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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용접&절단&레이저설비산업전시회
해양레저장비산업 혁신역량의 체계화! 집약화! 고도화!
중소조선연구원 해양레저장비개발센터 센터장 김형민
Research institute of Medium & small shipbuilding
Marine Leisure equipment development center
Center director Kim, Hyoung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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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양레저장비개발센터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중소조선연구원은 중소기업형 조선 및 해양레저 장비 생산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창조 개발하고, 이들 산업계에 기술이전, 보급하여 중소기업형 조선산업의 구조 고도화 및 해양레저장비산업의 육성 등 국가기술 경쟁력에 이바지하고자 설립되었다.
이후 2004년부터 지역산업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지식경제부와 부산광역시의 지원을 받아 ‘해양레저장비개발센터 구축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2006년 6월 해양레저장비산업 육성의 구심체로 활용할 지원건물을 녹산국가산업단지 내에 신축하고, 2008년 올해까지 해양레저장비 개발에 필수적인 시험 설비와 연구개발 장비, 생산지원 장비 등을 구축 완료할 예정이다.
본원의 가장 큰 역할이라면 중소형 조선업체들을 중심으로 그들의 애로사항을 돕고자 하는 것에 있다. 구체적인 사업으로는 R&D 사업을 중심으로 각종 기술개발 및 성능평가와 구축한 장비의 공동활용, 체계적인 인력양성과 창업보육 등의 기업지원, 다양한 세미나 및 워크숍 등이 있다.
이중에서도 특히 해양레저장비개발센터는 고부가가치 소형 선박인 요트, 모터보트 등 해양레저장비 관련 분야 사업에 주력하고 있으며 이러한 모든 사업들을 바탕으로 중소조선연구원은 종합적인 중소조선 및 해양레저장비 산업의 대표적인 기관으로 자리잡고 있다.

2. 국내 해양레저장비산업의 업계현황과 현실은?
현재 국내에 발전 가능한 생산기반은 어느 정도 갖추어져 있다고 본다. 기존에 어선이나 내항선 등을 제조하는 조선소가 약 100~150여 개 가량 되는데 이들 업체에서 조금의 기술력만 더 확보한다면 가능성이 충분히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조선 기자재업체들 역시도 좀 더 디자인에 신경을 써서 크지 않은 레저용 선박 개발에 힘쓴다면 이 분야의 미래는 밝다는 것이다.
이렇듯 생산 기반은 어느 정도 확보가 되어 있으나 국내 업체들의 경우 아직은 정보가 미흡하고 선진국에 비해 기술 확보가 잘 되지 않는 문제점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따라서 향후 국가 주도의 이 분야 사업 유도와 수요 창출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3. 국내 해양레저장비산업 관련 업체들의 기술력은 어떠한지?
우리나라가 세계 1위의 조선강국인 만큼 대형선박 기술과 관련이 있는 설계 및 선형해석기술 등에 있어서는 선진국 대비 50~60% 이상의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요트와 모터보트는 대형선박 기술과는 다른 특성적인 부분들이 있고, 이 분야에 핵심 기술 및 부품, 엔진 추진기 등은 선진국 대비 30~35% 정도의 기술력으로 그리 높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한편으로 산업연구원 자료에 의하면 국내 소재 적층기술 및 유체해석기술은 비교적 높은 기술 수준을 보유하고 있어 관련업체에 기술지원으로 경쟁력 있는 제품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4. 국내외 해양레저장비산업의 발전현황이나 동향은?
쉽게 말해, 해양에서 기구를 가지고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해양레저장비산업이라고 보았을 때, 요트 및 보트를 포함해서 미국 및 유럽 등 이분야 선진국은 산업적 발전 속에 매우 큰 시장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우리나라가 작년 한 해 270억 달러로 대형조선부분 세계 1위를 달성하기도 했지만 그에 비해 선진국의 요트 시장은 470억 달러에 이를 정도로 상당히 큰 시장을 이루고 있는 것이다.
이는 세계 주요국의 해양레저장비 보유현황에서도 두드러지는데 전통적으로 이 분야 선진국이라 할 수 있는 유럽, 노르웨이의 경우 6명 당 1척의 보트를 보유하고 있고, 미국은 18명 당 1척, 일본은 450명 당 1척인 반면 국내에는 5500명 당 1척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일본의 경우 1970년대 후반에서 80년대 초반 이 분야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기술개발도 꾸준히 이루어져서 수상 오토바이 같은 경우에는 독보적이라고 할 수 있겠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제트 스키’라는 것 자체도 일본 브랜드이고, 수상 오토바이와 보트용 아웃보드 엔진의 수출 또한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이제 막 시작이기는 하지만 정부에서 이 분야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고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는 만큼 향후 이 분야 국내 업체들의 성장이 기대된다.

5. 향후 국내 해양레저장비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 및 비전은?
대형 조선산업이 단일시장인 반면 해양레저장비산업은 FTA와 관련된 항목인 데다가 브랜드가 강한 내구 소비재 산업이라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 그러기에 전 세계 점유율 72%를 차지하고 있는 미국 시장 틈새 공략에 발 빠르게 대응해 나가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또한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시작 단계에 진입기인만큼 모든 부분에서 애로사항이 많지만 지리적인 강점과 정부와 지자체의 적극적인 관심 및 지원 등을 바탕으로 향후 해양레저장비 산업의 주도적 국가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다.
중앙 정부에서도 해양레저장비산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 분야에 대한 취약한 문화인식과 레저 산업이 더 이상 일부의 사치문화가 아니라는 왜곡된 인식의 제고, 법제도 기반마련에 힘써야 하며 그에 따라 레저 인원 증가와 시장 활성화를 통한 국내 수요 확산이 수반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노력들을 바탕으로 우리센터를 통해 기존 중소형 조선업체들이 향후 해양레저장비산업으로의 새로운 활로 개척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아울러 해양레저장비산업 혁신역량 결집은 향후 국내 해양레저장비산업의 미래를 밝게 해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 문의처: 중소조선연구원 해양레저장비개발센터 TEL: 051-974-5585 http://www.rims.re.kr
  • 부산국제용접&절단&레이저설비산업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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