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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부산국제제어계측,자동화설비및측정장비산업전시회(AUTOCON
강력한 네트워크 구축으로 전 세계 어디서든 서비스 가능!
Schneider Electric Korea Sales Division Marine Sales Manager, Joo Won-Taek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주원택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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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내 조선, 해양 설비 자동화 시스템의 현황과 전망은?
‘자동화 시스템’은 상대적으로 범주가 너무 넓기 때문에 모호한 부분이 있다. 지금 현재 일반적으로 쓰이는 마린(marine)과 해양플랜트(Off-shore)의 선박자동화 시스템군인 AMS, PMS, ICS 등, 단품으로 구분되어 설치되는 추세가 (단순 선박은 아직 유지되고 있지만) 선박의 대형화 및 안정성의 요구 증대, 해양 플랜트 시장의 증대 등으로 점차 상기 기능의 전체 또는 몇가지 기능 조합의 ‘통합(integration) 네트워크’의 통합 솔루션 제공의 추세로 가고 있다.
과거에는 선주의 필요에 따라 마린 분야에 상기 시스템을 국부적으로 사용해 왔으나, 요즘에는 이 같은 단일 솔루션을 국부적으로 도입하는 것 보다 통합 솔루션을 단일 업체가 턴키(Turnkey)로 공급하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시장 전망에 관하여는 현재 마린 분야 중에서 우리나라의 주력선인 대형 컨테이너선이나 중국의 주종인 벌크선의 경우 지난해 전 세계적으로 불어 닥친 경기 침체의 여파로 향 후 몇 년간은 시장 상황이 그리 좋아 보이지는 않지만, 고부가가치이며 국내조선사의 세계 시장 점유율이 높은 해양 플랜트 부문은 아직까지는 상대적으로 타격이 덜한 편이다.
그리고 양시장 모두 세계적인 경제 위기로 메이저 선주사들의 발주 취소나 연기가 일어나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까지는 기존에 받아놓은 수주 물량이 있고 (올해말을 기점으로 경기가 상승 곡선을 그린다면) 또한 그리 비관적인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특히 해양 플랜트 부분의 자동화 시장은 꾸준한 성장이 기대되는 시장이다. 슈나이더가 타깃을 두고 있는 부분 역시 이 분야로 강력한 솔루션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향후 5년 내에 현재의 2배 이상의 성장을 계획하고 있다.

2. 조선, 해양 설비 자동화 시스템의 시장규모는?
각 사마다 보는 관점에 따라 시장 규모 및 그 분석에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겠지만 2008년 기준으로 당사가 관심을 가지는 마린과 해양 플랜트의 (자동화 제품을 포함한) 전체 마린/해양 전기기자재 시장은 10:3의 비율을 보이고 있고, 각 시장에서의 자동화 제품군의 비율은 마린이 전체의 20%이며 해양 플랜트는 40%에 육박한다. 예상하건데 5년 뒤는 마린과 해양의 전체 시장 규모는 거의 비슷해 지고, 따라서 해양 플랜트 부문에서의 자동화 마켓이 꾸준한 성장을 이룰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슈나이더가 타깃을 두고 있는 부문 역시 해양 플랜트 분야로 현재 이 분야에서는 당사를 포함한 메이저 회사들이 치열한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 연간 몇 백 척씩 발주되는 머천 마린 분야와는 다르게 소규모 발주가 이뤄지다 보니 수주경쟁 등에서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각 사마다 특화된 분야를 살려서 시장 내의 경쟁력을 키워나가고 있다.

3. 조선, 해양 플랜트 산업에서 자동화 시스템의 중요성이 있다면?
자동화 시스템은 인체의 신경망에 해당하며 바다 한가운데의 석유 시추선의 경우 아주 안전에 민감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어떠한 상황에서도 동작하고 오동작이 없는 그 ‘신뢰성reliability)’에 그 첫번째 중요성이 있다.
예를 들어 FPSO의 경우 바다에서 외롭게 떨어져서 365일 작업을 해야 하는데, 시스템에 문제 발생시 망망대해에서 당장의 솔루션이 없다면 스스로 알아서 해결 해야 하거나 최악의 경우 1일 손실 비용도 막대한 석유 시추를 중단해야 하기 때문에 모든 기자재의 신뢰성은 무척 중요하며, 당연히 시스템을 감시/제어 하는 자동화 시스템에 대한 퀄리티가 상당히 중요해 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리고 해양 플랜트의 선단은 기자재 선정에 있어 신뢰성이 검증된 제품이라도 문제 발생시 제품의 호환성 목적으로 타 선박에 적용된 기존 제품에서 벗어나지 않으려는 꽤나 보수적인 성향을 보이는 등 보이지 않는 진입장벽이 있어, ‘납품 실적(reference)’ 또한 신뢰성 못지 않게 중요한 요소를 차지하고 있다. 완벽한 신뢰성이 요구되는 해양 플랜트 시장의 경우 이 같은 이유등으로 소수의 탑 브랜드 외에는 사실상 신규 업체가 접근하기에는 아직까지 어려운 실정에 있다.



4. 조선, 해양 설비 자동화 기술의 향후 발전방향은?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마린 분야에는 AMS, PMS, BVC 등을 통합한 IAC 또는 ICSS라는 선박용 통합 제어 시스템이 있다. 선주들은 이 같은 통합 시스템을 턴키로 제공할 수 있는 패키지 솔루션 프로바이더들을 찾고 있다.
한편, 해양 플랜트 분야는 AMS나 PMS 등과 같은 제품군도 있지만 이러한 것은 국부적으로 적용이 되고, 플랜트 선박 전체의 파워 매니지먼트의 경우 PDCS 또는 ECS라고 불리는 파워 디스트리뷰션 컨트롤 시스템 제품군이 있다. 향 후 트렌드는 역시 ‘통합’에 있을 것이며 각각의 브랜드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을 것이다.
따라서 발전방향이라고 하는 것 역시 이 같은 트렌드에 발맞춰 기존의 범주를 확장하고, 시장 경쟁력을 가지기 위한 차별화된 장점 확보를 위해 선박 자체에 대한 인포메이션 시스템 결합을 시킨다든지 아니면 엔진 컨트롤이 가능한 인터페이스 장치를 장착한다든지, 이런 모든 인터페이스를 통합 운영 할 수 있는 구축환경을 만든다든지 하는 등의 방향으로 뻗어나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5. 슈나이더 일렉트릭에서 공급하는 조선, 해양 자동화 시스템만의 강점이나 차별화 전략은?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프랑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 세계적인 메이저 오일 & 가스 컴퍼니인 TOTAL社의 선호 벤더 리스트 맨 위에 등재되어 있는 등 전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슈나이더의 차별화된 강점이라고 말 할 수 있는 부분은 Global Network을 통한 전세계적인 서비스 네트워크 인데, 선박이 운항하다가 세계 어느 곳에서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가장 가까운 서비스 센터에서 구입처와 동일 제품/동일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선박 기기 고장은 예고가 없으므로 선주입장에서는 자재라던지 각종 부품 수급이 유기적으로 원활한 제품을 선호하는데 이 같은 선주들의 요구를 맞추기 위해서는 전 세계적인 네트워크가 필수적으로 잘 갖춰져 있어야 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경우 그룹의 성장 자체가 처음부터 유통 시장에 포커스를 맞춰 왔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매우 탁월한 강점을 가지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는 이 같이 보다 많은 네트워크 형성으로 다져진 유통 시장의 탄탄한 기반을 바탕으로 국내의 유수한 업체와의 파트너 쉽을 통한 엔지니어 교육 및 파견 및 폭넓은 제품군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는 슈나이더 아카데미 운영 등, 24X7이라는 모토에 맞게 적기에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노력 또한 기울이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가 국내 마린/해양 분야에서는 비교적 후발주자이지만 연간 백 퍼센트 단위의 수직상승과 최근 해양 플랜트 프로젝트 3개 연속 수주 실적 등으로 이미 탑 브랜드로서 탄탄한 기반을 다져 놓은 상태이며, 향 후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하여 약점은 보완하고 강점은 배가하여 그 시장 영역을 넓히는데 주력하고자 한다.

  • 문의처: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TEL: 051-317-4807 www.schneider-electric.com
  • 인천국제용접&절단&레이저설비산업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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