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한국해양연구원, 심해저 광물자원 상용화를 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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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연구원, 심해저 광물자원 상용화를 선도한다.

한국해양연구원, ‘UMI Conference’에서 심해저 광물자원 상용화를 위한 국제공동연구 제안
바다의 노다지로 불리는 ‘심해저광물자원’ 개발 분야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40차 Underwater Mining Institute Conference(UMI Conference)’가 9월 15일과 16일(현지 시각) 이틀간 하와이 힐로에서 개최되었다. UMI Conference는 자원탐사, 환경영향, 채광기술, 법제도 등 심해저광물자원의 개발과 관련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근의 기술동향에 대해 정보를 교환하고 논의를 진행하는 자리이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에는 한국해양연구원(원장 강정극)의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우리나라 심해저광물자원 개발 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발표하여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국해양연구원에서는 기조연설을 통해 망간단괴, 해저열수광상 등 심해저광물자원 개발 분야에 있어 우리나라의 앞선 기술 수준을 설명하였으며, 2014년으로 예정된 우리나라 망간단괴 개발 광구에서의 환경충격시험에 세계 환경전문가들의 참여를 제안하고 국제공동연구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환경충격시험은 심해저광물자원을 개발하기 전, 상업적 개발이 주변 환경 및 생태계에 주는 영향을 평가하기 위해 반드시 수행되어야 하는 연구활동이다. 현재 국제해저기구(ISA)를 중심으로 심해저광물자원의 개발과 관련한 환경 규제안을 만들기 위해 활발한 움직임이 일고 있다. 이는 심해저광물자원의 상용화가 가시화된 시점에 해양환경보호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한국해양연구원은 2014년, 태평양 공해상에 있는 우리나라 단독개발광구에서 심해저광물자원 상용화에 대비한 환경충격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환경충격시험은 2014년 태평양 공해상 5,000m 수심에서 이루어지며, 우리나라가 자체개발한 시험용 채광기 ‘미내로’를 투입하여 실제 채광을 시연하고 환경변화를 분석할 계획이다. 이 실험을 위해 한국해양연구원은 지난 10년 간 시험지역에서 생물, 퇴적물, 해류, 수층특성 등의 정밀환경조사를 수행해오고 있다. 이는 태평양 권역에서는 가장 오랜 기간 수행된 연속관측 자료이며, 특히 환경충격시험은 해양환경학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한국해양연구원은 국토해양부가 지원하는 심해저광물자원 개발사업 수행을 통하여 태평양 C-C해역에 75,000㎢의 심해저광물자원 단독 개발광구를 확보하였으며, 남태평양연안국인 통가와 피지의 배타적경제수역 내에 해저열수광상 독점탐사권을 확보하는 등 심해저광물자원 개발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연구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해저열수광상의 경우, 삼성, 대우, 포스코, LS-Niko, SK Networks 등 5개의 민간기업이 해양연구원과 함께 상업적 생산을 위한 탐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망간단괴 분야 또한, 상업적 생산을 위한 채광 시스템 제작 및 제련공정 개발 연구를 한국해양연구원과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서 수행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2001년 망간단괴 독점광구 확보 이후 심해저자원개발을 위한 꾸준한 연구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 분야의 기술선도 및 기여를 인정받아 지난 2003년 이 분야 전문가인 해양연구원 강정극 원장이 UMI로부터 무어메달을 수상한 바 있다. 무어메달은 심해저자원개발 분야에 혁혁한 기여를 한 과학자에게 비정기적으로 수여하는 상으로 UMI의 창시자인 무어박사를 기념하여 만들어진 상이다.

■ 문의처: 한국해양연구원 ☎ 031-400-6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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