과 심층에는 차이가 있다. 해저지형에서 심해라는 용어는 대부분 대양저(4,000∼6,000m)의 지형을 의미하고 있다.

    사실 해양 산업에서 심해의 정의는 시대와 기술의 발전에 따라 변화하고 있다. 앞서 언급했듯이 백과사전에는 대체로 수심 200m 이상의 깊은 바다를 칭하지만, 일반적으로 심해저 개발이라고 한다면 500m 이상 깊은 바다에서의 개발을 이른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수심 3,000m 근처에 심해 플랫폼을 설치되었다고 한다.

    사실 필자가 이번 기획특집을 취재하면서 가장 많이 들은 물음은 “해양플랜트 산업도 초기 단계의 산업인데, 벌써 심해저 해양플랜트 산업에 대해서 취재하시나요?” 였다. 자료도 턱없이 부족했고, 인지도 상당히 낮았기 때문에 자료수집에 많은 애로사항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며, 필자 역시 걱정이 앞섰다.

    하지만 바쁘신 와중에도 취재에 응해주시고, 자료수집에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초기 단계에 진입한 산업이니만큼 보다 자세한 언급을 하지 못하는 점을 독자들에게 양해 부탁 드린다.


    Ⅰ. 심해저 해양플랜트 산업의 개요
    1. 심해저 해양플랜트의 정의
    2. 심해저 해양플랜트의 순서 및 구성
    (1) 해상생산설비
    (2) 해저생산설비(Subsea)

    표 1. 해양플랜트와 선박과의 특성 비교 ■ 출처: 대한조선학회
    그림 1. 석유개발계통도 ■ 출처: 대한석유협회
    표 2. 해양에너지/자원 플랜트 산업의 Value Chain 분석 ■ 출처: 대한조선학회지 2010.6.30
    그림 2. 해상생산설비의 종류 ■ 출처: API(American Petroleum Institute, 미국석유협회)
    표 3. 해상생산설비의 종류 (단위: 천 톤) ■ 출처: API(American Petroleum Institute, 미국석유협회)
    표 4. 심해 해상구조물의 분류 ■ 출처: 한국산업기술평가원,『차세대 부유식 해양구조물』, 2005.11 참조
    표 5. Subsea Production 시스템의 주요 제품 ■ 출처: 심해저 개발 동향에 따른 해양산업 발전방향 2010.06.28. 현대중공업 손석기

    (3) URF(Umbilicals Riser Flowline) 시스템
    1) Umbilicals
    2) Deepwater Riser
    3) Pipeline
    그림 3. 해저생산설비 종류 ■ 출처: Offshore Pipelines and Risers 2009. 이재영
    그림 4. 해저생산설비 종류 ■ 출처: Offshore Pipelines and Risers 2009. 이재영

    3. 심해저 해양플랜트 산업의 중요성
    그림 5. Drilling vs 건조예정물량 ■ 출처: Rigzone
    그림 6. 드릴쉽 인도추이 ■ 출처: Rigzone

    Ⅱ. 심해저 해양플랜트 산업의 현황
    1. 국내 심해저 해양플랜트 산업의 현황
    (1) 국내 심해저 해양플랜트 시장규모
    (2) 국내 심해저 해양플랜트 산업의 기술력
    2. 해외 심해저 해양플랜트 산업의 현황
    (1) 해외 심해저 해양플랜트 산업의 시장규모
    (2) 해외 심해저 해양플랜트 산업의 기술력 및 추세
    조선.해양 신성장 동력 심해저 해양플랜트 산업의 전망은?에 대한 취재.기사의 상세 정보는 광고주와 정기구독자에게만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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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Ⅲ. 심해저 해양플랜트 산업의 전망
    1. 심해저 해양플랜트 시장의 확대
    2. 심해저 해양플랜트 산업의 기술방향
    3. 심해저 해양플랜트 산업의 사업화 전략
    (1) 해상생산설비
    (2) 해저생산설비
    (3) URF 시스템
    4. 참고자료(대한조선학회에서 밝힌 기술개발 목표)
    표 5. 해양에너지/자원플랜트 분야 핵심 원천기술의 기술개발 목표 ■ 출처: 대한조선학회지 2010.6.30

    Ⅳ. 심해저 해양플랜트 산업 발전을 저해하는 요소
    1. 심해저 해양플랜트 주요 기자재의 저조한 국산화율
    2. 시장판로 개척의 어려움
    3. 심해저 해양플랜트 외국 선진업체와 현저하게 차이 나는 기술력
    4. 해양산업의 중요성에 대한 인지 부족

    Ⅴ. 심해저 해양플랜트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
    1. 심해저 해양플랜트 기자재의 국산화
    2. 관련 학문 향상, 인재 육성 등 기본부터 탄탄히!
    3. 정부의 구체적인 지원과 교육기관 및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지원
    4. 조선소가 중심이 된 기자재 업체와의 협력 및 의식전환
    5. 개발된 기술 자산의 보호



    Ⅵ. 마무리
    ‘처음’ 이라는 말을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도 없이 사용한다. ‘첫’등교, ‘첫’졸업, ‘첫’사랑 등. 처음이라는 단어는 항상 긴장과 설렘을 동시에 가져다 주며, 동시에 시작을 나타내는 말이기도 하다.
    ‘심해저 해양플랜트 산업’은 앞서 서문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이제 막 걸음을 뗀 수준에 불과하다. 더불어 심해저라는 환경여건상 설치 및 유지, 보수 등 까다롭지 않은 부분이 한 부분도 없을 수도 있다. 이에 해양플랜트의 국산화율이 20% 정도밖에 되지 않는 국내 관련 기업들은 ‘감히’라는 생각을 가질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처음이기 때문에 처음이라는 특성상 진입장벽이 매우 높을 수도 낮을 수도 있다.
    시도된 예가 많지 않기 때문에 보수적일 수는 있으나, 꾸준한 기술개발과 열정을 가지고 임한다면 분명 기회는 열리기 마련이라고 생각한다.
    해양은 전 지구표면적 71%에 달하고, 지구 생물종의 80%에 해당하는 1,000만종의 생물이 서식하고 있는 한편, 육지에 비해 높은 생산성을 보유하고 있다. 해양 생태계의 가치는 매년 22조 달러로 매년 10조 달러의 가치를 생산하는 육상생태계의 약 2.2배에 달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육상에서의 석유, 금속자원 등이 점차 고갈되어가면서 해양에서의 신에너지원 개발 및 광물자원 확보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국과 일본 등 선진국들 사이에서는 최근 미래 첨단기술 개발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며, 지속적인 기술적 우위를 유지하고자 R&D 투자의 확대 및 기술보호주의 강화 등에 주력하고 있다. 하지만 천혜의 해양국가로 무한한 잠재성을 가진 우리나라는 해양선진국에 비해 지원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다. 하지만 제대로 된 지원과 체계적인 기술개발이 시작된다면 확언하기는 어렵지만, 우리나라 민족만의 부지런함과 특유의 열정으로 조선산업 강대국이 되었듯이, 심해저 해양플랜트 산업 역시 빠른 성장을 거듭하리라고 생각한다.

    ■ 참고자료
  • 대한조선학회
  • 대한석유협회
  • API(American Petroleum Institute, 미국석유협회)
  • 한국산업기술평가원,『차세대 부유식 해양구조물』, 2005.11 참조
  • 심해저 개발 동향에 따른 해양산업 발전방향 2010.06.28. 현대중공업 손석기
  • Offshore Pipelines and Risers 2009. 이재영
  • Rigz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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