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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Ra-11897(ISSN 2005-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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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r-Shipping 2017 전시회 한국관 합동회의 개최
    지난 13일(월) ‘노르웨이 오슬로 국제 선박 전시회(Nor-Shipping 2017)’ 한국관 참가 준비를 위한 합동회의가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글로벌지원센터(KOMEC, 부산소재)에서 개최되었다.



    Nor-Shipping 전시회는 독일의 SMM, 그리스의 포시도니아와 함께 세계 4대 조선해양 산업을 대표하는 전문 전시회로 대형 유럽 선주들과 조선소, 해양플랜트 관계자가 대규모로 참관하는 국제 박람회이다.

    올해 전시회는 5월 30일을 개막으로 6월 2일까지 4일간 노르웨이 오슬로 Trade Fairs에서 개최되며, KOTRA와 KOMEA에서 주관하는 한국관으로는 더세이프티, 디에스알, 엠투에이치, 유원산업, 하이에어코리아, 한국티엠아이, 훌루테크(가나다순) 총 7개사가 112sqm의 규모로 참가 예정이며, 특히나 올해는 경남도 지원으로 경남지역 업체 4곳이 공동 참가함으로써 통합 한국관으로 국내 우수 조선해양기자재 제품들을 세계시장에 선보일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또한, 노르웨이 전시회는 매해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와 국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자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신규 바이어 발굴 및 제품 홍보, 기술 동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다.

    KOMEA 관계자는 “올해에는 유럽을 비롯하여, 아시아, 미주 등 다양한 국가에서 한국관을 개관, 마케팅을 하게 되므로써 한국조선해양기자재의 세계 시장 선점을 기대하고 있으며, 더욱 다양한 글로벌 전시회를 발굴하고 한국관 참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관련 정보는 조선해양 특화 글로벌 전시포털(http://show.komea.kr)을 통해 지속 홍보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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