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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부산국제제어계측,자동화설비및측정장비산업전시회(AUTOCON
스마트를 넘어선 디지털자동제어의 최적화를 지향한다!
Emerson Process Management Korea Ltd. Marine & Offshore Team Leader, Byun Jae Ung
한국에머슨프로세스매니지먼트(주) 변재웅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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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내 조선, 해양 설비 자동화 시스템의 현황과 전망은?
우선 조선 분야를 살펴보자면 아마도 올해나 내년까지 커다란 이슈가 없을 것 같다. 그러나 선박의 진화에 따른 최근 트랜드에 맞춰 자동화 시스템은 점차 복잡한 형태, 콤플렉스 시스템 형태로 진행되어 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여태까지 일반 상선에는 단순 모니터링 알람 시스템(AMS)이 많이 사용되었는데 점차 LNG캐리어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LNG의 액화, 재액화, 액화된 상태로의 보존 등 DCS를 비롯한 프로세스 제어 시스템들이 도입된 상태이다.
해양분야의 경우 FPSO가 도입되면서 오프 쇼어에서 오일이 됐든, 가스가 됐든 프로덕션을 하고 그것을 저장하면서 DCS를 사용하게 되었는데 향후 이와 같은 포지션은 더욱 더 가중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올해 가장 큰 이슈는 LNG FPSO가 될 것 같다. 기존 FPSO는 오일이었는데 처음으로 LNG FPSO를 짓다 보니 선주사들은 물론 선주사들의 각종 메이저 오너와 신흥 야드 등의 리스크가 모두 염려되는 상황이다. 이와 같이 엔지니어링 및 커미셔닝 시에 위험요소가 제기되고 있기 때문에 선주들은 프로젝트 시작부터 시스템 업체를 포함시키는 것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에 따라 시스템 업체에서 DCS 뿐 아니라 트랜스미터, 밸브, 애널라이저 및 탱크 오토메이션 등을 함께 공급하는 것이 요구되고 있다.
이러한 추세로 말미암아 조선 분야는 LNG 발주량이 줄어들면서 기회 요소 역시 줄어들고, 대신에 LNG FPSO와 같이 좀 더 대형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자동화 시스템 분야 역시도 시장이 대형화 되고 그러다 보니 DCS 등 제어 시스템은 좀 더 복잡한 구성을 가지고 가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 조선, 해양 설비 자동화 시스템의 예상 시장규모는 어느 정도인가?
일반적으로 FPSO 한 척이 40억불에서 50억불 가량 하고 있는데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LNG FPSO의 경우에는 이에 3배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연초이기 때문에 올해 상황은 우선 지켜봐야 할 것 같지만 대략 FPSO는 플랜을 포함해 10척 정도의 발주가 예상된다. 그 중에 4,5척 정도는 올해 준비가 들어가게 되고, 나머지 5척 정도는 내년에 준비되지 않을까 싶고, 이와 더불어 나머지 일반 상선을 합친다면 전체 볼륨은 대략 500억불 정도로 예상된다.
조선산업이 튼튼하게 받쳐주어야 하는데 현재는 세계적인 경기 침체로 인해 상대적으로 해양산업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기 때문에 시장 규모에 있어서 성장 보다는 약간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3. 조선, 해양 플랜트 설비에 있어 자동화 시스템의 발전 동향과 향후 발전방향은?
방 하나를 가득 메우는 거대 CPU, 무전기 같던 휴대폰을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예전에는 DCS 역시 공장 전체를 차지할 만큼 굉장히 덩치가 컸다. 그러나 점차 디지털화, 소형화 되어가면서 자동화 시스템 역시도 콤팩트하고 스마트 해졌고, 이에 따라 디바이스들이 데이터 양방향 통신을 할 수 있고 ‘디지털 플랜트화’되어 가고 있다. 에머슨은 이 부분에서 업계 리딩을 하고 있다. 벌집모양처럼 각 노드들이 가지고 있는 밸브라던지 트랜스미터, DCS 시스템 등 ‘플랜트 아키택쳐’ 개념의 통합 자동제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조선, 해양분야에서는 선주들이 오퍼레이팅 이익을 산출하기 위한 방안으로 디지털화가 점점 더 가속화 되어 가고 있다. 또한 예전에는 복잡한 것은 관리나 처리가 불가능 했다면 현재는 LNG FPSO와 같이 굉장히 복잡한 프로세스들도 자동제어 시스템을 통해 해결이 가능하고, 이와 같은 자동화 시스템은 점차 콤팩트, 스마트한 형태로 진화해 나가고 있다.
이처럼 시스템 자체의 기능은 모든 업체에서 콤팩트, 스마트, 디지털화 되어 가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향후 진정한 승자를 가리는 작업에서는 ‘최적화 시스템’에 대한 부분이 부각 될 것으로 예상된다. 즉, 공장 건설하기 위한 초기 투자 비용, 선박 운항에 드는 비용과 그에 따른 전기, 추가, 교체 등의 토탈 비용 등을 최적화 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점차 발전 하게 되는 것이다. 이에 어느 회사의 어느 제품이 운반비용을 최소화 시킬 수 있는지, 각종 비용의 절감과 예지, 그에 따른 정확한 어나운스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에머슨에서는 아셋 오토메이션 시스템(Asset management solution)이라고 해서 육상과 선박의 통신 지원과 전문가의 지원으로 예측지능을 지원하고 다이고나스틱, Remote display 더 좋은 솔루션을 제공하여 현장 작업자의 실수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4. 한국 에머슨프로세스매니지먼트㈜에서 공급하는 조선, 해양 자동화 시스템의 특징이나 차별화 되는 강점이 있다면?
많이 사용하고 있는 단어인 웹(Web)은 각 컴퓨터들이 서버가 되어서 자신들이 데이터를 가지고 있고, 그것을 상호 주고 받는 방식으로 되어 있는 모든 것을 지칭한다. 에머슨은 이와 같은 웹 개념을 일반적으로 공장 즉, 플랜트에 적용시켜 ‘플랜트 웹(PlantWeb)’이라 부르고 있다. 조선 해양 분야에서의 플랜트 웹 테크놀로지는 LNG선 및 해양의 선박 자동제어에 안정성과 성능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 현장 계기들의 완전한 통합된 디지털 자동제어를 제공하는 것으로 운항 시 원가 절감에 포커싱 하고 있는 선주들의 요구에 적합하다. 이처럼 에머슨은 선박 자동제어 시스템(IAS)을 비롯 Tank gauging 시스템(CTS), 밸브 리모트 컨트롤 시스템(VRCS), 현장계기, 아날라이져, 메터링 시스템 등의 Instruments, ESD 등 마린(Marine)에 필요한 모든 시스템 및 현장계기를 최고의 통합 자동제어 솔루션으로 공급하고 있다. 또한 유지보수의 문제점이 발생되기 전 사전 예측에 탁월한 Foundation Filedbus통신,
현장계기의 빠르고 쉬운 재조정 구성과 진단을 위한 장치관리 패키지인 Asset management solution 등을 통해 최적화 프로그램을 위한 시스템 구성을 확고히 하고 있다.



또한 예전 스팀보일러 추진방식에서 현재는 가스 터빈까지 발전하게 되면서 LNG 부분의 프로포즐이 계속 바뀌고 있는 만큼 이러한 프로포즐에 맞춰 LNG 핸들링 부분에 대한 개념정리가 부족했던 것에 대해서 지난 2006년 에머슨에서는 STX조선과 함께 이 부분에 대한 디)벨롭(Develop)을 진행하기도 하였다.
향후 LNG FPSO의 리퀴팩션(Liquefaction) 공정과 관련해서 스터디 되지 않은 부분들에 대해 조선소, 시스템 업체 등의 책임 부분이 점차 확대됨에 따라 이 부분에 대한 디벨롭 계획이 마련되어 있다.

5. 동종업계나 조선업계에 바라는 점이나 강조하고 싶은 내용이 있다면?
우선, 국내 조선업계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은데 현재 국내 조선업계는 여타 산업에 비해서는 아직 많은 기회가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여러 가지 문제들로 산재된 어려움 또한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모두가 어렵지만 이 어려움을 모두가 함께 슬기롭게 극복해 나갔으면 한다.
또한 국내 조선업계들은 조선산업의 하향을 미리 예상하고, 국산화 노력을 꾸준히 많이 해왔다. 앞으로 국산화한 제품들이 얼마나 경쟁력을 가지고 유지해 나갈 수 있느냐에 대한 숙제가 남아 있기는 하지만 조선소들 역시 그 점을 대비해 많은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현재는 상대적으로 한국에 법인을 둔 외국계 회사들을 중심으로 커뮤니케이션이 진행되고 있는데, 앞으로는 한국의 시스템 벤더들도 이에 발맞추어 보다 전문적이고 우수한 엔지니어들을 많이 키핑하고, 발전 성장시켜 나갈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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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국제용접&절단&레이저설비산업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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