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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부산국제제어계측,자동화설비및측정장비산업전시회(AUTOCON
국내 위그선 개발현황과 향후 전망은?

새로운 미래형 운송수단 될까? 야심만만 껍데기뿐인 도전일까?
메탈넷코리아(월간 해양과조선)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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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①: 지식경제부 행정사무관 이상욱(성공적 위그선 상용화를 위한 다각도의 노력 이뤄져야)
    위그선(Wing In Ground Effect Craft)은 바다 위를 1~5m 가량 떠서 시속 200~300km의 속도로 달리는 선박으로, 기존 고속선 및 항곡기 대비 에너지 소모량이 적고 CO2의 자연적 흡수가 빠르기 때문에 저탄소 녹색
  • 인터뷰 ②: 윙쉽테크놀러지(주) 함동석 감사(잠재된 가능성으로, 첨단기술 차세대 선박시장 선점!)
    국내 위그선 개발은 10여 년 이상 대형 조선소 및 중소기업 등 몇몇 기업들이 연구에 참여하여 다양한 기술과 경험을 축적할 수 있었고, 이에 2005년 한국해양연구원에 ‘위그선 실용화 사업단’이 생겨났다.
  • 지난 6월 25일, 지식경제부를 통해 ‘세계 최초 중대형 상용위그선 생산기지 구축’에 대한 정부의 야심 찬 계획이 수면위로 떠올랐다. 그 동안의 지지부진함을 뒤로하고, ‘세계 최초’라는 타이틀을 달고, 그 누구도 성공하지 못한 중대형 위그선의 상용화를 표방하고 나선 것이다. 이러한 정부의 도전은 지난 2005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 계획대로라면 ? 이듬 해, 2010년에는 ‘40인승 시제 위그선’의 건조가 완료될 예정이다. 꿈의 운송수단으로만 생각했었던 위그선 상용화가 본격적으로 그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다.
    이에 따라 최근 위그선과 관련한 기술개발 및 상용화 모델 출시 등 가시화된 성과들이 나타나고 있고, 주지하다시피 국내 조선산업 인프라와 풍부한 경험은 잠재된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는 만큼, 향후 이 시장에 대한 정부나 업계의 기대는 날로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정부가 제시하고 있는 장밋빛 미래에는 기회가 많은 만큼, 위기와 풀어야 할 과제도 많다.
    월간 [해양과조선]에서는 수면위로의 힘찬 비상(飛上)을 꿈꾸고 있는 국내 중대형 위그선 상용화의 동향과 향후 전망에 대한 작은 보고서를 준비했다. 아직까지 양산 체제가 갖추어진 ‘산업’이 아니기에 다양한 업체를 취재할 수 없었고, 많은 부분 자료에 의지한 것이 아쉽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이 글을 통해 독자들이 현재 국내 위그선의 개발현황과 앞으로의 잠재가능성에 대해 조금이나마 가늠해 볼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래본다.



    1. 위그선의 개요
    위그선(WIGS)이란 영어로는 WIGS(Wing In Ground Effect Ship의 줄임말)라고 하며, 달리 WISES(Wing In Surface Effect Ship), AGEC(Aerodynamic Ground Effect Craft), hoverplane, wingship이라고도 한다. 우리말로는 해면효과익선(海面效果翼船), 줄여서 익선(翼船)이라고 한다. 위그선 또는 바닥 효과 비행정(Wing In Ground effect ship)은 1930년 핀란드의 기술자 카아리오(Kaario)에 의해 처음으로 만들어졌고 구소련이 1960년대부터 군사목적으로 개발한 비행기를 닮은 모양에 바다 위를 1미터 정도 떠서 고속으로 이동할 수 있는 선박이다.
    원래 소련이 1960년대부터 레이더를 피하기 위하여 군사용으로 비밀리에 개발해온 수송 수단이었다. 배에 날개를 달아서 해면 가까이에 두면 날개 아랫면과 바다 표면 사이의 기류가 감속되어 날개를 밀어 올리는 압력(양력)이 높아짐과 동시에 유도저항이 줄어드는 효과, 다시 말해서 바다 표면이나 지면 가까이 비행하는 날개에는 공기 중에서 비행하는 것보다 큰 양력이 발생한다는 해면효과를 이용하여 선체를 수면 위에 띄운 뒤 항공기용 엔진으로 전진한다.
    물 위를 빠른 속도로 치고 나가는 초고속 선박 기술과 수면에서 떠오른 상태로 움직이는 항공기술이 접목되어 탄생된 최첨단 선박이다. 일반 선박으로는 불가능한 고속 운항이 가능하면서도 항공기에 비해 절반 이하의 비용으로 화물과 승객을 대규모로 수송할 수 있고 수륙양용으로 운항할 수도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런 장점에도 불구하고 다음과 같은 단점들도 지적되고 있다.
    바다 위를 떠다니기 때문에 갑작스럽게 나타나는 장애물에 충격을 받을 수 있다는 점, 파도가 높은 해상에서는 운항할 수 없다는 점, 고속으로 운항하기 때문에 다른 선박이나 위그선과의 충돌방지를 위한 전방 감시레이더와 상호교신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점, 섬과 섬 사이의 운송이나 인접 국가간 여객?화물운송 등 단거리 구간 운송수단으로 개발되었기 때문에 선박처럼 장시간.장거리 구간 운송 수단으로는 활용할 수 없다는 점, 운송 효율면에서도 선박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다는 점 등이다.
    겉모습으로는 비행기로 볼 수 있지만 해상을 떠다니는 운항방식으로는 배로 볼 수 있어 초창기에는 그 분류에 논란이 많았다. 그 뒤 1990년대 후반 국제해사기구(IMO)에서 수면 바로 위에서 뜬 채로 움직이는 점을 감안해 배로 분류하였고, 국제민간항공기구 협약에서도 배로 분류하고 있다.

    (1) 위그선의 정의

    (2) 위그선의 종류와 형태
    1) 위그선의 종류
    2) 위그선의 형태
    ① Ram Wing형 위그선
    ② Ekranoplan형
    ③ Lippisch형
    ④ Tandem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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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위그선의 원리

    (4) 위그선의 특성

    (5) 위그선의 전략적 가치
    1) 대규모 운항 인프라 투자 절약 효과
    2) 속도혁명을 통한 물류시장구조의 혁신 효과
    위그선은 속도 혁명을 달성하는 동시에 운항 항로의 유연성이 공항의 유무에 의해 제약되는 항공 운송에 비해 탁월하다. 따라서 바다, 항공 등 특수 운송시장에서의 확대가 예상된다.
    3) 비상사태 발생시 대체운송수단으로서 효과
    4) 해상안보체계의 효율을 획기적으로 증대

    2. 위그선 개발 동향 및 현황

    (1) 위그선 개발의 역사
    - 1993 요코하마 “고속 1993”, 고속 해상운송에 대한 2차 국제회의
    - 1995 시드니 New South Wales대학의 “21세기 비행선 회의”
    - 1996 시드니 New South Wales대학의 “Ekranoplan과 초고속 선박”
    - 1997 런던 왕립해군조선협회의 수면비행선 국제회의

    (2) 위그선 관련 기술개발 및 연구 동향
    1) 러시아 : 수면비행선 기술 선두주자이나 경제성 미흡
    2) 독일 : 민용 위그선 개발 움직이 두드러져
    3) 일본 : 대형 수면비행선 실용화 투자 저조
    4) 미국 : 군사용으로 초대형 위그선 개발 검토 중
    5) 중국 : 군용, 소형 위그선에 대한 기술개발 활발

    (3) IMO의 수면비행선 관련 규범 검토
    1) 해상충돌방지규칙
    2) 수면비행선의 설계 및 의장
    3) 관할의 구분

    3. 국내 위그선 개발 동향 및 현황
    (1) 일반현황

    (2) 대형위그선 실용화 사업 및 상용화 추진전략

    4. 향후 위그선 시장 전망

    5. 국내 위그선 제작 기술수준 및 경쟁력

    6. 위그선 실용화 전망과 주요과제

    6. 맺음말
    계획 많고, 예정 중이고, 기대되기만 했던 ‘위그선’의 실용화가 눈 앞으로 바짝 다가왔다. 계획대로라면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는 국내 위그선 개발을 전 세계적으로 선전포고하고 검증 받는, 국내 위그선 개발의 분수령이 될 것이다.
    국내 위그선 개발은 현재까지 10여 년이 넘는 기간 동안의 연구개발을 통해 기술적 성숙과 경쟁력을 갖춰 왔고, 이제는 꿈이 아닌 실제로 그 실체가 점점 뚜렷해 지고 있다.
    이에 따라 물류는 물론이고 해상관광에 이르기까지 항공기와 선박의 장점만을 뽑아 올린 최적의 대안으로서 그 기대감을 높여가고 있다. 우선적으로 제도와 법률 재정은 빠른 속도로 급물살을 타고 있고, 정부가 거는 기대감이나 자신감 또한 매우 높다.
    업계 역시 조선산업 인프라와 소형 위그선의 건조경험을 바탕으로 대형위그선 건조에도 충분한 자신감을 내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위그선 개발사업은 아직까지는 ‘도전’이다. 많은 자본과 인력이 소요되는 아주 큰 도전이다. 장밋빛 미래로 점철된 무모한 도전이 되지 않도록, 정부와 업계의 노력과 관심이 이어져야만 할 것이다.
    과연, 정부나 업계의 바람대로 ‘위그선’은 향후 미래형 운송수단으로서 새로운 대안 역할을 다 해낼 수 있을까? 아니면, 야심만만 껍데기뿐인 도전에 머무르게 될까?

    참고문헌
  • 국토해양부, 위그선 관련 해기자격제도의 도입방안에 관한 연구보고서, 2009.07
  • 윙쉽테크놀러지 회사자료 및 홈페이지
  • 전형진, 세계 각국의 위그선 개발움직임, 2005
  • 조계석, 위그선의 전략적 가치, 2005
  • 조계석, 대형 위그선의 실용화 전망, 2005
  • 지식경제부 보도자료, 세계 최초 중대형 상용위그선 생산기지 구축, 2009.6.25
  • 야후백과사전 http://www.yahoo.co.kr
  • 인천국제용접&절단&레이저설비산업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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