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해양경찰 최초의 훈련함 ‘태평양 11호’ 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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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 최초의 훈련함 ‘태평양 11호’ 진수

- 해양경찰 인재양성의 요람 탄생
- 40밀리 자동포 훈련을 위한 함포사격 시뮬레이터를 설치
해양경찰청(청장 모강인)은 9월 23일 훈련함 ‘태평양 11호’의 진수행사를 경남지역 기관장 등 약 100여 명의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STX조선해양㈜에서 개최하였다.
해양경찰청은 바다의 중요성이 점점 강조되는 현 추세에 따라 해상주권 수호를 위해 수년간 최신예 함정을 지속적으로 증강해 왔으나 미국, 일본 해상치안기관 처럼 함정요원 교육·훈련을 위한 전용 훈련함이 없어 신임 경찰관 및 함정장비 운용자 대상으로 체계적인 함운용술 교육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에 진수한 해양경찰 훈련함 ‘태평양 11호’는 배수톤수 약 4,200톤에 총길이 121m, 폭 16m, 속력 18노트(시속 약 34km)로 100명의 교육생이 동시에 생활하며 훈련을 할 수 있으며 효율적인 함정 운용 교육을 위해 강의실(100인실, 50인실), 세미나실, 멀티미디어실 및 각종 항해·기관 실습장비 등이 설치 되어 있다.
특히 대회의실의 경우 함상 국제회의를 개최 가능토록 동시통역설비 및 관련 부대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40밀리 자동포 훈련을 위한 함포사격 시뮬레이터를 설치하였으며, 40노트급(시속 74km) 고속단정 2척과 분당 40톤을 분사 가능한 소화포 설비 및 유회수장비와 해양조사장비를 갖추는 등 해상경비 임무와 유사시 해양오염사고에도 대응할 수 있는 첨단장비를 두루 갖춘 함정이다.
본 훈련함이 배치되면 함정요원 교육·훈련은 물론 함정 운용중 원양실습 훈련을 통하여 외국해상치안기관과 교류의 장을 넓히고 저개발 국가에 대해서는 한국의 선진 해상치안시스템을 전수하는 임무도 수행 할 것이다.

태평양 11호는 2008년 12월 건조공사에 착수, 앞으로 약 7개월간 내부 의장공사와 해상시운전을 마치고 2012년 4월경 준공되어 우수한 해양경찰 인재 양성에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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