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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국내 DCS(분산제어시스템) 산업의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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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부산국제제어계측,자동화설비및측정장비산업전시회(AUTOCON
오늘날 산업프로세스제어에서 DCS의 적용은, 1963년 DDC(Direct Digital Control)시스템의 설치, 1969년 커뮤니케이션에 RS-232 시리얼인터페이스 스탠다드의 사용, 1975년 DCS의 출현, 1981년 스마트 트랜스미터의 발표에 이어 1993년에 필드버스 스탠다드가 완성되기에 이르렀다.
이러한 60년대 중앙집중 제어방식에서 최초로 분산제어를 하게 된 것이 바로 1975년 하니웰의 DCS제품이다. 이는 기존의 배치방식을 완전히 바꾼 것으로 제어기기를 분산배치, CRT로 집중감시하고, CPU 및 I/O 보드의 이중화, 다변수 고급제어 구현, 제어상태의 감시 및 Logging과 플랜트의 시퀀스 제어위주로 바뀌게 되었다.

'80년대는 컴퓨터 주변기술의 발전에 힘입어 네트워크 기능과 인터페이스 기능의 강화에 따라 제어 응답 및 신뢰성이 높아졌다. 아울러 Advanced Control 및 Optimization과 같은 고급 제어의 적용을 활성화시키고 감시용 그래픽 및 응용소프트웨어의 향상이 이뤄져 왔다.
이렇듯 제1세대의 DCS는 Maker Side의 공략이라는 형태로 세상에 나와, 눈깜짝할 사이에 계장 시스템의 이미지를 바꿔 갔으며 더불어 실제 가동하면서 User의 요건도 강하게 대두되면서 제2 세대로 이행되었다. 게다가 차세대 생산시스템으로서, DCS를 포함한 제어 생산 유통에 대한 새로운 시스템 방향을 제시해 주었다.

90년대 접어들면서부터는 기존의 프로세스 제어만을 위한 DCS 개념에서 탈피, CIM을 지향하는 공장종합정보 시스템 또는 분산형 생산제어시스템의 개념 도입 프로세스 공장의 모든 제어요소 통합 등의 변화로 공장정보 처리 시스템의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1.DCS의 발달
분산제어시스템(Distributed Control System)은 전 공정의 감시제어를 고도의 자동제어 프로그램이 내장된 복수의 컴퓨터들을 기능별로 분산 상호 연결하여 플랜트를 운용하는 시스템이다. DCS에 관한 기술은 컴퓨터를 산업부문에 이용하던 1965년경부터 그 기술이 축적되어 왔으며 미니컴퓨터가 플랜트제어 시스템에 적용됨에 따라 플랜트감시조작은 물론이고 프로세스 제어까지 집중화 함으로써 발생하는 신뢰성 저하 및 운용의 어려움 때문에 1975년경에 산업계에 모습을 드러내게 되었다.
DCS가 출현하기 전까지는 DDC(Direct Digital Control)시스템이 그 역할을 대신했는데 DDC시스 템은 컴퓨터의 중앙처리장치가 프로세스 데이타의 입력, 연산처리, 출력들을 관장하는 시스템으로 초창기에는 비교적 처리속도가 빠르고 연산처리가 효율적이었던 반면 부하에 따라 처리속도가 달라지고 제어기능이 집중화 됨으로서 발생하는 신뢰성 저하문제가 대두되게 되었다.
DCS는 이러한 DDC시스템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하나의 중앙처리장치를 여러개의 작은 중앙처리 장치로 나누어 기능별로 분리하고 작은 용량의 중앙처리장치를 갖는 각 기기들을 통신 네트워크로 연결시켜 전체 시스템을 구축하도록 되어 있다.
이러한 DDC시스템의 유기적인 연결로 전체시스템을 구성한 DCS는 현장 플랜트 적용을 위해 각각 다른 프로그래밍을 해야 했던 미니컴퓨터들보다도 가격, 성능, 신뢰성, 유지보수성 면에서 우수했기 때문에 급속도로 널리 보급되었다. DCS의 기본 특징은 프로세스 제어기능을 분산시키고 프로세스정보처리 및 운전조작 기능을 집중화 시킴으로서 신뢰성을 향상시키고 데이터의 관리를 보다 원활히 하는 데 있다.

2 국내 DCS산업의 현황

(1) 국내 DCS 산업기술

(2) 국내DCS시장 규모와 현황
1990년대 국내 DCS(분산제어시스템) 산업의 현황 정보에 대한 취재.기사의 상세 정보는 광고주와 정기구독자에게만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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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CS산업의 향후 전망

3.국내 시장과 업계 현황
(1)과열경쟁 원인과 결과

(2)업계와 정부에 건의 사항

4.결 론
최근 수처리와 소각로를 중심으로 한 환경분야가 DCS의 최대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그간은 중소기업이 대기업에 하도급 발주를 하는 형식으로 실행되어 오다가 단체수의계약 해지 후에는 공개입찰의 형태로 비뀌면서 대기업이 대거 참여했다.
이 와중에서 제품개발비와 실 경비에 대한 가격정책보다는 덤핑하는 것에 금액을 맞추는 등 무조건 낮은 가격을 책정하는 실태로 가고 있어 심각한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데 가격을 책정하는 해당 관청이 이를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도 있다.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서 관계기관과 개발업체는 서로의 눈치를 보지 말고 실 담당자의 객관적인 모임을 통해 즉시 해결점을 찾아나가는 공동의 노력이 필요하며 무었보다도 개인의 이기심을 배제한 공존의식이 성립될 때만 가능하다.
국내 대부분의 DCS업체가 독자적인 기술 개발 축적이 없는 과열경쟁으로 시장이 혼란해 진 틈을 타 최근 석유화학분야의 하락예상에 따라 계장 전문업체의 관수부분 진출이 모색되고 있는 움직임이다.
향후 CIM을 지향하기 위한 필수불가결한 핵심기술로 현재 자리 메김을 위해 서로 각축전을 벌이고 있지만 기득권을 얻기도 전에 외국기술에 종속되어 버린다면 한낮 물거품이 되어 버리고 말것이기에 자리를 내주느냐 차지하느냐의 귀로에 선 국내 DCS업계는 최대 현안인 전문인력확보와 국산기술력확보를 위한 업계 정부간의 공동 자구책 마련이 그 어느 때 보다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부산국제용접&절단&레이저설비산업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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