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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용접&절단&레이저설비산업전시회
국내 해양레저장비산업, 시장확대 및 저변 인식 확산 필요!
해양수산개발원 홍장원 책임연구원
Korea Maritime institute, Senior Researcher
Marine territory and Industry Research Department
div. of Marine tourism & Culture, Hong Jang-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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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원에서 진행중인 해양레저장비산업 관련 업무와 연구 내용에 대해 소개하자면?
현재 국내에는 해양레저 관련산업을 다루는 기관이 많다. 부처별로 이야기 하자면 과거에 해양수산부, 지금의 국토해양부에서는 마리나와 해양레저 관련 업무를 지식경제부에서는 장비 및 제조업과 관련된 업무를 문화관광부에서는 사업의제와 관련된 업무를 맡고 있다.
본원에서는 계속해서 바다로 집중되고 있는 관광수요에 따른 해양레저산업 육성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그와 관련한 정책 연구 및 활성화 방안 연구를 담당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이 분야 통계자료 및 관련 연구를 가장 먼저 시작한 기관으로, 내년부터는 해양레저 선박 중에서도 특화 시켜 레저용 보트 분야를 연구해 볼 계획에 있다.

2. 국내 해양레저장비산업의 현실과 동향은?
우리나라는 대부분의 레저보트나 요트를 수입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선형 디자인 역시 아직은 조금 취약한 편이다. 다만 고무보트는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데, OEM방식이기는 하나 세계시장 10%정도의 점유율을 가지고 있다.
경상남도의 1군 1마리나 정책, 해양산업 메카 육성 전략 등 지자체의 활발한 움직임과 약 2년전부터 개인 소유 레저 보트에 대한 등록 근거가 마련되는 등 국내 해양레저산업은 최근 들어 꾸준한 관심 증가로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추세이다.

3. 국내 해양레저장비산업의 당면과제와 문제점이 있다면?
현재 국내에서도 해양레저산업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 증가로 국토해양부에서는 마리나를 어떻게 만들 것인지 활성화 방안 모색을 하고 있고, 지방자치단체에서는 과열이 있을 정도이다. 따라서 공급적인 측면에서의 연구는 많이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그에 비해 시장 여건에 대한 분석은 적은 것이 사실이다. 지방자치단체의 경우에도 거점도시로의 선점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기초연구에 소홀한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과거처럼 막무가내로 관광조성 후에 수요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정확히 현재 및 잠재된 수요가 얼마나 되는지에 대한 기초 통계, 기초 연구부터 확실히 갖춰 놓고 나서 청사진을 제시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는데 아직은 조금 취약한 것 같다.
또한 지금 현재는 레저보트를 타고 싶어도 어디서 타야하는지 어떤 교육을 어디서 받아야 하는지 라이센스는 받아야 하는지 등록은 어떻게 해야되는지와 같은 문제에 대한 이해가 없다. 게다가 보트가 있다하더라도 보관, 정박할 만한 곳이 마땅하지 않고, 부산 수영만을 비롯한 몇 몇 마리나가 있지만 관리, 운영에 대한 대안이 없다.
결국 관리 운영할 수 있는 것은 판매자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아카데미 등 인력양성을 통해 필요한 보관, 관리, 운영에 대한 인적 구성들을 형성해 나가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4. 국내 해양레저장비산업의 잠재력과 그에 따른 활성화 방안이 있다면?
현재 국내 해양레저장비산업의 잠재력은 상당히 크다고 생각된다. 일례로 바다관광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 열린 보트쇼만 하더라도 35만명 이상이 참가하고, 그 기간 30~40여 척의 보트가 팔리기도 하는 등 대중의 관심도 이전에 비해 놀랍도록 성장해 있는 상태이다. 또한 각 지자체의 해양레저산업육성 정책도 활발히 진행 중에 있어 앞으로 이 분야 국내 시장 발전 성장 가능성은 무한하다고 생각된다.
따라서 이러한 잠재력을 바탕으로 시장확대 및 저변 인식 확산이 필요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는 시장을 형성하고, 요트 학교나 관련 동호회 육성을 통해 일반 대중으로의 보급 확산에 힘쓰는 것이다. 또한 최근 치러졌던 독도 레이싱 대회와 같은 홍보 대회 유치를 통해 저변인구 확대와 내수 시장 형성 및 성장을 꾀할 수 있을 것으로도 기대된다.
또한 정부 및 지자체, 관련 기관에서는 일종의 협의체를 만들어서 잘 할 수 있는 부분은 이양하고, 초기단계에서는 공급전략을 세우고 시장 인구가 파생되면 홍보를 활성화하고 그 다음에 해외수출을 하는 등의 중장기 육성 전략을 세웠으면 좋겠다.

5. 해양레저장비산업 관련 업무를 진행하면서 정부에 바람이 있다면?
정부에서 처음부터 많은 욕심을 부리지 않았으면 한다. 많은 지자체의 노력과 계획이 수반되는 만큼 중앙 정부에서 거점이 될만한 지역을 꼼꼼히 살펴본 후에 적극 육성, 보조하고 지자체를 이끌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개발영역의 형성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초기단계 마리나를 만들 때에는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 보다는 기존 시설 활용했으면 좋겠다. 부산 북항 재개발을 통해 생기는 항만의 여유 공간의 활용이나 최근 요트 쇼를 개최한 경기도 화성의 전곡항도 좋은 사례로 볼 수 있을 것 같다. 이러한 지역들을 먼저 개발하게 된다면 투자 비용도 절감되면서 정부투자 효과도 증대되고 실질 수요도 더욱 증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6. 향후 본원의 해양레저산업관련 비전이나 계획이 있다면?
1차년도 연구에 대한 향후 3년간의 대 과제 계획을 세워 둔 상태이다. 우선적으로 내년에는 시장 수요에 대한 조사와 기초 통계를 마칠 계획이며, 그 다음에는 국가 해양관광 발전 육성 전략에 대한 연구로 기반이 탄탄한 선진국을 비롯한 전세계 시장보다는 동북아 시장에서의 관광수요를 고려한 크루즈, 마리나, 도서 관광 등에 중점을 두고 연구, 개발 과제를 해 나갈 예정이다.

  • 문의처: 한국해양수산개발원 TEL: 02-2105-4974 http://www.kmi.re.kr
  • 부산국제용접&절단&레이저설비산업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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