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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해양레저장비산업의 현황과 전망, 그 두 번째 이야기

메탈넷코리아(월간 해양과조선)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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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①: 국토해양부 김완중 과장(마리나 법 제정으로 국내 해양레저장비산업 발전의 첫걸음)
    현재 국토해양부 항만투자협력과에서는 향후 국내 해양레저 수요에 적기 대응하고, 국가 차원의 마리나 계획수립 및 개발을 육성 지원하기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마리나항만의 조성 및 관리 등에
  • 인터뷰 ②: 지식경제부 박형진 주무관(국내 해양레저장비산업, 혁신동력 신수종 산업으로의 육성)
    국내에는 이 분야 관련 소형 조선소가 100개 정도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이러한 레저 선박을 꾸준히 만들어 본 회사는 10개 내외 정도로 많지 않은 편이다. 산업 규모 역시 워낙 작다 보니 통계가
  • 인터뷰 ③: 서울대학교 신종계 교수(가능성 있는 고부가가치 해양레저장비산업의 싹 틔우자!)
    국내 시장은 어디까지나 ‘추정’에 의한 시장규모이다. 그 추정이라는 것 또한 여러 가지 관점을 바탕으로, 외국의 사례 혹은 요트와 유사한 자동차 산업과의 비례 등을 통해 미루어 짐작한 수치에 불과하다.
  • 인터뷰 ④: 중소조선연구원 심상목 센터장(진입기 국내 해양레저장비산업 비옥하게 일구기 위해)
    해양레저장비산업은 여타 산업, 특히 조선산업과 다르게 ‘문화’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산업을 공급적 측면과 수요적 측면으로 나누었을 때, 공급이 우리가 하고 싶어하는 제조,산업적인
  • 인터뷰 ⑤:한국해양연구원 반석호 책임연구원(해양레저장비산업 체계적 육성을 위한 각종 지원책)
    해양레저장비산업 시장은 2006년 기준, 전 세계적으로 약 460억불에 달할 정도로 매우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국내는 대형 조선소의 기술력이 세계 최고 수준인 것에 비해 소형 레저선박의
  • 인터뷰 ⑥: 한국크루저요트협회 전무 이근열(멀고 먼 해양레저강국, 꿈을 꾸되 현실을 직시하라!)
    "요트는 우리 ‘인생’을 고스란히 닮은, 고요한 평화와 거친 역경을 넘나드는 진취적인 종합 스포츠’이다". 또한 ‘그린스포츠’로서 주목 받고 있는 선진국형 문화로써 성장 가능성과 잠재력이 무한하고 밝다.
  • 인터뷰 ⑦: 현대요트㈜ 도순기 대표(신세계로, 잠재력과 가능성을 모아 미래를 준비한다!)
    국내 해양레저장비산업은 ‘발아기’정도의 수준으로 볼 수 있을 것 같다. 많지 않은 업체의 대부분이 영세성을 띠고 있다 보니 디자인이나 기술개발 부분은 엄두도 못 내고 있는 실정인데다가 어느 정도의
  • 인터뷰 ⑧: 씨케이마린그룹 강석주 대표(현실적 제도정비와 실용적 개발계획이 우선이다!)
    국내 해양레저 분야를 산업이나 시장으로 인식하지 않고 있는 까닭은 1년에 채 10대도 팔리지 않는 등 ‘시장’이라 정의 내리기에는 너무나 열악한 환경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대중적인 관심은 높아지고
  • 인터뷰 ⑨: 화성시 관광해양과 김종대 과장(해양레저장비산업, 新 성장동력산업의 미래 책임진다!)
    경기도에서는 늘어나는 해양레저 수요 충족과 관련산업 발전 도모를 위해 어촌관광과 해양문화 활동의 핵심이 되는 마리나 시설 확충을 계획하고 있다. 이 같은 ‘경기만 마리나 시설 추진계획’은 정부 계획에
  • 제1회부산국제제어계측,자동화설비및측정장비산업전시회(AUTOCON
    지난 12월, 본지에서 국내 해양레저장비산업을 다룬 지 딱 반 년 만이다. 계절 역시 겨울에서 여름으로 180도 바뀌었고, 2008년 말에서 2009년 상반기로 한 해가 바뀌었다.
    강산이 변한다는 10년에도 훨씬 못 미치는 1년도 안 되는 짧은 시간 동안 국내 해양레저장비산업의 변화는 눈에 띄지는 않지만 업계에 의하면 급 물살을 타듯 매우 빠른 속도의 움직임을 보인 것으로 파악된다. 이에 따라 지난 번 리포트가 이제 막 출사표를 던진 대한민국 해양레저장비산업의 현황과 전망을 살펴보는 포괄적이고 일반적인 리포트였다면, 이번 리포트는 지난 번 아쉬움을 남겼던 업계의 현실과 현황 부분에 대해 많지는 않으나 업체 인터뷰를 통해 다소나마 갈증을 해소할 수 있었으며, 또한 요트를 즐기는 실 수요자층의 이야기를 전해 들음으로써, 공급과 수요 부분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 노력을 조금이나마 시도해 볼 수 있었다.
    ‘아직’이라는 전제가 붙기는 하지만 지난 번 리포트와 마찬가지로 현재의 분위기와 발전 속도에 대한 전망은 여전히 유효하게 긍정적이다. 다만 해양레저장비를 산업, 시장으로 안착시키고 발전시키기 위한 움직임이 워낙 많고 다양해서 다소 산만해 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굳이 삼면이 바다라는 사실이 아니더라도, 우리에게 해양레저장비산업을 시작해야 하는 당위성과 기회는 충분하다고 본다. 국내 해양레저장비산업을 조망해 보는 두 번째 시간, 변화하고 있는 움직임, 분주하게 점점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국내 해양레저장비산업의 생생한 움직임을 따라가 본다.
    아울러, 이번 리포트를 위해 바쁜 시간 쪼개어 인터뷰 해주신 여러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국내 해양레저장비산업의 선구자, 개척자로서 많은 활약을 보여주시기를 진심으로 부탁 드린다.



    1. 국내 해양레저장비산업의 현황
    “이제 갓 태동하고 있는 국내 해양레저장비산업, 관심과 기대 속, 비교적 활발한 공급에 비해 수요와 저변인구는 미흡..”

    요트 및 모터보트 등 해양레저산업은 조선 및 조선기자재 산업, 해양스포츠 산업, 전시산업, 금융 보험산업 등 전후방 산업연관 효과가 큰 산업으로, 세계 1위인 조선산업과 연계하여 핵심기술 개발할 경우 경쟁력 확보 가능 산업으로 발전 가능성이 매우 크다.
    그러나 이러한 잠재력과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국내 해양레저장비산업은 아직 발아기, 진입기 초기 단계 정도 수준인 것으로 잠정 파악되고 있다. 선진 외국에 비해 객관적 통계자료가 전무한 것은 물론이고, 시장과 산업에 대한 구체적인 형성조차 미흡하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따라서 객관적인 데이터가 전무한 현 상황에서 본지에서는 국내 해양레저장비산업의 현황을 다방면에서 살펴보고자 하였으며, 이에 따라 크게 공급자와 생산자로 나누어 그에 맞는 자료와 인터뷰 내용을 제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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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급 측면
    1) 국가기관별 현황
    2) 각 지자체별 현황과 계획
    ① 경기도
    ② 부산광역시
    ③ 충남 당진
    ④ 경남 통영
    ⑤ 전라남도

    3) 국내 요트, 보트 제조업체 현황
    4) 국내 요트, 보트 수입업체 현황
    (2) 수요 측면

    2. 국내 해양레저장비산업의 시장규모
    “시장이라 불릴 만한 파이 없어.. 파이가 형성되어야 시장규모 말할 수 있어..”

    3. 국내 요트, 보트 제작업체의 기술수준
    “세계 1위 조선산업을 바탕으로 공학적 기술수준 우수! 설계, 디자인 분야는 취약”

    4. 국내 마리나시설 및 관련 현황
    “무조건적 개발 지양, 정확한 수요예측으로 현실적 개발계획 마련해야..”

    5. 문제점 및 활성화 방안
    “꿈을 향한 발걸음, 현실에 안착할 수 있도록! 한 걸음씩 또박또박..”

    6. 국내 해양레저장비산업의 전망

    7. 맺음말
    지난 번 리포트와 비교할 때, 지금 상황에 큰 그림이 달라진 것은 없다. 그러나 관련 업체에서 느끼는 물살은 서두에 언급했듯 매우 빠르고 강력하다. 또한 세밀하고 조밀한 움직임들이 보다 많아지고 구체화 되어 청사진이 보다 뚜렷해 진 것이 사실이다. 일회성에 그칠 것만 같던 보트쇼 행사도 2회로 보다 내실을 다지고 있으며, 말로만 그칠 것 같던 마리나 개발 계획도 본격적인 시행에 돌입하는 등 한 걸음 한 걸음 그 행보가 앞으로를 기대하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발걸음은 아직 갈 길이 멀다. 앞서나가려는 움직임들도 ‘아직’ 이라는 단어 속에 주춤하고 있는 실정이다. 해양레저장비산업이 진정한 新 성장동력산업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아직’ 시작 전 단계인 지금부터 그 내실과 기반을 탄탄히 다져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가장 경계해야 할 것과 가장 유념해야 할 것은 ‘꿈’이다. 꿈을 꾸되 현실에 다가갈 수 있는 선명한 꿈을 꿔야 한다. 꿈이 그저 꿈으로 끝나버린다면 바다 위의 요트는 그저 바라볼 수 밖에 없는 낭만에 불과해 질 것이다. 바람이 불어오는 방향에 맞추어 돛을 세우고, 정확한 항해를 할 수 있는 시야와 이해, 그리고 전문성이 필요하다. 우리 꿈을 현실로 만들어 주는 가장 정확한 나침반을 우리 스스로 지녀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3년 뒤를 기대하고 있다. 지금부터 3년 동안 쌓아갈 우리의 과제와 경험은 이후의 30년 300년을 성장하게 만드는 씨앗이다. 출사표를 던진 대한민국 해양레저장비산업의 2009년은 그 원년 해가 될 것이다. 기회와 조성되어 있는 여건을 놓치지 말고 꼭 붙잡아 실제를 일구어 내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 국토해양부, 지식경제부, 경기도 보도자료
  • 강병윤, 2008, 우리나라해양레저산업 활성화 방안
  • 김진근, 2008, EU지역의 요트산업 현황과 경남의 정책방향
  • 신종계, 2008, 해양레저 제조산업을 선도할 경기도의 역할
  • 심상목, 2009, 해양레저장비산업의 현황과 전망
  • 통계청, 2006, 사업체기초통계조사보고서
  • 한국무역협회(KITA) 수출입통계
  • 인천국제용접&절단&레이저설비산업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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