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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용접&절단&레이저설비산업전시회
국내 조선(선박) 및 해양 플랜트 자동화의 현황과 전망은?
메탈넷코리아(월간 해양과조선)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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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①: 현대중공업 제어기술부 박필기 부장(신기술과 가격경쟁력으로 국산제품의 선진화)
    시장규모의 경우 정확한 것은 아니지만 예측 수치로 볼 때 우선 머시너리(Machinery) 분야만 본다면 국내 규모만 400~500척 정도로 약 1200억 원 정도 된다. 그 외에 일본, 유럽 등 전 세계시장을 통합
  • 인터뷰 ②: 한국하니웰 해양선박영업팀 박지훈차장(플랜트 강점을 최대로 살린 통합솔루션 제공! )
    국내 조선소들이 고부가 선박인 LNG운반선, 드릴쉽 및 부유식 원유저장운반하역설비(FPSO_Floating Production Storage Offloading) 등의 특수설비 수주에 주력하면서 이와 관련된 자동제어설비
  • 인터뷰 ③: 로크웰 오토메이션 박성준 차장(선박 자동화의 미래는 통합에 있다!)
    고부가가치선박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여객선의 경우 HVAC 플랜트의 에너지 소모량이 추진에 소요되는 에너지에 이어 가장 높은데 자동화 설계를 어떻게 하고 운영하느냐에 따라 운항 경제성이 결정
  • 인터뷰 ④: 삼성중공업 Marine시스템 정태경 연구원 (실무중심의 강력한 차별화 시스템으로 경쟁)
    선박에 들어가는 자동화 시스템은 레이더, 전자해도, 각종 통신장비나 센서 등을 일컫는 항해통신장비와 메인 엔진의 감시, 각종설비 및 자동제어장비의 두 분야로 나뉜다. 일반적으로 컨테이너 선이나
  • 인터뷰 ⑤: 슈나이더 일렉트릭 주원택 부장 (네트워크 구축, 전 세계 어디서든 서비스 가능!)
    자동화 시스템’은 상대적으로 범주가 너무 넓기 때문에 모호한 부분이 있다. 지금 현재 일반적으로 쓰이는 마린(marine)과 해양플랜트(Off-shore)의 선박자동화 시스템군인 AMS, PMS, ICS 등, 단품으로
  • 인터뷰 ⑥: 한국에머슨프로세스매니지먼트 변재웅 팀장 (디지털자동제어의 최적화를 지향)
    조선 분야를 살펴보자면 아마도 올해나 내년까지 커다란 이슈가 없을 것 같다. 그러나 선박의 진화에 따른 최근 트랜드에 맞춰 자동화 시스템은 점차 복잡한 형태, 콤플렉스 시스템 형태로 진행되어 갈 것
  • 인터뷰 ⑦: 크래비스 윤지승 팀장(Fast Development로 필드버스의 진일보 꿈꾼다)
    크래비스에서 하고 있는 분야는 시스템 사업이라고 보기보다는 일종의 제어기(컨트롤러)사업으로 보는 것이 맞을 것 같다. 따라서 자동화 시스템 전반의 현황에 대해서는 깊이 알고 있으며, 시스템에 적용
  • 인터뷰 ⑧:피닉스컨택트(주) 김우석 차장(해양 환경 내에서 최대의 퀄리티를 보장)
    피닉스 컨택트 입장에서는 선박 자동화 분야만으로 제한해서 이야기 하는 것에는 조금 무리가 있을 듯 하고, 우리의 기본이 되는 비즈니스인 단자대부터 시작을 한다. 선박, 해양 분야에 사용되기 위해서는
  • 인터뷰 ⑨: 한국NI 김광현 대리(해양자동화 시장의 새로운 바람 일으킨다)
    조선, 해양 설비 어플리케이션 시스템의 현황은 세계 조선, 해양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국내 BIG 3 조선소, 현대, 상성, 대우의 수주 현황을 살펴보면 보다 명확하게 들어날 것 같은데, FPSO나 Off-Shore
  • 제1회부산국제제어계측,자동화설비및측정장비산업전시회(AUTOCON
    21세기에 접어든 지도 벌써 10년 가까이 된다. 그리 새삼스러운 것도 아니지만 로봇을 필두로 한 산업 전반의 자동화 추세와 요구는 20세기 후반을 관통하여 21세기까지 주요 화두로 자리잡고 있다. 그만큼 산업화된 현대 사회에서 인간의 노동은 점차 감소 혹은 일부 소멸되기도 하지만 반면 인간의 노동 없이도 생산성과 효율성의 극대화를 이루는 것이 가능해 지게 된 것이다.
    이 같은 자동화는 ‘플랜트’라고 일컫는 산업 전반에 걸쳐 많은 성장과 발전을 이루어왔다. 또한 이 같은 발전은 계속해서 이루어 질 것이고, 가장 미래와 맞닿은 곳에서 최신의 기술 트렌드를 주도해 나가고 있다.
    이는 우리가 살펴보고자 하는 조선, 해양 플랜트 분야에 있어서도 예외가 아니다. 아니, 어쩌면 그 자체가 미래라고 할 만큼 조선, 해양 플랜트 분야 자동화 산업은 가장 앞선 기술 트렌드를 자랑한다.

    바다는 넓고, 그 넓은 바다에서 할 수 있는 그리고 해야 할 일들은 너무나 많다. 지금 이 순간 바다 위 크고 작은 각각의 플랜트에서는 다양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과거 고단한 선원들을 싣고 단순 운항하며 감시, 제어 시스템에 그쳤던 것들이 이제는 천문학적으로 복잡한 문제도 자동으로 제어가 가능한, 육상과 해양 어느 곳에서도 강한 면모를 과시하는 최첨단의 고난도 기술을 선보이고 있는 것이다. 그야 말로 바다 위에서 하루하루 미래로 탈바꿈 하는 역사가 기술되고 있다고 할 수 있겠다.
    이에 해양과 조선 2월 호에서는 최신 자동화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조선, 해양 플랜트 분야 자동화의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향후 발전방향과 전망을 살펴보고자 한다.

    본고에서는 ‘선박자동화’라는 일정 단일 용어를 사용하였으나 여기서 가리키는 것은 비단 일반 선박뿐 아니라 특수선 및 특수 목적선, 해양 플랜트 산업 전반에 이르기까지 보다 포괄적으로 다루었음을 명시한다. 아울러 일부 내용은 모든 분야 적용 사항이 아닌 일부 업체의 일부 어플리케이션에 국한함을 일러둔다.

    1. 선박자동화의 개요
    (1) 선박자동화의 정의
    육상의 기계설비의 자동화에 비해, 선박의 경우에는 예측할 수 없는 기상, 해상 조선으로 인해서 육상에서는 유효하게 작동하는 자동제어장치도 해상에서는 믿을 것이 못 되어 선박의 조정이나 기계 장치에 널리 사용되지 못하였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오늘날 선원 등 해상근무자의 구인이 어렵고 또 노동조건의 개선을 요구함으로써 인건비의 상승이 불가피해짐에 따라 생력화에 의한 운항 경비의 절감이 중요한 과제로 등장하였다.
    또한 조선산업의 특성상 제품자체가 크고 무거울 뿐만 아니라 여러 구획으로 격리된 공간형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타 산업에 비하여 자동화가 어려웠다. 따라서 투자효과 대비 채산성 미흡으로 본격적 연구나 투자가 지연되어 오다가 1990년대 초반에 이르러 어느 정도 가시화되기 시작한다.
    이 같이 오늘날 전자기술의 급속한 발달에 따라서 자동화선에 대한 연구, 개발이 활발히 전개되어, 조선, 기관제어, 하역작업, 계선 등의 자동화에 성공하였고 이에 따라 선박의 자동화를 통해서 선박 내 노동의 경감, 운항 안전성의 향상, 운항 경제성의 향상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자동화에는 인공위성 등을 이용한 선박위치의 계산과 항로의 자동제어, 야간의 무인자동조타 등 항해의 편의를 도모하는 것이 있다. 그리고 선박이 대형화, 고속화, 전용화되고 기관실 장비의 기능이 고도화됨에 따라 이들 장치의 안전 운전과 효율 확보를 위한 기관장치의 자동제어 및 브리지에서 원격 조정이 이루어지게 되었다. 그 외에 발전기, 하역장치 등의 원격 조작, 무선통신의 모스부호를 수신하여 직접 텔레타이프에 자동인자 하는 무선의 자동화, 승무원의 건강관리를 위한 컴퓨터 시스템 등 여러 분야에서 자동생력화가 진행되고 있어 승무원수를 재래선에 비해 절감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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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선박자동화의 중요성

    1) 유지 보수 차원
    2) 안정성(Safety) 및 신뢰성(Reliability)
    3) 운항 경제성 확보

    (3) 선박자동화의 종류와 적용분야

    2. 선박자동화 산업의 현황
    (1) 선박자동화 시장규모
    (2) 조선, 해양 관련 기술개발 세계 시장 동향
    1) 일본
    2) 유럽 지역
    3) 북미 지역

    (3) 국내 선박자동화 시장현황

    (4) 선박자동화 최신 트렌드

    (5) 국내 선박자동화 시장의 경쟁구도 및 업체 간 차별화 전략

    3. 선박자동화의 향후 발전방향 및 전망
    (1) 조선 시장의 변화
    (2) 선박자동화의 발전방향 및 향후 전망

    4. 맺음말
    바다는 무한하고, 기회와 가능성 역시 무한하게 열려있다. 따라서 이제 막 불이 붙기 시작한 해양 플랜트 분야에서의 기회와 가능성은 무궁무진 하다고 할 수 있겠다.
    그러나 반면 해양이라는 특수한 환경에서의 비즈니스는 앞서 확인된 바와 같이 보수적이고 많은 부분 제약과 한계가 많은 것도 사실이다. 전통적으로 선박자동화 분야 강세를 띠고 있는 해외 업체들을 중심으로 기존의 경쟁구도는 견고하리만치 단단해 보이고, 기존의 제품을 선호하는 선주들을 설득하는 것 역시 그리 녹록하지 못한 과제이다.
    그러나 이 분야에는 이런 상황을 감수하고라도 두 팔 벌려 뛰어들 만한 미래지향의 먹거리가 존재하고, 따라서 점차 경쟁은 심해지고 있는 추세이다. 세계적인 경기 침체에도 바다 위 거대한 플랜트는 작업을 멈추지 않고 있다. 미래를 뿜어 올리고, 미래의 먹거리를 계속해서 창출해 내고 있는 것이다.
    선박자동화는 그 미래를 뿜어 올리는 원동력이다. 복잡하고 다양화 되는 조선, 해양 분야 어플리케이션에서 절대적으로 그 기능을 수행해내는 ‘심장’과도 같은 움직임을 지니고 있다.
    아직까지 향후 5년 이내로 차세대 선박자동화의 패러다임의 변화는 장담 불가한 상태이다. 그러나 반대로 그러한 변화가 절대로 일어나지 않는 다는 장담 또한 불가하다. 그만큼 이 시장의 미래를 바라보고, 열심히 뛰고 있는 업체가 적지 않다는 이야기이다.
    물론 모든 업체가 우위를 선점할 수는 없으며 여태까지의 결과로 보았을 때 기존 업체의 경쟁력이 매우 견고하기 때문에 당분간의 획기적인 변화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기는 하나, 해양 플랜트 사업이 장기적인 비전과 계획에 의해 이루어지는 만큼 이 분야 자동화 시스템의 지각 변동 역시 조심스레 고려해 볼 수 있을 듯 하다.
    바다가 주는 무한한 미래와 가능성을 충분히 지니고 있는 자동화 업체들의 새로운 걸음걸음에 미래가 있다. 그 새로운 발걸음, 앞으로도 기대해 본다.
    제1회부산국제제어계측,자동화설비및측정장비산업전시회(AUTO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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